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가스 시장 민간 개방..국가 공급 독점시대 끝난다(반대서명)

;;;;;;;;;;;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6-06-16 17:27:01
※ 에너지사업 민영화 반대서명 (아고라)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Status... ------------------------------------------------------------------------ ※ 전기·가스 시장 민간 개방..국가 공급 독점시대 끝난다 [서울신문]정부가 14일 내놓은 에너지·환경·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 조정 방안은 크게 ‘효율성 확대’와 ‘민간 개방’의 2가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해외 자원 개발 실패에 따른 누적된 적자와 막대한 부채로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는 에너지 공기업들을 대대적으로 수술한다는 것이 첫 번째 축이고 공공기관이 독점적으로 운영해온 전력 판매나 가스 도매 등 사업을 민간과의 경쟁체제로 바꾼다는 게 두 번째 축이다. 기사전문: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615033623487 ------------------------------------------------------------------------ ※ 전력 판매시장 개방하면 전기요금은 오를까? 내릴까? 정부가 14일 발표한 에너지 공기업 기능조정 방안을 두고 전기요금이 올라 서민 부담이 늘어난다는 지적과 경쟁 도입으로 더 내려간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통신사업자 등이 전력 판매에 참여하면 가격 인하와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는 주장과, 판매 시장을 일부 사업자들이 차지할 경우 장기적으로 요금 인상이 우려된다는 반박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기사전문: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615181220151 ------------------------------------------------------------------------ ※ 더민주, 전기-가스 개편 반대..."피해와 고통은 고스란히 서민의 몫" [시선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정부의 한국전력, 가스공사 등 에너지공기업 기능조정 개편 방향에 대해 “전기 가스 사업 민영화로 서민 에너지 요금 폭탄”이 우려된다면서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현안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로 인한 피해와 고통은 우리 서민이 고스란히 짊어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전문: http://m.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29 ------------------------------------------------------------------------
IP : 121.139.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6.6.16 5:28 PM (42.82.xxx.3)

    반대 반대! ..

    민영화 안돼~~~~~!

  • 2. 민영화반대!
    '16.6.16 5:36 PM (210.223.xxx.212)

    반대서명하시는분들 많이없네요...공공재 하나하나먹히면 서민들삶은 더 팍팍해질텐데..관심들좀 가집시다

  • 3. ;;;;;;;;;;;;;
    '16.6.16 5:38 PM (121.139.xxx.71)

    나중에 고지서 나오고 열받지 말고 우리 서명해요

  • 4. 하늘
    '16.6.16 5:42 PM (121.66.xxx.195)

    저도 지금 서명했어요.

  • 5. ㅠㅠ
    '16.6.16 5:47 PM (122.37.xxx.119)

    절대 절대 안됩니다.
    요금 오르는 것을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올라도 무지 많~~~이 오를거에요.
    도대체 정부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6. 하...
    '16.6.16 6:03 PM (210.223.xxx.212)

    하루가 지났는데 1600명 정도 서명했다는게 믿기지않네요.
    세상에나

  • 7. ...
    '16.6.16 6:24 PM (222.120.xxx.226)

    아고라서명은 의미가 없어요
    신문고나 관공서에 직접민원넣어야지..

  • 8. ㅜㅜ
    '16.6.16 8:36 PM (182.209.xxx.40)

    관심좀 가집시다

  • 9. 반대반대
    '16.6.16 10:39 PM (1.231.xxx.109)

    반대반대

  • 10. 아직
    '16.6.16 11:44 PM (121.173.xxx.206)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저도 지금 알았어요
    널리 알리는 일이 시급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971 저 신기? 있나봐요 3 웃자고요 2016/08/05 3,503
582970 내 나이 말하면 깜짝 놀라는 반응 2 청청 2016/08/05 2,441
582969 알뜰한 것과 지지리궁상 차이점을 명쾌하게 얘기해주실 분.. 24 아하 2016/08/05 11,051
582968 식당반찬은 뭐가 다르길래 ᆢ 레시피 알고싶어요 9 2016/08/05 3,583
582967 TV보여주는 단설유치원 25 당췌 2016/08/05 4,238
582966 지금 궁금한 이야기 Y 바나나보트 사망사건 49 .... 2016/08/05 6,809
582965 아주아주 작은 귀걸이. 13 또로로로롱 2016/08/05 3,741
582964 사드 반대 성주군민 폄훼..야당 공격한 새누리 이완영 3 경북칠곡성주.. 2016/08/05 755
582963 다시 육아하던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시겠어요? 23 육아 2016/08/05 4,575
582962 만약에 여름 기온이 40도까지 오른다면.. 13 ㅜㅜ 2016/08/05 6,732
582961 햄버거먹다 갑자기 죽은 네살 여아..아동학대네요 4 어휴 2016/08/05 2,613
582960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데 3 거리 2016/08/05 2,921
582959 팀파니 아시죠? 3 괜찮은 2016/08/05 889
582958 지금 성주에 김제동..진짜 말잘하네요.. 1 ㅇㅇㅇ 2016/08/05 3,378
582957 에어컨 키니 가습기 관리가 더 힘드네요.. 9 덥다 2016/08/05 3,428
582956 생리 늦추느라 약먹는 중에..어찌해야하나요?? 2 휴가 2016/08/05 2,123
582955 하드요...하나 더 다니 부팅속도가 엄청 1 하드를 2016/08/05 850
582954 영어인데 지나간 과거에 대하여 묻는 것인가요? 현재 상황에서 묻.. 1 궁금 2016/08/05 646
582953 미사 초 공진 화장품 2 신기해요 2016/08/05 1,069
582952 웃고 가세요 ..숨은건빵 찾기 .. 2 ff 2016/08/05 1,364
582951 전세로 선호하는 아파트? 2 ... 2016/08/05 1,827
582950 [인터뷰]‘거리의 국회의원’ 된 박주민의 한숨ㅡ 펌 5 좋은날오길 2016/08/05 1,086
582949 조선시대 반전의 남자들-육아일기 쓰고 손자 키우다 11 푸른 2016/08/05 2,378
582948 눈이 시려워요 2 -;; 2016/08/05 1,125
582947 세월호843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8/05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