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빈번하게 한국, 한국인 비하하는 글 쓰는 사람 있어요.

키키33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16-06-16 16:36:28

한국인이 지구상 제일 못난 민족이다, 제일 나쁜 사람들이다,

한국이 제일 형편없는 나라다 라면서 자국혐오병에 걸린 사람 있어요.


그리고 그런 글 썼다가 여러 분들이 반박하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면

자기 글 삭제하기도 합니다.


매번 왜 한국인이 인류역사상 제일 쓰레기같은 민족인지 그 근거는 다양하게 제시합니다.

한국인 중에는 돈 빌려갔다가 제대로 갚은 사람들이 없어서,

한국인들은 조선족이나 중국인같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인종차별하니까 등등

여러 소재를 돌려가면서 한국, 한국인 비하에 여념없는 거죠.


한국인이 하는 짓이라면 뻔하죠.

당장 불평 불만으로 가득 찬 현실에서 누구 탓은 하고 싶고, 자기가 그나마 잘 아는 나라가 한국이고

경험한 사람들이 한국인들이니 모든 불만의 표적을 한국, 한국인으로 돌리는 거죠.

그러면서 글을 논리적으로 내용 전개는 못하겠고 자기 말에 동의해 주지 않으면

이러니까 한국인들이 나쁘다라고 다시 도돌이표로 자기합리화로 돌아가는 식이더군요.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인이 하는 짓이라면 뭐, 애처롭고요.

IP : 112.150.xxx.13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6 4:38 PM (116.39.xxx.133)

    해외 많이 다녀보고 외국인 친구도 많지만, 한국인과 중국인이 젤 쓰레기들인건 맞아요.
    지금 당장 운전대 잡고 도로에만 나가보세요. 5분 안에 욕 나옵니다.

  • 2. 그러게요
    '16.6.16 4:38 PM (14.138.xxx.157) - 삭제된댓글

    일본인이 자기들은 탈 아시아인이라고 믿던데
    음.... 자신은 탈 한국인이라고 믿고싶은건지 ㅎㅎ
    한심

  • 3. 키키33
    '16.6.16 4:41 PM (112.150.xxx.139)

    해외 많이 다녀본다고 해서 외국과 외국인,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외국에 살면서 그 나라에 대해서도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모르는 경우도 종종 봤어요.

  • 4. 쇳대
    '16.6.16 4:44 PM (121.144.xxx.197)

    제가 느끼기에도 주기적으로 꾸준히 올리는것 같습니다.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알것도 같아요.
    참 집요하고 끈질겨요.

  • 5. 샬랄라
    '16.6.16 4:46 PM (125.176.xxx.237)

    그래도 우리는 남의 나라 땅 우리땅 이라고 하지않죠

    할머니들 가슴에 못을 그렇게 박아 놓고 무책임하게
    오리발 내밀지는 않죠

  • 6. 116.39
    '16.6.16 4:49 PM (118.219.xxx.147)

    댁은 난폭 댓글로 눈쌀 찌푸리게 하고 욕나오게 만들면서..
    쓰레기가 뭐니?

  • 7. 포탈은 더 심해요
    '16.6.16 4:49 PM (46.101.xxx.209) - 삭제된댓글

    일본 우익과 화교 일부 조선족들 혐한인들 전치죠. 한국말인데 어딘가 어설픈..
    밑에 글도 그래요. 댓글 보세요 요즘 누가 저런식으로 번역기 돌린 듯한 문어체를 쓰나요.
    댓글 내용도 반박 못하잖아요

  • 8. 키키33
    '16.6.16 4:50 PM (112.150.xxx.139)

    물론 한국인들에게도 안좋은 습성 많이 있고
    고쳐야 할 부분들도 존재하죠.
    사회 전반적으로 반성해야 할 점들이 분명히 있어요.
    그건 많은 한국사람들이 이미 인식하고 있죠.

    저 사람은 그냥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이러이러한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저 앞뒤 없이 무턱대고 한국에 대한 혐오심리를 늘어놓는 겁니다.
    반성이 아니라 자학하게끔 만드는 게 저 사람이 여기서 글을 쓰는 목적입니다.

  • 9. 116.39님
    '16.6.16 4:51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외국을 얼마나 많이 다녔다고 이렇게 글쓰나? 이탈리아, 러시아, 동유럽에서 운전해봤나?

    거기도 운전/주차 개판은 한국과 똑같은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외국을 다녔길래 이렇게 자심감에 꽉차서 쓰나?

    기껏해봤자, 외국 한 10년 살아보고 백인남자 친구 백인남자랑 결혼하고 나면 이렇게 우월감에 휩싸여서 글쓰나?

    백인들이 더 거짓말을 정교하게 하고, 살인, 강간, 방화도 많이 저지르는걸 모르나?

    1000만의 대도시에 살면서 이정도의 질서, 범죄, 수준을 유지하는것이
    유럽과 미국에서는 불가능하는걸 모르시나?

  • 10. 116.39님
    '16.6.16 4:54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스웨덴, 독일, 미국의 백인들이 아시아에 와서 아이들 강간하고 다니는 사건을 쭈욱 올려드릴까?

  • 11. 샬랄라
    '16.6.16 5:01 PM (125.176.xxx.237)

    우리나라에 60 70년 살아도 그 쉬운 선거를 잘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적지않는 것을 봐도 알 수있듯이 외국 좀 간다고
    그 나라를 알 수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 공부를 해야 그나라에 대해 알 수있죠

    특히 일본을 알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왜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 나왔는지 생각해 봐도 짐작이가죠

  • 12. 저도
    '16.6.16 5:03 PM (111.65.xxx.136)

    사람들하고 얘기해보면
    의외로 일본 옹호하고 예전일 가지고 왜그러냐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더 우수한 민족이고...
    한국은 스스로 비하하고 일본인이 되고싶다라고 하는 사람 꽤많이봤어요..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일때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떻게 살았는지 역사만 알아도 그런생각은 안들텐데 싶더라구요...
    일본음식이나 일본에 대한 건 무조건 찬양조더라구요

  • 13. ㅎㅎㅎ
    '16.6.16 5:0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뉴라이트 쓰레기 예요.
    무시하는게 답

  • 14. 11.65님
    '16.6.16 5:19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종류별로 봤어요.
    - 미국이 가장 크니 미국말을 들어야 한다는 사람들. 백인이 제일 멋있고 한국사람과는 말도하기 싫다는 여자들.
    - 일본이 우수한 민족이니 어쩌구 저쭉
    - 중국이 가장 큰 나라이고 옛날부터 중국의 속국이었고, 어쩌구 저쩌구..

  • 15. 그중에 재일 웃긴사람들이
    '16.6.16 5:21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백인남자랑 결혼해서 한국과 한국사람 비하하는 여자들입니다.

    자기가 백인이 되는줄 알구.

    나중에 아들이 나옵니다. 자기 눈에는 이뻐 보이죠.

    백인아이들 눈에는 그냥 동양인으로 보일뿐입니다.

    엄나는 너는 백인피가 있어서 우수하고 동양인보다 잘생겼어 이따구로 교육받았는데,

    문 바깥에서는 평생 칭총챙소리 듣고 여자도 못사귀고 다시 한국여자랑 섹스시키려 한국으로 기어들어옵니다.

    아니면 정신병 걸려서 자살하거나 강간범이 되거나 이럽니다. 아 물론 집에서는 착한 아들이죠.

    웃긴것이 이런 여자들이 한국오면 백인이 얼마나 잘생기고, 미국이 얼마나 잘살고.

    저두 처음에는 국제결혼을 나쁘게 보지는 않았는데, 국제결혼한 여자들의 60%는 이딴 여자들입니다.

    침대에서 백인들과 잠자면서 동양남자는 병신이라고 서로 비웃는대,

    나중에 동양인 남자아들이 생깁니다.

  • 16. 그 중에서 재일 가관인 사람들이
    '16.6.16 5:24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백인남자랑 결혼해서 한국과 한국사람 비하하는 여자들입니다.

    자기가 백인이 되는줄 알구.

    나중에 아들이 나옵니다. 자기 눈에는 이뻐 보이죠.

    백인아이들 눈에는 그냥 동양인으로 보일뿐입니다.

    엄나가 평소에 너는 백인피가 있어서 동양인보다 잘생겼어 이따구로 교육받았는데,

    문 바깥에서는 평생 칭총챙소리 듣고 백인여자도 못사겨서 평상 총각으로 지내다,

    방법이 없어서 다시 한국여자랑 섹스시키려 한국으로 기어들어옵니다.

    아니면 마약중독자, 정신병 걸려서 자살하거나 강간범이 되거나 이럽니다. 아 물론 집에서는 착한 아들이죠.

    웃긴것이 이런 여자들이 한국오면 백인이 얼마나 잘생기고, 미국이 얼마나 잘살고.

    저두 처음에는 국제결혼을 나쁘게 보지는 않았는데, 국제결혼한 여자들의 60%는 이딴 여자들입니다.

    침대에서 백인들과 잠자면서 동양남자는 병신이라고 서로 비웃는대,

    나중에 동양인 남자아들이 생깁니다.

    가장 독한 정신병입니다.

    미국의 혼혈아 아들들이 이런글을 올립니다. 제가 지어낸글이 아닙니다.

  • 17. 그 중에서 재일 가관인 사람들이
    '16.6.16 5:26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백인남자랑 결혼해서 한국과 한국사람 비하하는 여자들입니다.

    자기가 백인이 되는줄 알구.

    나중에 아들이 나옵니다. 자기 눈에는 이뻐 보이죠.

    백인아이들 눈에는 그냥 동양인으로 보일뿐입니다.

    엄나가 평소에 너는 백인피가 있어서 동양인보다 잘생겼어 이따구로 교육받았는데,

    문 바깥에서는 평생 칭총챙소리 듣고 백인여자도 못사겨서 평생 총각으로 지내다,

    방법이 없어서 다시 한국여자랑 섹스시키려 한국으로 기어들어옵니다.

    아니면 마약중독자, 정신병 걸려서 자살하거나 강간범이 되거나 이럽니다. 아 물론 집에서는 착한 아들이죠.

    웃긴것이 이런 여자들이 한국오면 백인이 얼마나 잘생기고, 미국이 얼마나 잘살고.

    저두 처음에는 국제결혼을 나쁘게 보지는 않았는데, 국제결혼한 여자들의 60%는 이딴 여자들입니다.

    침대에서 백인들과 잠자면서 동양남자는 병신이라고 서로 비웃는대,

    나중에 동양인 남자아들이 생깁니다.

    가장 독한 정신병입니다.

    미국의 혼혈아 아들들이 이런글을 올립니다. 제가 지어낸글이 아닙니다.

    아 그리고 딸이 나오면 백인이랑 결혼시킵니다. 절대로 흑인이랑 결혼은 시키지 압니다.

    그렇고서는 한국인이 인종차별 주의자라고 욕합니다.

  • 18. ㅂㅈㄷ
    '16.6.16 5:43 PM (1.240.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백인 남자랑 결혼 했다고 아주 자기가 명예 백인이라도 된양 잘난척 하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말끝마다 한국 한국사회 한국인 무시하면서

  • 19.
    '16.6.16 6:57 PM (210.90.xxx.113)

    저런 애들 대만 국적 화교거나 재일교포들이에요. 친일파인데 일본에서 정착도 못하는 루저들 ㅎㅎ

  • 20. ...
    '16.6.16 7:00 P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지 근본도 부정하는 찌질한것들이죠
    제가 외국생활하면서 각종 나라 사람들이랑 살아봐서 알아요
    객관적으로
    단언컨데 한국사람이 최곱디다
    알기나알고 떠들든가.. 웃기지도 않는다

  • 21. ...
    '16.6.16 7:01 PM (222.120.xxx.226)

    찌질이라 그래요
    자존감 낮은사람의 특징이죠

  • 22. 딱보면
    '16.6.16 8:22 PM (119.194.xxx.182)

    아 찌질이가 썼구나..감이 옵니다.우리나라 비하하느라 바쁜 사람중 외국한번 못가본 개구리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장단점이 안보이고 단점만 구구장창 외치죠. 안타까워요.

  • 23. ㅈㄷㄱㅈㄷㄱㅈ
    '17.8.4 9:37 PM (162.243.xxx.7) - 삭제된댓글

    ㅈㄷㄱㅈㄷㄱㅈ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425 원룸에 기거한 대학생인 아들에게도 지역의료보험료가 따로 나오나요.. 2 엄마 2016/07/12 2,699
575424 파마머리 컬 유지용 헤어로션? 추천부탁드려요. vv 2016/07/12 1,880
575423 학원수업 관련 조언구합니다. 2 시간은 돈이.. 2016/07/12 735
575422 월수 200도 안되는데 일안하는 시누글 보고.. 23 씁쓸하네요 2016/07/12 7,794
575421 맘이 심란하네요. 9 ... 2016/07/12 1,952
575420 브라우니 구울때 ( 바나나 갈아서 넣어도 되나요) 4 ^^ 2016/07/12 708
575419 미국 중학생 잠시 저희집에서 머무는데 식사를 어떤걸로 준비할까요.. 9 식사 2016/07/12 1,123
575418 흰색 침구 쓰시는 분들 평소 세탁 어떻게 하세요? 7 침구관리 2016/07/12 3,742
575417 adhd 검사 받으려는데 서울에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1 adhd 2016/07/12 1,118
575416 유산상속 절차 알려주세요 7 ㅂㅇ 2016/07/12 5,263
575415 호주 양모 내의 파는 곳 아세요? 2 급급 2016/07/12 1,054
575414 집에서 칼날조각이 자꾸 나와서요. 8 ... 2016/07/12 2,900
575413 아- 술 생각난다. 꺾은붓 2016/07/12 434
575412 요즘아이들 역사지식 없다는 말에 얼마전 들은 일 7 ryumin.. 2016/07/12 1,320
575411 나향욱 발언요...경향 기자 가 아닌 조중동 기자한테 그랬다면.. 12 ㅇㅇ 2016/07/12 2,684
575410 저는 윤계상 멋있네요.. 18 Dd 2016/07/12 2,526
575409 나향욱 파면당했네요. 27 잘됐네 2016/07/12 4,041
575408 그럼 중딩 개학식날은 언제 끝나나요?ㅠㅠㅠ 3 아까질문 2016/07/12 696
575407 엘리베이터에서 떠드는 사람들 30 진짜궁금 2016/07/12 4,181
575406 장아찌용 마늘이 따로 있은건 아니죠? 4 장아찌 2016/07/12 762
575405 브렉시트 이끌어갈 차기 영국 총리는 테러방지법 지지자 영국총리 2016/07/12 348
575404 아주 오래전에 먹었던 과자?? 1 정말 시시껄.. 2016/07/12 688
575403 엄마친구 자식들 자랑 어디까지 들으셨나요? 7 질문 2016/07/12 2,596
575402 여행지 어디 좋아하세요? 2 여행 2016/07/12 875
575401 토셀시험 ㅇㅇ 2016/07/12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