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로봇과학이 그렇게 재밌나봐요.

....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6-06-16 15:53:08
1학년 아이 하는게 방과후 수업밖에 없는데요.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 방과후 수업은 다 들어요. 
그런데 로봇과학 수업 시간때는 늘 남아서 더 하고 오네요. 
(1,2학년 A반, 3,4학년 B반 이렇게 하는데 A반 끝나고 B반 수업 중에 남아서 더 하나봐요. 그래도 된데요)
로봇과학 보니까 레고처럼 조립만 하는 거던데 남자애들은 그게 그렇게 재밌나봐요. 
맨날 로봇과학하는 날이면 그 뒷수업까지 남아서 하다가 오네요. 
로봇과학 하는 날이면 집에 와서도 계속 그것만 하고요. 
별로 남는 건 없는 거 같은데 아이가 좋아하니 그걸로 된거겠죠? 
다른 애들도 로봇과학 남아서 할 정도로 좋아하나요? 

IP : 121.143.xxx.1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6 3:55 PM (210.217.xxx.81)

    울아들래미가 1학년때 이거 인기많으니 떨어져도 울지말고 속상해하지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떡하니 추첨에 성공!
    지금 2학년인데 제일 재미있어해요 ㅎㅎ 뭐가 좋은지
    급하면 제가 막 조립도 풀러줘야하고 귀찮기는하지만요 ㅎㅎ

  • 2. ...
    '16.6.16 4:01 PM (121.143.xxx.125) - 삭제된댓글

    ㅎㅎ 윗님, 진짜 반갑네요. 우리애는 다행히 혼자 다 해요.
    뭐가 재밌는지 저는 도통 모르겠어요.
    저희 학교는 생명과학만 인기많아서 추첨해요.

  • 3. ....
    '16.6.16 4:01 PM (121.143.xxx.125)

    ㅎㅎ 윗님, 진짜 반갑네요. 우리애는 다행히 급할게 없어서 혼자 다 해요.
    뭐가 재밌는지 저는 도통 모르겠어요.
    저희 학교는 생명과학만 인기많아서 추첨해요.

  • 4. 꾸준히 시켜보세요
    '16.6.16 4:11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울 아들 그렇게 시작해서 고딩인데, 대학전공 그쪽으로 잡고 있어요
    년수 쌓이면, 그냥 조립이 아니라 설계도 해요
    창작으로 대회도 나가고
    계속 하는 얘들은 다들 진지하게 미래까지 생각하고
    5,6학년에 학원 다닌다고 그만두는 얘들은 적성이 없는거구요.
    로봇배틀 대회에 보면 다 처음엔 그런 레고조립 같은 유치한 시작부터 한 사람들입니다.

  • 5. 꾸준히 시켜보세요
    '16.6.16 4:14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울 아들 그렇게 시작해서 고딩인데, 대학전공 그쪽으로 잡고 있어요
    년수 쌓이면, 그냥 조립이 아니라 설계도 해요
    창작으로 대회도 나가고
    계속 하는 얘들은 다들 진지하게 미래까지 생각하고
    5,6학년에 학원 다닌다고 그만두는 얘들은 적성이 없는거구요.
    로봇배틀 대회에 보면 다 처음엔 그런 레고조립 같은 유치한 시작부터 한 사람들입니다.

    진도가 심화되면, 부품도 꽤 사줘야 해요.
    담당선생님이 알아서 조언해주실거예요.

  • 6. ....
    '16.6.16 4:34 PM (121.143.xxx.125)

    와 전공 연계도 될 수 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 ...
    '16.6.16 4:46 PM (39.118.xxx.206)

    무슨..영재라도 된다는 말을 기대하신건 아니죠?^^
    로봇과학이라기엔 그냥 보통 남자애들 집에서 실컷하는 조립이네요. 네. 정상입니다. 전 여잔데 초딩때도 그런거 좋아했고요, 그냥 애가 그걸 좋아하는구나 하심됩니다^^.

  • 8. gg
    '16.6.16 4:57 PM (125.128.xxx.133)

    고맘때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다 좋아합니다.
    전공연계라고 생각하기는 좀 무리가 있구요, 전공까지 시킬 계획이시면 아이가 좀 크면(초등3-4학년정도) 차라리 수학과학 선행을 많이 시키세요.
    대부분 아이들 로봇과학 좋아하고 또 잘 합니다.(조립이나 프로그램 설정 등등)

  • 9. ㅡㅡ
    '16.6.16 5:21 PM (121.143.xxx.125)

    이런걸로 무슨 영재 운운을.. 헐.. 너무 앞서가시네요.
    아이가 이런걸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걱정이 되어서 쓴 글이예요.
    제가 보기에는 학과에 별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없는 거같은데,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
    내가 모르는 도움이 되는 부분이 혹시라도 있는건가 싶어서요.
    흥미위주로 신청은 했지만 이정도로 시간 잡아먹을 줄 몰랐거든요.

  • 10. 그때가
    '16.6.16 6:36 PM (183.102.xxx.122)

    그럴때예요~로봇 하다 과학상자로 확장..그러다 또 전동비행기까지..
    울 아들도 자기 방이 무슨 공작소 같아요..로봇에 과학상자에 전동비행기 시간에 만든 온갖 비행기가 넘쳐나요..- - 나중에 전동비행기도 하세요~
    그때 안하면 언제 시간 내서 하겠어요..고학년땐 시간 없으니 저학년때 많이 해보게 두세요..그게 별로 남는게 없는건 맞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연습이 되서 손으로 하는 조작이 정밀해져요. 울 아들 로봇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모형로켓 대회도 나가는데 잘하더라구요..언제 저렇게 잘 만들게 됐지? 저도 깜짝 놀라요.

  • 11. ...
    '16.6.16 8:37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항공과학도 하고 있어요. 비행기도 좋아하긴 하더라고요. 늘 과학책만 읽고 그러는 앤데 자기는 늘 생명과 자연환경을 지키는 과학자가 될거라고 해서 로봇이나 기계쪽은 별로 생각도 안했었는데 앞으로 이쪽으로도 흥미나 적성이 있는지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첨으로 드네요.

  • 12. ....
    '16.6.16 8:43 PM (175.223.xxx.56)

    안그래도 항공과학도 하고 있어요. 비행기도 좋아하긴 하더라고요. 자기는 늘 생명과 자연환경을 지키는 과학자가 될거라고 해서 로봇이나 기계쪽은 별로 생각도 안했었는데 이 쪽도 애들이 즐길거리가 많네요.

  • 13. ...
    '16.6.17 10:28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저 위 댓글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특히, 남자아이들이 기계나 로봇이라 하면 좋아하는 경향들이 있죠.
    그래서 꾸준히 시켜보고, 엄마가 지켜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아이 어릴때는 그냥 재미삼아 하겠지 했는데
    지나고 보니, 아이 적성 찾기의 일환이었어요.

    그래서 5,6학년 될때까지는 해보라는 것이고
    아이가 원하면 계속 시켜보시고
    싫증내면 그만 두면 그만이구요.

    제 아들은 다른 학원은 다 마다하고, 초등때는 로봇만 했어요.
    대회 앞두고는 본인이 원해서 밤새서 준비하는 열의도 있었구요

    적성찾기로 보시고 지원해주세요.
    설사 그만둬도, 두뇌교육에 좋은 공부로 장점이 많죠.
    집중력도 엄청 도움됩니다.

  • 14. ...
    '16.6.17 10:30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저 위 댓글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특히, 남자아이들이 기계나 로봇이라 하면 좋아하는 경향들이 있죠.
    그래서 꾸준히 시켜보고, 엄마가 지켜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아이 어릴때는 그냥 재미삼아 하겠지 했는데
    지나고 보니, 아이 적성 찾기의 일환이었어요.

    그래서 5,6학년 될때까지는 해보라는 것이고
    아이가 원하면 계속 시켜보시고
    싫증내면 그만 두면 그만이구요.
    저희 아이 친구들은 대부분 5학년때 그만 두더군요.
    6학년때 6학년으로 로봇반에 남은 아이가 2명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제 아들은 다른 학원은 다 마다하고, 초등때는 로봇만 했어요.
    대회 앞두고는 본인이 원해서 밤새서 준비하는 열의도 있었구요

    적성찾기로 보시고 지원해주세요.
    설사 그만둬도, 두뇌교육에 좋은 공부로 장점이 많죠.
    집중력도 엄청 도움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477 혹시 디마프에서 못헤어나신 분계신가요? 6 디마프 2016/07/04 2,038
573476 윗층이 발도끼 안 찍네요 5 2016/07/04 3,859
573475 돈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라는 말 맞나요? 30 돈... 2016/07/04 6,614
573474 가스건조기에 관심 있으나 망설이시는 분들 보세요. 13 화성행궁 2016/07/04 5,322
573473 아랫층에서 또 올라왔네요(층간소음) 11 ***** 2016/07/04 4,880
573472 세월호811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7/04 617
573471 고현정은 별로인데 디마프는 재밌게 보신 분 계시나요? 19 ,,,, 2016/07/04 3,543
573470 gs편의점에서 교통카드 충전 거부당했는데 9 ... 2016/07/04 4,530
573469 40대에 사각턱 보톡스 맞아보신분 계세요? 5 ... 2016/07/04 3,152
573468 미역줄기..데쳐서 볶으시나요? 7 초보 2016/07/04 2,186
573467 언제가 가장 더운가요? 8 ... 2016/07/04 2,103
573466 노희경 작가님은 기혼인가요 16 이서진 2016/07/04 8,393
573465 아놔 진짜 그것이알고싶다 2 너무하네 2016/07/04 1,716
573464 엄마는 엄마가 되어야지 집이 태릉선수촌이 아니잖아요. 16 ㅇㅇ 2016/07/04 5,836
573463 퇴직금을 계속 미루고 안 주세요 3 ... 2016/07/04 1,643
573462 외동은외롭겠어요 72 sh 2016/07/04 11,442
573461 보르미올리 유리병 뚜껑이요 2 ㅇㅇ 2016/07/04 2,967
573460 1979년 버스 65번 종점(성수동) 지금의 어디인지 아시는 분.. 7 궁금 2016/07/04 1,061
573459 쓰레기 봉투 뒤지는 경비원 아저씨들.. 20 2016/07/04 9,857
573458 시댁식구들이 아침을 안먹고 나는 아침을 먹는 사람이라면....... 20 체크 2016/07/04 4,980
573457 등쪽 통증? 17 걱정 2016/07/04 3,846
573456 무쌈말이를 내일 저녁에 먹을껀대요~~ 1 ^^ 2016/07/04 925
573455 평촌 범계역 근처 아는 분들 계신가요? 12 ... 2016/07/04 2,687
573454 혹시 베트남어 읽을수 있는 분 계실까요 4 .. 2016/07/04 1,269
573453 제 꿈에 이사했는데 새로 이사한 집 천장에서 물이 새는 꿈을 6 333 2016/07/04 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