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성우울증 약없이 극복도 가능할까요?
최근에서야 생각해봤어요.
30대중반까지 죽고싶다 죽어야겠단 생각을 달고살았늣데
우울증이라고 생각못했고 원래 성격이라고 여기고
제 상황이 나아지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다른건 변한게 없는데 종교에 의지하면서 많이 나아진것같아요
일단 죽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니까 좀 편합니다
요즘도 자다가 가끔씩 우울하단 기분이 올라오기도하지만
우울감을 그때그때 캐치가 가능해진것같구요
동시에 극복하고싶다는 생각도 강해집니다
일부러 밝고활동적이게 생활할려고 노력하는데
문득문득 누워서 늘어져있기도하고
사소한일에 확대해석해서 생각하는 습관도 그대로이고
나 혼자 노력으로 하겠다는건 위험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약물 도움받으면 시간도 단축되지않을까 싶기도하구요
근데 제가 실비보험 든게없어서 좀 망설여지기도하는데
병원 가는게 더 현명한걸까요? 아님 지금처럼 극복하겠다는 강한의지로 이겨내볼 수 있을까요
1. 음
'16.6.16 2:23 PM (211.114.xxx.77)내 의지로 이겨내면야 젤로 좋겠지만. 우울증은 그냥 증상이 아니라 병이라고 알고 있어요.
치료를 요하는... 하지만 불가능이란 없는거니까. 불가능이야 하겠지만서도.
의술의 힘을 빌리는게 쉽겠죠.2. 유튜브에서
'16.6.16 2:29 PM (121.124.xxx.231)'세싱을 절대 못바꾸는 15분" 이라는
정신과전문의가 올린 영상 있어요
우울증에 대한 시원한 영상이예요
한 번 꼭 보세요~~3. 오래달리기
'16.6.16 2:31 PM (182.231.xxx.250)목표를 정하고 거리를 조금씩 늘려보세요.
마치고 스쿼트로 가볍게 몸 푸시고
맥주도 한 잔 하세요.
맛나는 음식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네요.
땀 쫘악 뺀 후 맥주 좋죠. 잘 되시길4. ...........
'16.6.16 2:46 PM (121.150.xxx.86)도파민부족이 우울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정신적으로 극복하기란 한계가 있지요.
약으로 섭취하거나 (부작용도 있음)
아니면 내 몸을 좀더 건강하게 만들어보거나의
방법이 있겠지요.5. 글쎄
'16.6.16 3:36 PM (121.140.xxx.137)약 안 먹고 의지로 운동으로 극복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시면 되겠지만...
병이 의지로 고칠 수 있는걸까요?
우울증은 병인데요...
다른 신체적 병처럼 우울증도 눈으로는 볼 수 없어도 정신적인 병인데
왜 자꾸 사람들은 약을 먹지 말고 의지로 이겨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병원 가보는게 현명한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셨다면 일단 한 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6. 약좋아요
'16.6.16 3:37 PM (211.57.xxx.114)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우울증약 강추합니다.
실비보험 생각하실만큼 우울증약 비싸지 않아요!
다만 처음 방문하셨을때 받는 심리검사비용이 좀 비싸지요...
건강보험 적용되니까 2주치 만원남짓 이었던거 같아요...
약물도움 받아서 운동도 시작하시고 마음의 힘을 기르시면
정말 몰라보게 좋아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약물 도움으로 호전된 경험자로서 꼭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7. 병원
'16.6.16 4:27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다니세요.
몇 년을 우울증 앓던 고3아이..내내 냅두다..도저히 안되겠길래 치료시작한지 1년정도됩니다
이제는 죽고싶다는 소리도 안하고 자기는 뭐든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내 힘으로 안되는 부분 분명 있어요
약물의 도움 받으세요. 나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 약 좋다고 봅니다8. ..
'16.6.16 4:53 PM (39.118.xxx.206)만성적 우울증으로 알고있지만 대부분 조울증입니다. 심각한 정신질환이죠. 조현증과 더불어.
9. 운동
'16.6.16 5:01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을 죽어라 해보세요. 절대로 눕지 말고, 무조건 몸(다리)를 움직이시는 것 입니다. 야외에 자주 나가시고.
그리고 맛있는것 먹으세요. 먹는것이 영향을 많이 주기도 합니다.10. 우을
'16.6.16 10:30 PM (112.152.xxx.96)우울증..
11. 호주이민
'16.6.16 10:39 PM (1.245.xxx.152)경험자에요 약없이 가능하나 오랜시간 걸리고 약의도움 받으면 금방 회복되요 단 운동과 반드시 병행해야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7330 | 피부과 가고싶어요 무조건 가고 싶어요 5 | ;;;;;;.. | 2016/06/16 | 2,841 |
567329 | 이제훈이 월래 잘생긴 얼굴이었나요? 9 | 딸기체리망고.. | 2016/06/16 | 3,587 |
567328 | 제수호 너무 귀엽지않나요? 23 | ## | 2016/06/16 | 2,706 |
567327 | 결혼하면 헬게이트인데 왜 결혼하나요? 45 | fff | 2016/06/16 | 8,727 |
567326 | 정수기 필터는 안전할까요? | ㅠ ㅜㅡ | 2016/06/16 | 749 |
567325 | 키작으신 분들 격식있는 복장 뭐입으세요? 13 | 급궁 | 2016/06/16 | 2,203 |
567324 | 마흔살도 예뻐질수있나요? 22 | 아가씨 | 2016/06/16 | 6,534 |
567323 |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말투... 11 | 소심 | 2016/06/16 | 3,546 |
567322 | 부모님에게 제 감정을 이야기해야 할까요? 31 | 어떡하죠 | 2016/06/16 | 4,003 |
567321 | 바람난 아내. 3 | ........ | 2016/06/16 | 4,992 |
567320 | 초2 여자아이 친구문제 2 | 속타는맘 | 2016/06/16 | 1,841 |
567319 | 박유천 소속사가 강남유흥가 꽉잡은 조폭 회사라서 11 | ㅇㅇ | 2016/06/16 | 27,112 |
567318 | 조도순이 돈 숨겨 세금 안내는 방법 2 | 뉴스타파 | 2016/06/16 | 1,363 |
567317 | 천연헤나하고나서 온통 머리가 오렌지가 되버려써요 3 | 딸기체리망고.. | 2016/06/16 | 1,951 |
567316 | 결혼 생각 없는 서른 일곱 남자친구, 어떡하죠.. 17 | 서른 처자 | 2016/06/16 | 7,151 |
567315 | 빚내서 호텔 결혼식 하자는 여자친구.. 24 | ㅠㅠ | 2016/06/16 | 17,560 |
567314 | 더민주가 지방재정개편안 해결한다는데 왜 단식을 안푸시는지.. 5 | dd | 2016/06/16 | 764 |
567313 | 호주나 시드니쪽 커퓨니티나 카페요 1 | 소낙비 | 2016/06/16 | 817 |
567312 | (급질) 국수는 삶아 뒀다가 20분 후에 써도 되나요? 4 | 요리 | 2016/06/16 | 1,631 |
567311 | 글 삭제해버리니, 허무 6 | 열심히 답글.. | 2016/06/16 | 1,258 |
567310 | 조규찬씨의 '무지개' 노래 아시나요? 22 | 좋아 | 2016/06/16 | 1,903 |
567309 | 오션월드 비발디 파크로 놀러가는데요 캠핑준비물 가져가면 될까요 10 | 조언부탁 | 2016/06/16 | 1,992 |
567308 | 남편을 모르겠어요, 6 | ㅇㅇ | 2016/06/16 | 2,320 |
567307 | Theory 직구 사이즈 문의드려요 7 | 직구 | 2016/06/16 | 3,692 |
567306 | 한전 민영화 하나요? 15 | . . . .. | 2016/06/16 | 3,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