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이 평소오ㅏ 상반되는 말투

Dnd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6-06-16 12:25:19
와 내용으로 친구와 전화로

제 얘기를 하다가 제가 들어버렸어요

평소에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저 이뻐해주는 사람에

의리있고 진국인 사람인데 (평소에도 자기는 진국이라고본인이

말하고 다니고 자기 만난거 후회안할거라구)

전화통화에서는 제가 매달려서 너무 귀찮고 세상에 여자 많고

한 여자만 만나기 시간아깝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정말 충격이 컸고 남친이 허세라고 비는데....

정말 상처가 크네요...지금 우선은 넘어갔고 3개월정도
지났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IP : 39.7.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가지 사실은
    '16.6.16 12:27 PM (175.180.xxx.132) - 삭제된댓글

    자기 입으로 진국이라고 하는 사람치고 진국은 없어요.
    촐랑이죠.

  • 2. ....
    '16.6.16 12:30 PM (119.67.xxx.194)

    친구에게 허세부린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은 진국이 아닌 걸로...

  • 3. 님 힌트예요..
    '16.6.16 12:33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남친 좋은 사람일거에요
    근데 타고난 진국은 아니에요 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척하며 사는거죠.. 타고난 사람은 남한테 절대 저렇게 못말해요
    문제는 남친이 노력한다고 해도 살면서 한번씩 그날처럼 미끄러지는 날이 있을거고 님은 거기에 우르르 무너질거에요
    그냥 허세남이지만 다른 장점이 있으니까.. 하고 인정하던가
    진짜배기 사람 다시 찾던가 하세요.. 님남친에게 진국 바라면 이젠 바보예요

  • 4. 아이사완
    '16.6.16 12:38 PM (14.63.xxx.102) - 삭제된댓글

    어쩔겁니까...

    그냥 살아야지.

  • 5. 생각으로
    '16.6.16 12:39 PM (14.63.xxx.102)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님이 진국이 되서

    국물 좀 나눠주삼.

  • 6. .....
    '16.6.16 12:50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님한테 잘하는 마음, 남한테 하는 말,
    두 가지 다 진심이라고 봐요.

    결혼하면
    외간 여자한테 그런 식으로 마누라 흉보면서 바람 피울 남 같네요.
    가정도 지키고 싶고 바람도 피고 싶은 두 가지 진심을 이 여자 저 여자에게 확인시키며 다닐 남

  • 7. 그런 얘기 듣고도
    '16.6.16 12:54 PM (121.161.xxx.21)

    계속 만나지던가요?
    그것도 3개월씩이나?

    님남친 주변인들에게 님은 그런 이미지로 박혀 있을텐데 기분 드럽지 않던가요?

  • 8. ㅎㅎㅎ
    '16.6.16 1:12 PM (118.33.xxx.46)

    가슴수술한 거,얼굴 성형 한거 지 친구들한테 떠벌리고 여자 앞에서는 세계 제일의 로맨티시스트처럼 굴더군요. ㅎㅎ
    정신상태가 비슷한 사람끼리 커플로 이어지더만요. 님은 그 남자 문제 있다고 판단했으니 두 사람은 안맞는 거에요.

  • 9. 정말ㅋㅋㅋㅋ
    '16.6.16 1:57 PM (178.162.xxx.36)

    정신상태 비슷한 사람끼리 엮이더군요ㅋ
    자기입으로 자기는 그릇이 크다. 변명같은건 안한다던 남자 ㅋㅋ
    뒤로는 무슨짓을 하고다니는지 여친은 모를거에요 ㅋㅋㅋ
    그여자는.. 그저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아 우리자기는 로맨시스트~ 이러고 있고

    암튼 입으로 환심사는 남자들 조심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묵직하지 않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079 경복궁에 생리대 가지고 모이자는 여자들... 11 .... 2016/07/03 4,024
573078 기름 유리병은 분리수거 어떻게? 2 ... 2016/07/03 2,184
573077 몇달동안 짐맡기는 곳 은 없나요..? 2 짐땜에못살겠.. 2016/07/03 1,320
573076 요즘 인기 신간 빌려달라는 지인..어휴 31 새책 2016/07/03 8,106
573075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과 휴먼빌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2 용인 2016/07/03 1,829
573074 여성 전업주부의 사회학적 의미를 생각해 보았네요. 13 오픈 2016/07/03 2,823
573073 저 아래 댓글 중 고등학교 역사선생님 별명이 그리스여신이었다는 1 궁금 2016/07/03 1,234
573072 동물보호관련 단체에 기부하고 싶은데요 4 추천 2016/07/03 676
573071 장판과 데코타일 10 이사 2016/07/03 2,744
573070 급질)장판에 녹제거 어떻하나요? 1 ^^* 2016/07/03 4,427
573069 어제 귀지를 팠는데 오늘 통증 2 아유 2016/07/03 1,783
573068 미드 제목 알려주세요~~~~~~플리즈~~~~~~~ 5 .... 2016/07/03 1,177
573067 눈썹정리칼로 강아지발미용 가능할까요? 9 점점 2016/07/03 2,666
573066 제가 사는 아파트는 20층 이상만 베란다에 곰팡이가 피어요. 1 아파트 2016/07/03 2,238
573065 목줄 안하는게 자랑. 2 뭐냐 2016/07/03 1,180
573064 고양이가 스트레스로 소변을 아무데나 봐요,, 7 야옹 2016/07/03 2,008
573063 친구가 1명뿐이에요. 인생 잘못 살아왔다 느껴요. 21 .. 2016/07/03 7,023
573062 클래식 잘 아시는 분들~ 9 클래식 2016/07/03 1,521
573061 유해진 나오니까 반가워요~ 1 삼시세끼 2016/07/03 1,000
573060 데이터 무제한으로 넘어가는 요금제로 바꾸었더니.. 16 ... 2016/07/03 4,325
573059 안 좋은 기억들 1 제이나 2016/07/03 766
573058 미모가 빼어난데도 연애 한번 안 하고 노처녀 되는 분들 38 있나요? 2016/07/03 14,890
573057 서른해 못살고 자꾸 죽을것 같다는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7 어떡해야하니.. 2016/07/03 2,084
573056 여름이니 벌레가 득실거려요 5 ff 2016/07/03 1,978
573055 종아리 보톡스 맞으려고 하는데요 13 **** 2016/07/03 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