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에서 상담을 받았는데..이거 믿어도 될까요?
부모님과 사는게 답답하고 인간관계 안풀리고..
직장은 열악하고 박봉이라 의욕이 없네요.
사는게 너무 팍팍해서 모처에서 전화로 1시간 정도 상담을
받았는데요, 얼굴이 안보이는 곳이라 편하게 제 속내를
다 털어놓았습니다.
감정표현 없이 덤덤하게 얘기를 듣고 반응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얘기가 술술 나왔는데요 제가 사회부적응자인거 같다고..
사는게 의욕이 없고 생활도 엉망이라고 하소연했어요
전화받은 분이 40대 이상되는 듯한 전문상담사인 남자분인데요,
제가 예전부터 상담소를 다니면서 상담을 받았는데 실패했던
몇몇사례도 얘기하고 하소연하니 안타깝다고..잘 맞는 상담사를
못 만난거 같대요. 그럼서 얘기를 들어보니 독립심도 기르고 생활에 변화를 주라시면서 상담도 전문상담을 받는게 좋다고..절박해야 자신도 바뀌는 거라는데 더늦기전에 기회가 없으니 서울쪽으로 와서
직장도 구하고 상담을 받는게 어떠냐고 권하시네요.
상담 분야쪽으로 도와줄수 있대요.
저도 환경을 바꾸는게 절실하긴 한데요...
아무 기반도 없이 서울가서 생활하고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안면없는 그 상담사분께 심리적인 부분을 의지하고 그 외의
무게와 많은 고민들을 제가 감당해내긴 쉽잖을거 같아 망설여져요.
그리고 1시간 가량 얘기하던 도중에 이분이 저한테
남자친구 없냐고 그런걸 물었던거 같은데 이거 넘 뜬금없는
질문맞죠?
그분이 진행상황을 알려달라, 도움주겠다 하셔서
연락처를 받긴 받았는데, 이름은 안알려주셨거든요.
나중에 생각하니 가외의 루트로 사적인 연락받아서 도움받는거...
좋지않은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것도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전문상담사라도 얼굴도 신분도
잘 모르는 남자분한테 도움받는거 조심해야겠죠?
제가 나이에 비해 철이 없고 천진난만하니 물정을 너무 몰라서
82에 올려보네요
1. nana
'16.6.16 7:24 AM (175.223.xxx.95)그 분한테 더 연락하지 마세요
2. 더 이상
'16.6.16 7:25 AM (211.219.xxx.135)연락 안 하심이..
3. 독립은
'16.6.16 7:25 AM (115.41.xxx.181)좋지만
모르는 사람을 무조건 신뢰하는건
지혜롭지 못합니다.
다른 상담사를 찾아보세요.4. ㅇㅇ
'16.6.16 7:27 AM (121.168.xxx.41)긴가민가...?
민가입니다5. 제대로
'16.6.16 7:29 AM (115.41.xxx.181) - 삭제된댓글된 상담사는
상담자가 독립적으로 살도륵 격려할 뿐이지
자신을 의지하게 하지 않습니다.
뭔가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나쁜사람입니다.6. 제대로
'16.6.16 7:30 AM (115.41.xxx.181)된 상담사는
상담자가 독립적으로 살도록 격려할 뿐이지
자신을 의지하게 하지 않습니다.
뭔가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나쁜사람입니다.7. 전문
'16.6.16 7:31 AM (121.140.xxx.100)전문상담사는 그런 개별적인 연락처절대 알려주지않습니다. 길거리에서 상담자를 우연히 만나도 모른척하는게 룰입니다. 저 일년정도 상담받았었는데 선생님 이름도 몰라요 상담자의 삶에 일체관여하지않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라구요? 미친....어디서 상담받으셨는지 몰라도 우리나라 자격없는 상담자 너무많습니다 종교랑 연관된 곳은 더더욱 그렇구요 무료상담 믿지마세요
8. ,,,
'16.6.16 7:39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그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문외한인 일반인이지만 님이 적어주신 내용은
일반상식선에서도 상당히 기본이 안된 상담자로 보여요.
저라면 더이상 연락하지 않겠습니다.9. ...
'16.6.16 7:43 AM (58.121.xxx.183)미친놈이네요.
10. 우유
'16.6.16 8:02 AM (220.118.xxx.101)서울쪽에 직장 구하는게 그리 쉽나요?
환경 바꾸면 좋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런 연고자도 없고 또 연고자도 있다고 해도 다 큰 사람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겠어요
원글님이 서울에 직장을 얻더라도 연락하지 마세요
왠 남자 친구 있느냐고 물어요
지금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외로운 원글님 어떻게 해 보자는 것 아닌가 몰라요
이렇게 의심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잘못인지는 몰라도11. 이건 아니죠
'16.6.16 8:26 AM (223.62.xxx.103)독립해야하는건 맞지만 그넘 믿고 서울와서 생활하라 남자친구 어쩌고 이건 전부 나쁜넘의 전형적인 모습같네요
12. 82
'16.6.16 8:39 AM (1.233.xxx.76)눈뜨고 코 베이는 중
13. ...
'16.6.16 8:39 AM (122.40.xxx.85)어떤 미친 상담사가 지방에 사는 환자?까지 상경시켜 책임지고 치료하려고 하나요?
당장 상경하면 직장 주거지까지 처리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간요?14. 원글
'16.6.16 8:51 AM (110.70.xxx.12)뭔가 꺼림칙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군요.
바보처럼 당할뻔..
처음엔 말을 하다가 점점 반말조로 바뀌던데 이사람한테
절대 연락하지말아야겠어요.
역시~~날카로운 판단력의 82님들~~고맙습니다15. 차암
'16.6.16 9:22 AM (122.153.xxx.162)이런거 보면
사람 속여먹기 참 쉬운거 같아요...
전화한통으로 서울와서 직장잡고 상담공부????? 그 상담센터가 어딥니까???
수소문해서 저따구 상담사들 다 없애버려야될거 같은데요16. ..
'16.6.16 9:45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가면을 쓴 양아치네요
제가 어쩌다 알게 된 아저씨들은 뒤가 똑같아요
지 혼자 로맨스 꿈꾸는 느끼한 늑대..
알게 된 이상 차단시키세요17. ㄱㄱ
'16.6.16 10:07 AM (58.226.xxx.161)전번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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