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산후우울증일까요?
휴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6-06-16 00:51:16
어린 두아이 육아도 힘들고.. 남편도 꼴보기 싫어요.
같이 있음 건들기도 싫어요. 애정이 식은건지
연락 끊긴 동네엄마도 괘씸하고..
부글부글 끓어요 속이.
아.. 어디론가 혼자 사라져버리고 싶네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ㅠㅜ
이러다가도 아이들 보면 미안하고..
사실 제가 아기때 엄마랑 헤어지고 할머니 밑에서 커서..
또다시 그런 상처를 아이들에게 주면 안되는데
어찌 맘을 다스려야 하나요..
아까 남편이 직장동료랑 술마시고 늦게 왔는데
싫은 소리 한마디 했더니 나가살든 맘대로 하래요. 옥상에 가서 울고 왔어요. 애들 키우는 책임감 아님 왜 사나 싶어요. 삶이 뭐 이런지..
IP : 182.227.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는
'16.6.16 12:52 AM (112.173.xxx.251)님과 헤어지고 어찌 살았나요?
엄마 인생을 보세요.2. 유
'16.6.16 12:57 AM (222.236.xxx.85)저도 오늘 너무힘드네요 ㅠ
정말 사라지고싶다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그나마ᆢ자는 애 보고ᆢ위로받고있어요
애들보고ᆢ다잡아보세요3. 그냥
'16.6.16 1:03 AM (1.235.xxx.139) - 삭제된댓글오랜 세월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나이 먹어 좀 편해졌고, 앞으로 또다시 힘들어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든 시간도 추억이 될 날이 올거에요.
아이들 보고 힘내세요.4. ...
'16.6.16 9:42 AM (123.254.xxx.117)우리시어머니가 님처럼 계모, 할머니 손에서커서
자식때문에 참고사셨죠.
자기꼴 안당하려고.ㅡ17세에 얼른 시집보내버렸거든요.
지금은 그거하나 자긍심으로 사십니다.
받은게 없으니 주기도힘들겠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또 똑같이 겪는다 생각하고
참아보서요.
술마신사람붙들고 싫은소리하니까
막말나오는거고요.
술깨고 하루 피해의식빼고 이야기해보세요.
애키우기가힘들면 맞벌이하고 어린이집보내는것도
서로에게 좋아요.
적어도 아이에게 질린다는 느낌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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