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좋다는 말 인사일까요?
작성일 : 2016-06-15 17:57:12
2137935
스스로 인상 순한편은 아닌거ㅈ같아요
깍쟁이 인상, 차가워보인다 소리 들었죠
그래서 항상 웃고 성격도 밝은 편이에요.
그런데 요즘 인상 좋다는 소릴 가끔 듣거든요.
몇년전 지금직장 면접때 남자 심사관이 제게 어디서 본적 없냐고
그래서 글쎄요, 본적없습니다 그랬더니
인상이 좋아 친근하게 보였나보네요 그러더군요
직무 교육에 강사로 오신 분도 저를 계속 보더니
많이 본 분 같다고 그러더니 아니라 그러니까
인상이 좋아서 그런가보다 그러대요
얼마전 겨우 앉는 아기가 자꾸 제 옆에 앉아서 눈을 못 떼길래
난처했는데 아빠가 어색해하며
인상이 좋으셔서 아기가 그런가 보네요 하하 그러더군요
살이 좀 오르고 밝은 얼굴에 잘 웃으니까 인상이 변한걸까요?
저는 항상 제가 순둥해 보였는데 남들이 차가워 보인대서
그런가했다가 요즘 인상이 달라졌나 의아하네요
아님 상황에 맞춰 제게 인사성 멘트 한걸까요?
IP : 61.79.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5 6:0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얘기 많이 들어요.
어느순간부턴가 칭찬으로 안느껴지고 짜증이...
그 후로 이마에 갈매기 그리고 인상쓰고 다녀요.
아무도 말 붙이지 않습니다.ㅎㅎ
그냥 만만해 보이는 사람한테 그러나 봐요.
2. 큐큐
'16.6.15 6:05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남자분들은 보통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아요.. 여자분들보다는요..
어디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요..이런식으로요..
인상이 좋아보여서 그렇겠지요.
3. 큐큐
'16.6.15 6:06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남자분들은 보통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아요.. 여자분들보다는요..
어디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요..이런식으로요..
인상이 좋아보여서 그렇겠지요.. 저도 인상이 넘 좋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사람들이 좀 지나면 함부로 대하는 것 같아요..
4. ..
'16.6.15 6:35 PM
(112.140.xxx.23)
남자들이 말하는 인상좋다는건 이쁘다는걸 돌려 말하는 거예요^^
내용상으로도 백퍼 이뻐서 그런거 맞구요
만약 님이 웃는 인상으로 안바꿨다면 이뻐도 호감을 안가졌읗거예요
인상 잘 바꾸신것 같아요
5. ㄱㅅ듸
'16.6.15 6:37 PM
(175.223.xxx.193)
차가워보인다 이런소리도 결국 자기 편하자고 헛소리 하는것 아닌가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만만하지 않으니까.
솔직히 다가가기 쉽고 만만한 사람이 제3자한테는 좋겠죠.
부탁도 쉽고 말도 편하게 하고.
인상좋다는 소리도 결국 만만하다는 소리 같아요.
인상이 부드러워도 똑부러지면 절대 인상좋다는 소리 안하더라구요.
착하게 생긴 친구있는데... 개나소나 남자들이 집적거려요.
자자 그러고ㅋㅋ 어이가 없어서리...
그걸 악용하는 사람 많은듯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68361 |
80 가까이 되신 아버님들 체중이 어느 정도 되시나요? 4 |
궁금 |
2016/06/20 |
849 |
568360 |
중학교 과학공부 어떻게 30 |
시키시는지 |
2016/06/20 |
4,367 |
568359 |
신문 구독하려는데, 나중에 끊기 어떡하나요? 11 |
종이신문 |
2016/06/20 |
1,622 |
568358 |
2016년 6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6/20 |
485 |
568357 |
다음 중 어느 영어가 맞죠? 3 |
..... |
2016/06/20 |
920 |
568356 |
맛있는 반찬 1 |
ㅇ |
2016/06/20 |
1,213 |
568355 |
7살 딸 지능 41 |
엄마 |
2016/06/20 |
11,834 |
568354 |
남자들도 엄마미소같은거 짓죠? 5 |
ㅇ |
2016/06/20 |
1,934 |
568353 |
아이폰 고민중인데요 se와 6 ? 6? 여러가지가 있던데요 1 |
..... |
2016/06/20 |
934 |
568352 |
37살 6살아이 엄마..로 돌아간다면요.. 7 |
엄마 |
2016/06/20 |
1,819 |
568351 |
다모라는 드라마 재미있었나요..? 뮤비 보면서 울고 있네요..... 22 |
옛드라마 |
2016/06/20 |
2,539 |
568350 |
기미, 잡티 때문에 특수한 컨실러만 고집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62 |
겟잇 뷰티 |
2016/06/20 |
14,280 |
568349 |
성구분이 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은? 5 |
복장 |
2016/06/20 |
1,015 |
568348 |
왜케 눈물이..ㅜㅜ 정성스러운 밥상 받아먹어 보고싶어요 9 |
::::: |
2016/06/20 |
3,392 |
568347 |
가정폭력 경험담입니다. 24 |
강해야산다 |
2016/06/20 |
8,915 |
568346 |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제 아이 사진을 찍고 도망갔어요. 10 |
현 |
2016/06/20 |
3,402 |
568345 |
딴따라마지막회 재방 보는데 |
늙었구나ㅠ |
2016/06/20 |
833 |
568344 |
여러분들은 언제 가장 행복감을 느끼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24 |
보통 사람들.. |
2016/06/20 |
5,363 |
568343 |
아이가 다섯 vs 디어마이프렌즈 7 |
.... |
2016/06/20 |
3,534 |
568342 |
인스타는 자본주의의 끝 같아요 46 |
;;;;;;.. |
2016/06/20 |
24,787 |
568341 |
누군 결혼 못해서 불행하다고 하고 ..누군 결혼 안해서너무 행복.. 7 |
aa |
2016/06/20 |
2,443 |
568340 |
단종된 화장품 혹시 구할 수 없을까요 11 |
클났다 |
2016/06/20 |
6,067 |
568339 |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제가 정상은 아닌가요? 6 |
미래 |
2016/06/20 |
1,641 |
568338 |
포장이사할 때 서랍장 옷도 다 꺼냈다 다시 담네요ㅜㅜ 8 |
ㅁㅁ |
2016/06/20 |
5,721 |
568337 |
식기세척기 배수구에 원래물이 조금씩남아있나요? 3 |
바보보봅 |
2016/06/20 |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