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도우미분들 애들 방학때는 어케하세요?

ㅡㅡ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16-06-15 17:28:48
제가 아직 용기가 안나나봐요ㅜㅜ

이제 시작하려하는데 곧있을 방학이 걸려요ㅜㅜ

(방학을 좀 빨리해요)

가사도우미 하시는분들 애들 방학때는 어케하시나요?
IP : 223.62.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5 5:52 PM (14.39.xxx.247) - 삭제된댓글

    맞벌이입니다
    저 앞에서 어린이집 밥이 부실해서 돈벌러 못가겠다던
    시누가 생각나넹ㆍ
    ㅡ아이들한테 밥먹는거 말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면서
    그 옆의 시어머니는 여자가 돈벌러 다니면 남자가 정신 못 차린다고 말리고 있고
    ㅡ며느리는 돈벌 러 다니지 놀러 다니남

  • 2.
    '16.6.15 6:04 PM (14.39.xxx.247) - 삭제된댓글

    아직 급하시지 않으시네요

  • 3.
    '16.6.15 6:06 PM (14.39.xxx.247)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 사무실에 물어보세요
    가사도우미들이 아이들 어떻게 하는지요

  • 4. 초등 저학년이라면
    '16.6.15 7:21 PM (211.213.xxx.41) - 삭제된댓글

    맞벌이 가정일경우 보통 방학때도 돌봄교실 다닙니다ㆍ
    평상시와 다를거 없고
    돌봄 방학 1주일정도인데
    그땐 부모들도 휴가이거나 할머니가 오시거나
    그때만 풀로 시터하면되고
    유치원의 경우 방학 2주에서 3주인데
    오전에 학원 하나쯤 보내는 경우도 있고
    부모 휴가 일주일 빼고
    시터가 2주정도 풀로 일할수도 있습니다ㆍ
    각기 사정이 달라요
    할머니가 오시는 경우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856 햇오징어 삶아 먹을때 내장손질 해야하나요? 4 햇오징어 2016/06/15 1,516
567855 모니터 글자를 150%에 두고 보는게 정상일까요? 9 노안 2016/06/15 1,428
567854 책상에서 조는 아이,신경과에 데려갈까요? 14 고등학생 엄.. 2016/06/15 2,258
567853 얼마전 샴푸 싼데 사놓을까요? 하고 물은 사람인대요 6 ㅜㅜ 2016/06/15 2,824
567852 폐경 증상인가요?배가 아파요 4 50대 2016/06/15 2,375
567851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4 ... 2016/06/15 1,839
567850 엄마가 이유없이(?) 많이 아픕니다..조언절실합니다 28 슬픔 2016/06/15 6,601
567849 충격..올랜도 참사현장 인근..여전히 총을 팔고 있다네요 2 올랜도슈팅 2016/06/15 1,362
567848 문화센터 강사에게도 팬들이 있어요? 8 이상 2016/06/15 2,043
567847 연예인 성폭행 고소 사건 추이 공식 1 ..... 2016/06/15 1,377
567846 아무리 아기가 예뻐도 건강이 안좋은데 둘째 가지면 후회하겠죠? 20 장미 2016/06/15 3,665
567845 한살림 지금 행사하는 도자기류..무리하게 한것도 없는데 2 .... 2016/06/15 2,760
567844 보험금 받을 때요. 보험사 직원이 직접 와서 실사하나요? 11 .. 2016/06/15 2,540
567843 6개월 된 단무지 2 단무지 2016/06/15 814
567842 시어머님께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34 냉장고 2016/06/15 6,064
567841 아파트 위탁관리가 무엇인가요? 3 때인뜨 2016/06/15 1,262
567840 내가 만난 임우재씨 그리고 사건의 진실 43 2016/06/15 28,384
567839 인상 좋다는 말 인사일까요? 3 미소 2016/06/15 1,988
567838 시설 좋은 도서관 소개해주세요~^^ 11 도서관 2016/06/15 1,883
567837 "괴한들이 쇠망치로 부모님 머리를.." 끔찍한.. 2 샬랄라 2016/06/15 1,619
567836 어제부로 오해영이싫어졋을까요... 6 2016/06/15 3,580
567835 물건,자리집착 심한 사람들 좀 애잔.. 8 ᆞᆞᆞ 2016/06/15 2,028
567834 영화 해어화 보고 어이가 없어서;; 9 뭥미 2016/06/15 6,536
567833 친구가 집에 온다고 하면 흔쾌히 오라고하세요? 28 .. 2016/06/15 5,692
567832 주변에 3교대 근무자 계신가요..? 10 루미에르 2016/06/15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