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랜도 총기난사범 G4S, 세계최대 사설 경비업체 직원

민영화폐해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6-06-15 17:08:5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40815001&code=...
미국은 신자유주의가 모든걸 먹었네요. 
국가가 운영해야 하는 모든것이..모두다 민영화된듯..
국가는 그어떤것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것.. 
---------------------------------------
 미 올랜도 총기 테러 참사 이면엔 ‘과도한 외주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난사해 49명의 생명을 앗아간 오마르 마틴은 거대 사설 경비업체 G4S의 직원이었다. 이 업체는 역설적이게도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정부의 보안 경비업무를 수주하면서 세계 최대 보안경비업체가 된 회사다.

이 회사는 현재 국토안보부, 중앙정보국(CIA) 등 연방정부기관들과 미국의 재외공관 40곳의 보안 경비 용역을 맡고 있다. 영국에 본사를 둔 G4S는 110개국에 62만3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지난해 미국 정부와 맺은 계약만 8930만달러어치다. 마틴은 2007년 이 회사에 취직해 9년간 일을 해왔다. 최근에는 소년원 경비 업무를 맡고 있다가, 비번인 날 범행을 저질렀다.

G4S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 “마틴을 채용할 때, 2013년 연방수사국(FBI)의 조사 선상에 올랐을 때 보안조사를 했지만 어떤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미국 언론들은 마틴이 이 회사에서 특수 훈련을 받고 국가안보 관련 시설의 경비 임무를 9년간 맡으면서도 제대로 걸러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조지 W 부시 정부는 국가안보와 테러 대응에 필요하다며 군사업무는 물론, 안보·보안·정보 업무를 대거 민영화해 외주를 줬다. 이런 업체들이 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테러용의자를 잡아들여 심문하면서 불법체포와 구금, 고문이 만연했다. 외주화는 또한 정부와 민간기업의 유착을 낳아,정부 관료와 보안업체 간부가 자리를 바꾸는 ‘회전문’이 됐다. 버락 오바마 정부가 들어선 뒤 무게 중심이 대테러전에서 ‘타깃 제거’로 옮겨가면서 이라크·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등지의 드론 폭격과 암살에 블랙워터, 록히드마틴 같은 민간군사회사(PMC)들이 고용됐다.

IP : 222.233.xxx.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336 작년 더워에 놀라 일찌감치 에어컨 샀어요. 9 2017/03/02 2,408
    657335 배칠수 전영미의 정치인 성대모사 레전드(큰웃음보장) 6 sss 2017/03/02 1,518
    657334 아 진짜 맘스까페 무식한 엄마들... 53 qwer 2017/03/02 17,692
    657333 내가황교안이라면 1 ........ 2017/03/02 647
    657332 오사카 길거리서 한국관광객에 '스프레이 테러' 발생 3 샬랄라 2017/03/02 2,169
    657331 잘가라 안희정. 29 마음정리 2017/03/02 5,216
    657330 발음 좋아지게 하는 법 아시는 분 4 직딩 2017/03/02 1,821
    657329 드라마 보다가.. 3 ccc 2017/03/02 905
    657328 저는 여긴가 마클인가 학교 엄마들에 대한 인상적인 단한줄 정의 1 ㄴㄴㄴ 2017/03/02 1,266
    657327 근데 자유당과 연정안하면 법안 통과 한개라도 가능한가요? 5 현실 2017/03/02 605
    657326 아이가 기숙사에 있는 분들 허전하지 않으세요? 24 .. 2017/03/02 4,635
    657325 짠돌이 남자 중에 이런 성격은 뭘까요? 3 ..... 2017/03/02 1,899
    657324 종교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고 헷갈릴때 6 휴우 2017/03/02 1,290
    657323 '위협 발언'신중한 경찰…법조계,협박죄 성립 2 닉넴프 2017/03/02 598
    657322 속보) 사드보복 中, 韓관광 전면금지…"단체·자유여행상.. 29 그냥 2017/03/02 3,642
    657321 주간 문재인 6회, 이상한 사장님_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 .. 1 특수고용노동.. 2017/03/02 544
    657320 욕실 타일덧방말고 욕실코팅 아세요? 7 ㅇㅇ 2017/03/02 4,530
    657319 2017. 3. 1. 문재인,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3 대한민국의 .. 2017/03/02 488
    657318 청춘스타였던 남자탈랜트 이름 44 궁금해요 2017/03/02 14,319
    657317 동네 엄마들과 친하신가요? 19 그냥 2017/03/02 6,041
    657316 조기숙교수의 눈물. 16 Fff 2017/03/02 2,309
    657315 겨울용 목폴라 세일 하는곳 부탁드려요~ ... 2017/03/02 531
    657314 잠실 엘리트 7 아파트 2017/03/02 2,697
    657313 며칠전 프롬프터 허위 사실 유포 때문에 제보했었어요 5 . . 2017/03/02 873
    657312 유머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은 공감능력 결여된거에요? 9 호아 2017/03/02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