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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땅이 있는데요.

장미축제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16-06-15 13:16:23
서귀포같은 주요 땅은 아니구요..
십수년간 없는듯이 살아왔어요.
사는데 바쁘고 그닥 괜찮은 땅도 아니였어서 있어도 없는듯...
임야이고... 언제 뭐가 들어설지는 몰라요.
근데 요즘 제주땅 얘기가 많이 들리니 궁금하긴하네요.
우편물 날아온거 보니 작년보다 조금 오르긴했던데..
공시지가로 명시되 있는거 보니 얼마 되진않는데..
실제 거래되는 값은 더 높은건가요?
제주도 부동산에 알아보는게 정확하겠지만, 일확천금을 바라는 성격도 아니고.
없는 땅인셈 살아와서인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IP : 1.210.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en2
    '16.6.15 1:21 PM (175.211.xxx.114)

    어느지역인가요 서귀포 아니라도 좋은곳 많잖아요
    지금은 주변이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고요
    공시지가하고 실거래가하고는 많이 달라요.
    당장 돈 필요한거 아니면 그냥두시지요...
    나중에 나이들어 거기다 집짓고 살수도있구요..
    좋으시겠어용...

  • 2. ....
    '16.6.15 1:25 PM (175.223.xxx.123)

    가끔가서 땅 직접 보세요??
    저도 제주도에 땅있는데 번화가는 아니고 좀 떨어진 곳 이거든요. 근데 자꾸 누가 귤 심는다고... 빈 토지에 다른 사람이 무단으로 뭘 심어도 그 농작물 함부로 처리하면 안되거든요. 그렇다고 그냥 두면 몇 년 지나면 그 사람이 점유해서 사용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그거 처리하는것도 일이네요;;;

  • 3. ㅇㅇ
    '16.6.15 1:29 PM (110.70.xxx.40) - 삭제된댓글

    공시지가말고 허접땅도 많이 올랐어요
    근데 아직 연락오는데가없나요?

    요즘 막 연락오던데 부동산서

  • 4. 원글
    '16.6.15 1:32 PM (1.210.xxx.41)

    애들 키우고 양가부모님 부양하며 세금내고..
    늘 개미처럼 소처럼 일하고 사느라 제주도 가서 땅 확인하고 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 땅은 받을돈 대신 받아논 아주 오래된 일이였구요.
    없는셈치고 살아서 지금 사는게 빡빡하다고 팔것도 아니예요.
    이제 지쳐서 그 없는셈치던 땅이 제 노후엔 좀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 5. 제주사람
    '16.6.15 1:34 PM (112.133.xxx.245)

    면적이 크면 일확천금이 됐었을수도...제주시,서귀포시 아니여도 온갖 동네, 중산간 동네까지 다 들썩여요..공시지가는 아무것도 아니예요..공시지가보다 10배 이상일수도있어요..

  • 6. 원글
    '16.6.15 1:34 PM (1.210.xxx.41)

    여러 부동산에서 연락 여러번왔어요.
    팔라고...
    전략회의도 많고 해서 그런 통화를 진득히 제대로 한적이 없는데 어제 제주시장 지가고시담당 으로 우편이 왔더라구요.개별공시지가결정 통지문 이라고...

  • 7. ...
    '16.6.15 1:51 PM (119.197.xxx.61)

    아 부러워...
    그런데 제주에는 아직도 집을 지을수 없는 땅이 많다던데요
    물문제도 있구요
    어쨋거나 부럽습니다

  • 8. ...
    '16.6.15 1:59 PM (119.197.xxx.61)

    참 얼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공시지가의 10배 넘는건 예삿일도 아니구요
    신공항 쪽에 800배 나온곳도 있데요 그쪽은 원체 개발이 안된곳이라

  • 9. ...
    '16.6.15 2:21 PM (218.236.xxx.94)

    물이랑 전기를 직접끌어와야 하는 땅 아니면..
    더 오를꺼같아요~~~
    파시려면 저한테 파셔요^^;;

  • 10. 원글
    '16.6.15 2:44 PM (1.210.xxx.41)

    일하며 글을 올려본건데 댓글 달아주신분들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저는 부모님께 물려받은거 없이 평생을 셀프로 살아온 인생이라 이런 땅보상? 땅을 팔아 수익이 난다는 생각은 꿈에서도 꿔본적이 없는 사람이예요.
    부동산에서 그 땅을 사진을 찍어 보낸적이 있는데 임야인데도 무지 평평하고 앞에 큰길이나있더군요.
    이제 오늘은 외근 나가야해서 밤이나되야 글 확인할수있을거같아요.
    사실 아직 그 땅이 제 땅인지도 모를정도로 무심히 살아왔네요.
    앞만보고 산 인생.. 저도 숨좀 쉴수있으려니 싶어요.
    날이 궂지만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 11. 세상에
    '16.6.15 3:11 PM (59.8.xxx.122) - 삭제된댓글

    앞에 큰길이 나 있다면 가격 어마어마할텐데..
    제주사람이예요
    제주도 ..옛날 강남에 땅 가졌던 사람들 처럼..부자 아닌 사람없어요
    갖고있는 재산중 젤 큰 비중을 차지할텐데 관심 좀 갖고 이제 고생도 덜 하면서 사세요
    확인할 겨를도 없이 사는거..그게 좋은것만은 아니예요
    100억있음 뭐하나요..쓸줄을 알아야지ㅡ

  • 12. 무소유
    '16.6.15 3:12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전문가는 아니지만 대충 시세 알고 싶으면 알아봐줄수는 있어요^^

  • 13. 축하
    '16.6.15 3:25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로또 맞은 것처럼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실 일만 남았네요.

  • 14. queen2
    '16.6.15 3:26 PM (39.7.xxx.40)

    와 부럽네요
    네이버에 주소 쳐보세요
    거리뷰도 볼수있어요
    최신은 아니지만 일이년 정도
    그 주변 어떻게변했는지 볼수있잖아요

  • 15.
    '16.6.15 3:35 PM (211.36.xxx.129)

    진짜 너무부럽네요 ㅠ
    저도 맞벌이로 열심히 살고있지만...저런땅있음 맘이 든든해서 더 열심심ㅎㅣ 살듯요 ㅋ

  • 16. 차분히
    '16.6.15 3:45 P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토일요일 날 잡아서 내려가보세요.
    부동산 농간에 놀아나서 헐값에 후려치기 당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 17. 신공항근처
    '16.6.15 3:53 PM (121.147.xxx.4)

    성산쪽에 제가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3천평 500평 각각 두곳에 땅을 사셨어요
    노는땅이었고 장사바쁘셔서 가보지도못하고
    주변에선 너희들 사기맞은거다 조롱까지..ㅠㅠ
    집근처 신시가지개발에 땅샀으면 됏던건제 하면서
    그러고 제가 지금 30대중반애엄마인데요 그러니까 20년가까이 흘렀죠
    5년전인가 여행삼아갔다가 저희집 땅에 들렀는데
    어떤 아저씨가 무단으로 말을 키우시더라구요
    진짜 웃겨서..
    우리한테 들키니까 그때부턴 임대료를 내시겠다네요
    안된다고 하니까 그 땅 자기한테 팔라고 전화테러당했죠
    아빠가 고소한다고 난리치고 난리를 부렸어요..ㅠㅠ
    근데 웃긴게 작년부터 모르는 부동산에서 전화가 너무 많이 왔어요
    땅 팔라고...우리가족 어리둥절..
    그러고 작년인가 신공항발표 났었죠
    우리땅끼고 공항에서 쭉 오는 8차선 도로 뚫리고..
    사람 일 모르는건가봐요
    지금 우리가 산 금액의 20배정도 올랐어요
    아마 50배까지도 오른다는데
    아빠가 앞으로도 없는땅이다 생각하고 살라네요
    언니랑 저 딸만 둘인데
    아빠가 노후에 별장지어서 행복하게 살자고 하셔요
    정말 대박터지고 싶어서 진주 금싸라기땅에 땅사놓은거는
    LH가 밀고들어와서 본전도 못찾고 쫓겨났어요 ㅠㅠ
    사람 일 모르는거라는 생각 많이 해요

  • 18.
    '16.6.15 10:3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도 제주도에 땅있어요
    오래전에 아는분통해 좀사놓은건데
    많이올랐다고하더군요
    근데 아들줄라고요
    노후에돈없음팔수도있지만
    일단은 안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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