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해영.. 유난히 안들리는 대사들이 ㅠㅠ

사오정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6-06-15 11:00:18

경찰서에서 엄마가 걔 너 가져라.. 하고서 걸어가다가 멈춤.뒤돌아보면서

조...냐? 한거.. 뭔가요?


갈대밭에서 둘이 누워.. 오빠.. 해영아.. 오빠 해영아.. 하다가

오해영이 ....끝 .했는데 앞에 뭐라했는지 안들려요 -_-


IP : 116.39.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빠한테
    '16.6.15 11:07 AM (124.53.xxx.190)

    그냥 줘버려 그랬던 것 같은데. .

  • 2. ㅇㅇ
    '16.6.15 11:10 AM (116.41.xxx.8)

    갈대밭에서는 "100번 끝" 이요

  • 3. 엉?
    '16.6.15 11:12 AM (175.118.xxx.187)

    전 다 들리던데...^^;;;;;;;;;;;;;;

  • 4. 꽁알엄마
    '16.6.15 11:15 AM (121.175.xxx.250)

    저도 잘 안들렸어요
    특히 경찰서에서 엄마대사ᆢᆢ

  • 5. ㅇㅇ
    '16.6.15 11:16 AM (116.39.xxx.168)

    다른 드라마는 이런적 없는데 유난히..ㅠㅠ
    전에 다른분도 안들리는거 질문올라온적있는것 보면 저만그런건 아닌듯해서
    좀 위로가 되더라구요 --;;.
    알려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 6. 저도
    '16.6.15 11:42 AM (1.230.xxx.76)

    보면서 중간중간 방금 뭐라고 그랬어? 하고 묻게 돼요,

  • 7. ㅇㅇ
    '16.6.15 11:56 AM (116.39.xxx.168)

    아.. 그러셨구나 --;
    그래도 주인공이 음향감독인 드라마인데..

  • 8. ..
    '16.6.15 11:56 AM (1.233.xxx.29) - 삭제된댓글

    엉?님은 알면 가르쳐주던가..

    저도 갈대밭 씬은 분명히 들었어요.
    근데 100번 끝 아니고 열 번 끝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경찰서 엄마 대사는 저도 궁금해서 여러 번 돌려봤는데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빠한테 그냥 줘버려~하고 가다가 돌아서서 뱉는 말인데..
    저도..좋냐.. 정도로 듣긴 했는데 아닌 것도 같고..

  • 9. ㅇㅇ
    '16.6.15 12:07 PM (116.39.xxx.168)

    안들리셨다는 댓글들에 안심하는 이 심리는 뭘까요;; ㅋ
    저 힌트가지고 다시 들어봤는데
    엄마대사는 ,줘 그냥. 이 맞는것같고...

    열번끝인지 백번끝인지..정말 모르겠네요;;
    액번끝 이라고 들림;;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957 모니터 글자를 150%에 두고 보는게 정상일까요? 9 노안 2016/06/15 1,352
566956 책상에서 조는 아이,신경과에 데려갈까요? 14 고등학생 엄.. 2016/06/15 2,189
566955 얼마전 샴푸 싼데 사놓을까요? 하고 물은 사람인대요 6 ㅜㅜ 2016/06/15 2,762
566954 폐경 증상인가요?배가 아파요 4 50대 2016/06/15 2,325
566953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4 ... 2016/06/15 1,783
566952 엄마가 이유없이(?) 많이 아픕니다..조언절실합니다 28 슬픔 2016/06/15 6,554
566951 충격..올랜도 참사현장 인근..여전히 총을 팔고 있다네요 2 올랜도슈팅 2016/06/15 1,299
566950 문화센터 강사에게도 팬들이 있어요? 9 이상 2016/06/15 1,948
566949 연예인 성폭행 고소 사건 추이 공식 1 ..... 2016/06/15 1,310
566948 아무리 아기가 예뻐도 건강이 안좋은데 둘째 가지면 후회하겠죠? 20 장미 2016/06/15 3,578
566947 한살림 지금 행사하는 도자기류..무리하게 한것도 없는데 2 .... 2016/06/15 2,702
566946 보험금 받을 때요. 보험사 직원이 직접 와서 실사하나요? 11 .. 2016/06/15 2,464
566945 6개월 된 단무지 2 단무지 2016/06/15 741
566944 시어머님께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34 냉장고 2016/06/15 5,985
566943 아파트 위탁관리가 무엇인가요? 3 때인뜨 2016/06/15 1,193
566942 내가 만난 임우재씨 그리고 사건의 진실 43 2016/06/15 28,305
566941 인상 좋다는 말 인사일까요? 3 미소 2016/06/15 1,937
566940 시설 좋은 도서관 소개해주세요~^^ 11 도서관 2016/06/15 1,808
566939 "괴한들이 쇠망치로 부모님 머리를.." 끔찍한.. 2 샬랄라 2016/06/15 1,552
566938 어제부로 오해영이싫어졋을까요... 6 2016/06/15 3,505
566937 물건,자리집착 심한 사람들 좀 애잔.. 8 ᆞᆞᆞ 2016/06/15 1,961
566936 영화 해어화 보고 어이가 없어서;; 9 뭥미 2016/06/15 6,465
566935 친구가 집에 온다고 하면 흔쾌히 오라고하세요? 28 .. 2016/06/15 5,621
566934 주변에 3교대 근무자 계신가요..? 10 루미에르 2016/06/15 2,055
566933 가사도우미분들 애들 방학때는 어케하세요? ㅡㅡ 2016/06/15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