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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는 대북 강경파.. 북한과 협상없을것이다.

외신기자의눈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6-06-14 17:41:05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02
힐러리의 아시아피봇..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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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은 대북 강경파다. 오바마와 유사한 대북 노선을 지향한다.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다면 북·미 직접 협상은 없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한반도 정책은 전혀 예상이 안 된다. 대선 레이스는, 클린턴을 싫어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투표를 안 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클린턴이 매우 뛰어난 토론자(Good Debater)라서 후보자 간 TV 토론이 펼쳐지면 트럼프를 압도할 것이다. 그럼에도 나를 포함해 대다수 미국 저널리스트들이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가 되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듯, 두 후보가 본선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칠 가능성도 높다.
IP : 222.233.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힐러리는 마지막 강경매파
    '16.6.14 6:01 PM (222.233.xxx.22) - 삭제된댓글

    초강경 대북정책 힐러리 VS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http://news1.kr/articles/?2687312

    외교가에서 '매파'로 평가받는 클린턴은 북핵 문제에서 현 오바마 정부보다 한층 더 강한 제재와 압박을 추구하는 입장으로 '전략적 인내'에서 더 나아간 초강경 대북정책을 취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클린턴이 북한과의 대화에 신중한 입장인 반면 트럼프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도 직접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3일 “절대로 북한과 대화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바로 군대 주둔에 돈을 쓰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며 "나는 북한에 가지는 않겠지만 협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 힐러리는 마지막 강경 매파
    '16.6.14 6:04 PM (222.233.xxx.22)

    초강경 대북정책 힐러리 VS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http://news1.kr/articles/?2687312

    외교가에서 \'매파\'로 평가받는 클린턴은 북핵 문제에서 현 오바마 정부보다 한층 더 강한 제재와 압박을 추구하는 입장으로 \'전략적 인내\'에서 더 나아간 초강경 대북정책을 취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클린턴이 북한과의 대화에 신중한 입장인 반면 트럼프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도 직접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3일 “절대로 북한과 대화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바로 군대 주둔에 돈을 쓰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며 \"나는 북한에 가지는 않겠지만 협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장관 시절 아프가니스탄을 비롯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등에서 군인들 편을 들며 무력에 의한 해법을 지지해 종종 오바마 대통령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진 클린턴은 사드(THAAD) 문제에서도 강경한 태도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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