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조금 지나면 배고프다고 하는데
키가 더 크려고 하는건지.
중학생 여아들 식욕 어때요?
초등때는 적당량 먹더니 중1부터 2학년인 지금까지 정말 엄청 먹네요.
제 3~4배는 먹어요.^^
운동하고 활동량이 많아 살이 안쪄서 경각심이 없는 것인지.
그래도 밤에 라면 먹고 하는 건 자제해야겠죠?
밥 먹고 조금 지나면 배고프다고 하는데
키가 더 크려고 하는건지.
중학생 여아들 식욕 어때요?
초등때는 적당량 먹더니 중1부터 2학년인 지금까지 정말 엄청 먹네요.
제 3~4배는 먹어요.^^
운동하고 활동량이 많아 살이 안쪄서 경각심이 없는 것인지.
그래도 밤에 라면 먹고 하는 건 자제해야겠죠?
하도 안먹어서 먹어라먹어라 했던 아이, 십년동안 밥 반그릇 이상 먹어본적이 없는애가
중1 되고서 식욕 폭발해서 저보다 더 먹어요.
한그릇을 저보다 더 빨리 먹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달 새 살이 피둥피둥....결국 제 복제품이 되더군요.ㅠㅠ
본인도 놀랬는지 먹는거 절제하고 참고 좀 빼고 있네요.
저희애도 중1인데 잘 먹어요
키도 컸고,,,,
밥 먹어라 소리 안해도 되니 정말 좋아요 ~^^
몰랐는데 요즘 들어 외식 나가면 이상하게 너무 음식이 모자라요.. 정신차리고 보니 중2딸이 아주 조용히 말도 없이 엄청나게 흡입하고 있더군요. 밖에 나가면 특히나 식욕니 폭발하는 듯 합니다.
대부분 클라고 잘들 먹는군요.^^
모두 다르겠죠~
잘먹고 키로만 가면 얼마나 좋을지
엉덩이 허벅지 풍성해지는거
순간입니다
제 경험 ㅋ
엄청나게 먹습니다..ㅋㅋ
우리집 중1
잘먹어서 키크는 것도 좋은데 어느날 보니 골반이 점점 벌어지네요.
폭풍흡입하고 있어요.
울아인 초등학교때에도 좋아하는 음식은 잘 먹었는데 중학교 들어가서 더 잘먹더라구요~
근데 고1인데 지금도 아주 자알 먹어요~ 키도 크고있고 몸무게도 늘어가고 있어요~
아직 클수있는 아이니 먹는거 자제는 안시키고 있네요~
맞아요..
태어나길 저체중으로 태어나,,여지껏 저체중인데..
중학생 되더니,,엄청나게 먹고, 먹는 종류도 완전 달라지네요.
부대찌게,,좋다 하고,
소고기 구워달라 하고,
늘 계란프라이 해서 밥을 비벼라,,참기름 넣어라,, 하고,,
라면은 언제든 OK
떡볶이 같은 빨간, 매운 음식을 아주 좋아하고..
유아기 식성 안녕 이네요.
그리고,,뱃속에 시계가 있어요. 두시간 지나면 먹을거 달래요.ㅠㅠ
정말 밥먹고 1시간 쯤 지나면 배고프대요.
한 상 잘 차려 먹였는데요. ^^
원래도 넘치는 애가 더 식욕 폭발이에요
키는 168 정도 인데 점점 허벅지살 이 늘어나네요
나중에 살 텄다고 관리 안 해줬다며 절 원망할 까 걱정
원래 잘먹는 아이였는데, 요즘 무섭네요. 하루 종일 저만 보면 배고프대요.
문제는 식성도 야채,과일 같은거 쳐다도 안 보고 라면, 떡볶이, 냉면 같은 분식이나 고기만 찾네요.
조금전에도 간식으로 햄버거 스테이크 큰거 하나 구워서 먹고, 저녁으로는 불고기 주문해 놓고 학원 갔어요 ㅠㅠ
키 클려고 그러는거면 상관 없는데, 지금도 약간 통통한데, 날이 갈수록 허리살, 허벅지살만 늘어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중2 딸.
저체중이고 안먹고 속썩이던 앤데, 한두달 사이에 5킬로가 늘었어요. 쉴새없이 먹고, 가리지않고 먹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언뜻보니 허벅지가 살이 텄지 뭡니까...ㅠㅠ
이리오라해서 다시 자세히 보니 엉덩이도 트고.
마른 애가 갑자기 찌니까 엉덩이 허벅지만 엄청 찌더라구요.
자기도 놀라서 며칠 자제하나 싶더니 다시 엄청 먹어요.
키로라도 가야하는데..
우리딸도 중2 인데 키는 164정도 몸무게는 55 ㅠ
저보다 더크고 더 무거워요ㅠ
자기도 자제하려고하나 입에서 땡기니ㅠ 허벅지와 엉덩이가..저녁은 왠만하면 자제시키려고해요
근데 치킨 시켜달라고ㅠ
중3 여자아이인데 좀 다르네요 ㅎㅎ
울 아인 초등 5-6학년이 정점이었어요.
제가 눈 마추칠까 무서워 땅만 보고 다녔드랬죠.
눈만 마주치면 배고프다 난리라...
저렇게 먹어도 괜찮을까 싶게 먹다가 중2쯤엔 급격히 줄었어요.
요즘엔 이렇게 먹어도 힘쓸까 싶게 적게 먹어요.
쌀이 남아도네요.
큰 녀석은 167에 43키로, 작은 녀석은 169에 50키로에요.
큰 녀석이 너무 말라 걱정이에요 ㅠㅠ
얼마전 사진찍어보니 성장판 닫혀 간다고... 앞으로 1-2센티 보더라구요. 대충 다 컸다 싶음 먹는 양도 주는건지 요즘 너무 안먹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7315 | 비빔국수가 의외로 소주안주에 제법 잘 어울리네요^^ 7 | 오!!! | 2016/06/17 | 2,239 |
567314 | 울 강아지 수박을 어떻게 알죠? 9 | ㄹㄹ | 2016/06/17 | 3,473 |
567313 | 영양제나 홍삼을 먹으면 머리가 아파요 1 | ... | 2016/06/17 | 1,700 |
567312 | 플리츠플리즈 세탁 어떻게 하나요? 6 | 숑 | 2016/06/17 | 9,771 |
567311 | 아파트 하자보수는 래미안이 압도적 1위인가요? 13 | fdhdhf.. | 2016/06/17 | 5,953 |
567310 | 여행 많이 다니신 분들에게 물어봅니다. 49 | 감각의 제국.. | 2016/06/17 | 8,494 |
567309 | 매봉역에서 한티역까지 가는 버스는 없는 건가요? 1 | 교통 | 2016/06/17 | 915 |
567308 | 40중반 흰머리 얼마나 났어요? 29 | 000 | 2016/06/17 | 6,256 |
567307 | 여자아이 목욕 몇살까지 아빠가 해줄수있을까요 25 | ᆢ | 2016/06/17 | 11,383 |
567306 | 맛있고 깔끔하게 먹는 모습.. 1 | 식샤 | 2016/06/17 | 1,379 |
567305 | 연애에서 덜 좋아하는쪽이 3 | fff | 2016/06/17 | 2,431 |
567304 | 아이가 책읽다가 10 | ㅇㅇ | 2016/06/17 | 1,292 |
567303 | 박유천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14 | ㅇㅇ | 2016/06/17 | 17,183 |
567302 | 시골땅 공지시가는 어디서 알아볼수 있을까요? 2 | 땅 | 2016/06/17 | 1,351 |
567301 | 슈퍼같은데서, 영수증을 안주려고 하는듯하는건 왜그런가요? 9 | 이유가? | 2016/06/17 | 3,329 |
567300 | 발렌티노 락스터드힐 질문이요~~ 3 | 구두구두 | 2016/06/17 | 2,381 |
567299 | 세상엔 미친ㄴ 들이 많네요.. 궁금한 이야기 53 | .. | 2016/06/17 | 24,707 |
567298 | 가르키는 말투 .... 9 | ........ | 2016/06/17 | 2,355 |
567297 | 초1여아.5세 3세 남아 조언좀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2016/06/17 | 556 |
567296 | 이게 국가냐..세상등진 세월호 민간잠수사의 옛일성 18 | dd | 2016/06/17 | 1,847 |
567295 |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당황하면 말그대로 정신줄 놓는 거! 왜 그.. 5 | 찜찜 | 2016/06/17 | 1,482 |
567294 | 계이름으로 음악 좀 찾아주세요. | 플리즈 | 2016/06/17 | 863 |
567293 | 강이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ebs하나뿐.. | 2016/06/17 | 570 |
567292 | 된장에 박힌 외오이지 3 | 외오이지 | 2016/06/17 | 1,369 |
567291 | 사료에 관한 고양이의 오 10 | 이상심리.... | 2016/06/17 | 1,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