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정너...

ㅇㅇ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6-06-14 13:38:30
게시글 절반정도는 답정너 같네요.

여자들 특유의 공감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다들....너무 수동적으로 사는거 아닙니까????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 대체 누구에게 허락(?)을 받으려 하는건지


어차피 답글에 써도 그대로 안하고 가만히 있을거면서
리플만 기다리는 답정너 분들~

다른 사람의 허락이나 공감은 필요없어요.


IP : 220.149.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6.14 1:41 PM (39.7.xxx.101)

    여기 게시판 성격이 드러낼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이에요. 누가 답정너 인지 모르겠네
    불편하면 스킵하시면 간단한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세요??

  • 2. ㅁㅁ
    '16.6.14 1:41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저렇게 풀어놓고 들여다보면 스스로
    답이 보이기도 하거든요 ㅠㅠ

  • 3. 아리수
    '16.6.14 1:44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저렇게 풀어놓고 들여다보면 스스로
    답이 보이기도 하거든요 ㅠㅠ 22222

    그리고 위로도 받고요

  • 4. 사ㅡㅡ
    '16.6.14 1:47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전 공감. 속풀이 뜻을 감정 쓰레받이로 착각하는 분들 제법되지요. 실명으로 말하기 힘든이야기가 익명으로 말하면서 속풀이 하자를 잘못알고 뭐 어때

    자기들 불만을 들어줘야하고 남들 이런불만은 아닥?
    진짜 오프면 상대도 안할 아닌,못할 수준 무슨 아몰랑도
    아니고

    차라리 풀어놓고 답 본다는 양반입니다.
    답정해놓고 공감강요 이해가나 심하다는거 맞아요.
    사회성 결핍자들 같아요.

  • 5. 이런거웃김
    '16.6.14 1:4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저 기분 나빠도 되는거죠?
    저 예민한거 아니죠?

  • 6. ㅡㅡㅡ
    '16.6.14 1:49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전 공감. 속풀이 뜻을 감정 쓰레받이로 착각하는 분들 제법되지요. 실명으로 말하기 힘든 이야기가 익명으로 말하면서 속풀이 하자를 잘못알고 뭐 어때라니 보기 싫으면 스킵도 정도가 있지요.

    자기들 불만을 들어줘야하고 남들 이런 불만은 아닥?
    진짜 오프면 상대도 안할 아닌,못할 수준
    무슨 아몰랑도 아니고

    차라리 풀어놓고 답 본다는 양반입니다.
    답정해놓고 공감강요. 이해는가나 허락받는식은
    심하다는거 맞아요.
    사회성 결핍자들 같아요.

  • 7. ..............
    '16.6.14 1:51 PM (121.150.xxx.86)

    대놓고 감정말하지 못하는 소심쟁이들
    그게 미덕인줄 알죠.
    쓸데없이 정신적인 에너지 과다소모하는 부류...

  • 8. ㅡㅡㅡ
    '16.6.14 1:53 PM (223.62.xxx.250)

    전 공감.
    속풀이 뜻을 감정 쓰레받이로 착각하는 분들 제법되지요. 실명으로 말하기 힘든 이야기가 익명으로 말하면서 속풀이 하자를 잘못알고 뭐 어때라니 보기 싫으면 스킵하라니

    자기들 불만을 들어줘야하고 남들 이런 불만은 아닥?
    진짜 오프면 상대도 안할 아닌,못할 수준
    무슨 아몰랑도 아니고

    차라리 풀어놓고 답 본다는 양반입니다.
    답정해놓고 공감강요. 이해는가나 허락받는식은
    심하다는거 맞아요.
    사회성 결핍자들 같아요.

    첫덧글은 비아냥거리지 말고 원글이 뭔 답정인지 설명이나 제대로 하세요. 의견제시랑 허락 구분도 못하고

  • 9.
    '16.6.14 2:43 PM (211.219.xxx.135)

    그게 사람입니다. 원글님은 어린 사람....좀더 살아봐.

  • 10. ㅋㅋ
    '16.6.14 3:01 PM (125.131.xxx.87) - 삭제된댓글

    사람다 같지는 않지요. 이게 나이들어 그런건도 아니고
    다 저렇지는 않아요. 사회에서 저런식은 대화 거부대상

    그리고 여기서 더 살아봐가 왜 나오지요? 나이부심에 반말 틱틱 어휴 나 헛드셨네요.

  • 11. ㅋㅋ
    '16.6.14 3:02 PM (125.131.xxx.87)

    사람다 같지는 않지요. 다 그렇다는 부류들은 사람 만나는게 단편적이거나 폭이 좁다는 반증.

    다 저렇지는 않아요. 사회에서 저런식은 대화 거부대상

    그리고 여기서 더 살아봐가 왜 나오지요? 나이부심에 반말 틱틱 어휴 나 헛드셨네요.

  • 12. 참내
    '16.6.14 4:07 PM (112.156.xxx.109)

    수컷들이 여자들 속맘을 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178 해수 역에 김태리였으면 하는 아쉬움 살짝 있네요 16 보보경심 2016/09/06 3,634
593177 신생아 접종문의 1 ff 2016/09/06 454
593176 대기업 중에 추석보너스 안 나오는 회사가 많나요? 7 추석이 두렵.. 2016/09/06 2,471
593175 중학생 아이 휴대폰 어떻게 단속.공유좀 해주세요^^ 5 ----- 2016/09/06 1,652
593174 시골살다 도시갑니다. 초3아이 청담, 정상, 외대, 영어도서관?.. 19 청담 2016/09/06 3,749
593173 홈쇼핑에서 샴푸 4 .. 2016/09/06 2,291
593172 아침밥 고민 4 꽁심~ 2016/09/06 1,500
593171 수학못하는 아들 5 고2엄마 2016/09/06 1,723
593170 제 남편같은 사람도 바람을 폈네요 6년을 감쪽같이... 113 세상에 2016/09/06 57,108
593169 두테르테, 오바마에게 “개XX, 나는 미국의 꼭두각시가 아니다”.. 12 필리핀 2016/09/06 2,064
593168 Gtv에서 성귬관스캔들 하네요 4 여전히 설렘.. 2016/09/06 649
593167 10억을 호가하는 부동산의 투자 가치... 16 자취남 2016/09/06 4,331
593166 탕웨이가 결혼 잘한거 같아요 55 추카 2016/09/06 25,701
593165 욕실 청소하면서 새삼 너무 고마운 신세계 용품...ㅋㅋ 37 ,, 2016/09/06 22,939
593164 기억에 남는 결혼기념일 선물 있으신가요? 4 선물 2016/09/06 2,518
593163 중하위권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만 진행하는 공부방 괜찮을까요? 14 공부방 2016/09/06 1,838
593162 저도 구르미 질문 8 드라마 2016/09/06 1,551
593161 남자연예인 좀 찾아주세요. 143 아..미치겠.. 2016/09/06 7,304
593160 정동하 귀에 꽂은것은 10 궁금 2016/09/06 3,540
593159 대박이네 이사 갔나요? 4 ... 2016/09/06 8,040
593158 4개월에 20킬로 빼는 거 가능한 일일까요? 14 ..... 2016/09/06 2,562
593157 헐.. 대구에 미군 땅굴 엄청난게 있나보네요 4 왜성주일까 2016/09/06 1,998
593156 주식>>>>>>>>부.. 7 자취남 2016/09/06 2,286
593155 여동생이 먼저 결혼 하게 되니, 8 ㅇㅇ 2016/09/06 2,530
593154 부자동네에서 베이비시터... 44 에잉에잉 2016/09/06 1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