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철학
존재에 대해서
'여러 인간들중에 하나'
로 가르친다네요
세상
유일무이 '나'
와 반대의 개념인거죠?
1. 그걸
'16.6.14 11:21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어떻게 누가 언제 가르칩니까?
아이 한태 "여러 인간들 중에 하나"라고 말로하는건 쉽습니다.
그걸 아이가 행동과 말로 실천시키는 방법이 여럽습니다.
그렇고 말 처럼 그렇지 않을껄요?
그리고 우리나라 조직 문화 (기업/군대)가 극심하게 "여러 인간들 중에 하나" 아닌가요? 거의 개인의 독특함을 말살할 수준으로 "여러 인간들 중에 하나"아닌가요?2. 차이
'16.6.14 11:28 AM (59.86.xxx.79) - 삭제된댓글'여러 인간들중에 하나'라는건 상대와 내가 동일한 존재라는 인식이 깔리게 되지만 상명하복이 기본인 우리나라 조직 문화는 하위계층이 생존수단은 복종 뿐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죠.
그래서 유난히 갑의 갑질이 심하고 심지어 을 사이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따져가며 갑을을 구분하게 됩니다.
'여러 인간들중에 하나'와 '여러 계층 중의 일부'라는 것이 존재를 바라보는 그들과 우리의 차이 같네요.3. 차이
'16.6.14 11:29 AM (59.86.xxx.79)'여러 인간들중에 하나'라는건 상대와 내가 동일한 존재라는 인식이 깔리게 되지만 상명하복이 기본인 우리나라 조직 문화는 하위계층의 생존수단은 복종 뿐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죠.
그래서 유난히 갑의 갑질이 심하고 심지어 을 사이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따져가며 갑을을 구분하게 됩니다.
'여러 인간들중에 하나'와 '여러 계층 중의 일부'라는 것이 존재를 바라보는 그들과 우리의 차이 같네요.4. 궁금
'16.6.14 11:36 AM (49.175.xxx.13)저도 궁금해서 곰곰히 생각해봤거든요
자존감과 자기애가 다른것처럼
모두가 동등한 인간이고 나는 그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받아들여졌어요
자기애가 지나친 사람은 우월감에 빠지기 쉬운데
북유럽철학은 그 부분을 지적한거 같아요
제 해석이 맞나요?
누구 아시는분은 답글 부탁드려요5. ....
'16.6.14 11:40 AM (221.139.xxx.19)이런말이 그렇지만 가끔 철학이 개뿔...이럽니다.
서로 다름의 관점에서 봐야할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나'의 중심이 좋습니다.6. ..
'16.6.14 12: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여러 인간들 중에 하나 ..
더불어 기쁘게 사는 삶
일맥상통하지 않나요7. ..
'16.6.14 12: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여러 인간들 중에 하나 ..
더불어 기쁘게 사는 삶
일맥상통하지 않나요
무엇이 꼭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안 생겨서 좋은데요8. ..
'16.6.14 12:0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더불어 기쁘게 사는 삶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을 거 같아요
무엇이 꼭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안 생겨서 좋은데요9. 반대의 개념?
'16.6.14 12:15 PM (211.36.xxx.205)반대의 개념이라기 보다.
나만 유일무이 하나요? 각각의 존재가 다 유일무이죠.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들도 존중해야 하는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특별하지ㅜ않다는건 아니지만 다~ 특별한 사람인거죠10. 철학
'16.6.14 12:21 PM (223.62.xxx.25)철학이 해석하면 지혜잖아요~
학문적으로 얘기하면 그렇지만
저는 지혜라고 생각하면 일상생활에 생각 ᆞ행동에 대한
모든 고민이 철학인것같더라구요
저는
인간은 모두 이기적인면이 있기에
그 안에서 상처안받고 타인과 조화롭게 사는것이
서툴러서
부쩍 철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듯 해요11. 언젠가
'16.6.14 12:36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스웨덴이었는지, 네덜란드인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TV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런 가치관 때문에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집단 구성원의 압박이 크더라고요.
뭔가 남다른 걸 성취하려한다든지, 기존과 다른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도 그렇고요.
젊은이들에 관한 내용이어서 더 그랬을 수 있어요.
모난 돌이 정 수없이 집단적으로 맞을 수 있으니, 각 개인이 알아서 고만고만 조심조심 살아가야하는 분위기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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