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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허락도 없이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주어버리고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뺏겨버리고
그 마음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바람 부는 들판 끝에 서서
나는 오늘도 이렇게 슬퍼하고 있다.
- 나태주, ≪나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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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4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06/13/201606149292.jpg
2016년 6월 14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06/13/201606145252.jpg
2016년 6월 14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48039.html
2016년 6월 14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a10d2195cd194b49bab1f6412e071ff1
딱히 고칠 생각도 없어 보이는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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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국민이 정부를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무서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 ˝브이 포 벤데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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