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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날선글, 댓글 왤케 많나요

00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16-06-14 03:17:50
사람 외모가지고 욕하며
조롱하는 초딩수준 글에다
힘들어서 고민하는 글엔
불난집에 기름쏟는 말을
앞뒤도없이 얌체같이 쏙 내뱉고 가버리는 사람.
남에자식 잘난거 좀만 티내도
득달같이 와서 쏘아붙이는 댓글
읽는사람 생각안하고
화난거 질투난거 날것 그대로 던져버리는 사람.
속좁고 극도로 이기적인 댓글들...

이곳도 별반 다를것이 없는 게시판이 되고있는거 같네요

IP : 175.223.xxx.14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4 3:28 AM (112.172.xxx.123) - 삭제된댓글

    지뢰 피하듯이 조심조심
    제목만 보고도 스킵
    댓글은 안보고 지나가는 센스 이런게 점점 필요해요.

    그럼에도 멍뭉이 얘기 냐옹이 얘기 자식들 따뜻한 얘기때메 들어오긴 하는데..ㅡ

  • 2. ...
    '16.6.14 3:30 AM (220.120.xxx.167)

    김고은씨 글 말씀이신가요? 원글은 별로 날선 글이란 느낌 아녔는데 상당수 댓글들이 원글에게 날서있더군요.
    외모평가야 주관적이니 나와 다른 생각일 수도 있는건데 어찌 그리 공격적인지..

  • 3. 의식
    '16.6.14 3:42 AM (203.226.xxx.198)

    못생겼다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거기까지죠.
    하지만 그 글은 못생긴게 왜 티비에 나오냐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글이었어요. 싫으면 안보면 될 걸.
    저는 오히려 성형하고 칼질한 얼굴 티비에서 보는게 불편해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불평불만 늘어놓으며 징징댈일인가요? 자기인생에 그게뭐 그리 중요하다고.하정우나 송강호 뭐 잘생겼나요. 하지만 그들만의 배역이 있는것처럼 김고은도 차이나타운인가 그 영화에서 정말 그 배역 정말 잘 어울렸어요. 그게 다수가 좋아하는 미녀는 아니지만 그배역은 그녀만의 매력이었죠.

  • 4. ...
    '16.6.14 3:59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203.226.xxx.198님, 싫으면 안보면 될 걸~ 여기서 끝냈으면 날선 댓글이라고는 안했을 거예요.
    그런데, 천박이니, 무식이니 거울이나 보라는 둥, 원글이 앞에라도 있으면 머리채 잡을 기세던걸요.
    그런데 다시 봐도 원글이 그런 폭언 들을 정도로 못할 말을 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 5. ...
    '16.6.14 4:00 AM (220.120.xxx.167)

    203.226.xxx.198님, 싫으면 안보면 될 걸~ 여기서 끝냈으면 날선 댓글이라고는 안했을 거예요.
    그런데, 천박이니, 무식이니 거울이나 보라는 둥, 원글이 앞에 있으면 머리채 잡을 기세던걸요.
    원글이 그런 폭언 들을 정도로 못할 말을 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 6. ㅎㅎ
    '16.6.14 4:04 AM (203.226.xxx.198)

    천박.무식.
    그 글 쓴 원글한테 딱 어울리는 표현인건 부정할 수 없네요. 못생겼다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드러내는 방식이 천박하고 무식한거 맞잖아요

  • 7. ...
    '16.6.14 4:10 AM (220.120.xxx.167)

    네, 맞다고 생각하셨으니 그런 댓글을 쓰신 분들이 있는 거겠죠.
    전 별 생각 없다보니 그런 반응들을 날선 댓글로 읽었고요.

  • 8. 앨케는
    '16.6.14 4:19 AM (112.173.xxx.251)

    도대체 어느나라 말인지.. 남 지적하기 전에 본인부터 제대로 하세요

  • 9. ..
    '16.6.14 4:21 AM (118.37.xxx.132)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은 이미 속한 계급이 정해져서 그런지 많이 날카롭죠.. 어린애들처럼 꿈과 희망이 있는것도 아니요 직업적으로 성공할 여지가 있는것도 아니요 미씨 커뮤니티가 무섭다고 많이들..;;

  • 10. ..
    '16.6.14 4:22 AM (118.37.xxx.132)

    아줌마들은 이미 경제적으로 속한 계급이 정해지고 그걸 뒤집기가 어려워서 독있는 사람들이 일부있고 그래서 많이 날카롭죠.. 어린애들처럼 꿈과 희망이 있는것도 아니요 직업적으로 성공할 여지가 있는것도 아니요 미씨 커뮤니티가 무섭다고 많이들..;;

  • 11. 김고은원글
    '16.6.14 4:33 AM (31.3.xxx.68)

    못생긴게 티비 나와서 짜증난다는 글 보고 좋은 댓글 바라는건 애시당초 무리 맞구요. 글 자체가 그냥 인상이 찌푸려지는 글..

    그리고 날선 댓글 많은건 사실인듯 해요. 남들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자기 ID에 못난 댓글들 차곡 차곡 쌓여있을텐데 말이죠..

  • 12. ...
    '16.6.14 4:41 AM (108.29.xxx.104)

    게시글이 한참 잘못된 건 모르고 무슨 아줌마들 타령을 하시나요.
    그리고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애가 뭔가요? 애가..

  • 13. 그게요
    '16.6.14 5:24 AM (121.148.xxx.231)

    최근 연구에서 실증되었어요.
    외모 열등감이 심한 사람일수록 인터넷에서 공격적이고 막말을 일삼는다는 게 연구 결과죠.

    쉬운 말로 생긴대로 논다는거죠 ㅋ

  • 14. 제 생각은
    '16.6.14 5:55 AM (39.7.xxx.24)

    작전세력 같아요.
    알바...
    마이클럽 식으로 해체시키고 분열 와해세력 아닌가요?

  • 15. ..
    '16.6.14 6:25 AM (223.33.xxx.57)

    10여 년 전 82쿡 생각하면 정말...
    그땐 회원 수 적어도 질문글엔 성의 있는 답변
    고민 글엔 따스한 위로.....
    저도 언젠가 글 올렸다 엄청 위로 받고
    힘든 시기 버틴 적 있는데
    요즘 같은 분위기면 절대 올리면 안돼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아주 질겅질겅 개같이 물어 뜯는 몇몇이 있더라고요.
    심지어 몇몇 아이피는 악플만 작정하고 달고..
    첫 댓글 사납게 다는 것도 잦고.
    하여튼 어디가서 빰맞고 왔는지 익명을 등에 업고
    스트레스 풀러 비아냥에 날선 댓글러들
    그런 인간들이 오히려 실상은 소심하고
    어디가서 싫은 소리도 못하는 찌질한 것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 16. ..
    '16.6.14 6:25 A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

  • 17. ㅇㅇㅇ
    '16.6.14 6:30 AM (116.38.xxx.236)

    여기 분들은 연령대가 높아서 여기 게시판밖에 안 와서 잘 모르시는 거 같고 바깥 다른 게시판에서도 회자가 잘 안 되는데, 어쩌다 요리 검색하러 왔던 사람들은 자유 게시판 몇 번 와 보고 발걸음도 잘 안 하더라구요.
    악플 많고 보수적이고 시대 흐름에 뒤떨어진 얘기 너무 많고.. 타 사이트에서 82 얘기 나오면 여자 일베 수준이라는 얘기 꼭 나와요.
    국정원에서 관리하는 사이트라는 부심 대단한 분들이 많은데 ㅎㅎ

  • 18. 저도 윗님같은 말 들었어요
    '16.6.14 7:08 AM (210.183.xxx.241)

    82쿡 이상한 데 아니냐고 하더군요.
    아줌마 일베라던데 왜 그런 걸 보냐고..--;

    그러나 저는 오히려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도 많고
    (반면에 정말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 분들도 많구요^^)
    통찰력 뛰어난 분들도 많아서 좋아요.
    멋진 사교장이 아니라
    모두 다 모여서 떠들고 싸우고 구경하는 시장같은 느낌이요.
    따뜻하거나 이성적인 공간은 아니지만
    살아있는 공간이에요.

  • 19. ...
    '16.6.14 8:05 AM (211.215.xxx.185)

    ㅇㅇㅇ 같은 애
    외모가 맘에 안 드니 내 눈앞에서 꺼졌으면..


    이런 글이 날서지 않은 글이라구요?

  • 20. ㅎㅎㅎ
    '16.6.14 8:07 AM (210.109.xxx.130)

    진짜 원글자를 그렇게 물어뜯고 예단하고 공격하는 댓글은 여기말고는 없는거같아요.
    다른 커뮤니티 가봐도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보통 커뮤니티는 싸움은 나도, 원글을 자기 맘대로 추측하고 각색하고 나아가 아예 확신해버리는 댓글은 없는 편이거든요.
    근데 또 자애로울 때는 한없이 자애롭고..ㅋㅋ
    암튼 댓글 한 50개 달리면 읽을만한 댓글은 두세개밖에 안됨.

  • 21. ㄱㄱㄱ
    '16.6.14 8:21 AM (115.139.xxx.234)

    맞아요. 요새 삭막한 사회를 반영하듯 날카로와요.
    익명으로 한풀이하는듯..

  • 22. 존심
    '16.6.14 8:23 AM (110.47.xxx.57)

    그것이 82의 존재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 23. 동감
    '16.6.14 9:10 AM (121.132.xxx.117)

    이글 보고 베스트글 가서 관련글 봤는데 원글에게 공감이요.
    원글이 거슬리긴 한데 댓글 반응이 너무 지나쳐요. 지적하고 반박하는게 아니라 인격모독. 원글보다 댓글이 더 불쾌하더군요.
    발 밟고 사과 안했다고 뺨 때리고 머리채 잡는 거 보는 느낌이에요. 그 글뿐 아니라 종종 보이고 강도 점점 심해지는듯.
    실수를 하면 그 사람에게 지나친 비판 모욕 가해도 괜찮다고 건 아닌데 기회다 싶어 스트레스 푸는건지 참..
    자정 기대하긴 도를 넘은것 같은데 관리자 규율이 시급해 보여요. 그냥 두면 막말 넘치는 스트레스 해소 배설장 되거나 이젠 정말 아니거나 회원들 떠나 망한 마클 꼴 나거나 둘다거나 그리 될수도 있ㄹ것 같아요.

  • 24. 쓸개코
    '16.6.14 9:26 AM (121.163.xxx.198)

    옆의 외모평가 베스트 글도 사실 베스트에 오를만한 내용은 아니잖아요.
    근데 자극적이거든요.
    그런글에 한번 뭐라하는 댓글 달리기 시작하면 점점 강도가 세져요.

  • 25.
    '16.6.14 9:28 AM (211.36.xxx.95)

    심하죠 싸움닭들이 너무 많은듯

  • 26. ..
    '16.6.14 9:3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사람들은
    그 원글에 동조하는 거고

    저도 그 원글에 설현 끼워넣으면 동조는 하겠습니다만 ㅎㅎ

  • 27. ..
    '16.6.14 9:3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사람들은
    그 원글에 동조하는 거고

    제가 2년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티비를 보는데 정말 광고에 자주 나오더라고요. 저 못생긴애는 도대체 무슨 빽이 있어서 자꾸 cf에 나오는건지 했는데 알고보니 은교라는 영화에 나온애라더군요. 광고주도 생각이 없는건지 도대체 왜 저렇게 생긴애를 모델로 썼는지 참 궁금하네요. 광고는 내가 보고싶지않아도 나오니까 짜증나네요

    저도 이 원글에 설현 끼워넣으면 동조는 하겠습니다만 ㅎㅎ

  • 28. ..
    '16.6.14 9:4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사람들은
    그 원글에 동조하는 거고

    제가 2년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티비를 보는데 정말 광고에 자주 나오더라고요. 저 못생긴애는 도대체 무슨 빽이 있어서 자꾸 cf에 나오는건지 했는데 알고보니 은교라는 영화에 나온애라더군요. 광고주도 생각이 없는건지 도대체 왜 저렇게 생긴애를 모델로 썼는지 참 궁금하네요. 광고는 내가 보고싶지않아도 나오니까 짜증나네요

    저도 이 원글에 설현 끼워넣으면 동조는 하겠습니다만 ㅎㅎ (김고은은 대표작이라도 있죠)

  • 29. ..
    '16.6.14 9:4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사람들은
    그 원글에 동조하는 거고

    제가 2년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티비를 보는데 정말 광고에 자주 나오더라고요. 저 못생긴애는 도대체 무슨 빽이 있어서 자꾸 cf에 나오는건지 했는데 알고보니 은교라는 영화에 나온애라더군요. 광고주도 생각이 없는건지 도대체 왜 저렇게 생긴애를 모델로 썼는지 참 궁금하네요. 광고는 내가 보고싶지않아도 나오니까 짜증나네요

  • 30. ..
    '16.6.14 9:5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사람들은
    그 원글에 동조하는 거고

    제가 2년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티비를 보는데 정말 광고에 자주 나오더라고요. 저 못생긴애는 도대체 무슨 빽이 있어서 자꾸 cf에 나오는건지 했는데 알고보니 은교라는 영화에 나온애라더군요. 광고주도 생각이 없는건지 도대체 왜 저렇게 생긴애를 모델로 썼는지 참 궁금하네요. 광고는 내가 보고싶지않아도 나오니까 짜증나네요

    저도 설현을 이렇게 생각하긴 했었는데
    낯뜨겁더라고요 ㅎㅎ

  • 31. ...
    '16.6.14 9:57 A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익명의 가면을 쓰니
    인간본성의 민낯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사실 인간본성이 그리 아름답다고 생각 안해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돼요

    실명 카페는 가면을 쓰고 좋은 말만 하죠

  • 32. ...
    '16.6.14 10:11 AM (39.118.xxx.228)

    분명한건 남의글에 그런 공격적 인신공격성 댓글을 달수밖에없는 인성가지고.. 본인자체도 참 인생살기 버겁겠다하는거에요. 선하고 아름다운 가치관을 갖고살아도 참 감내하기 버거운 시댄데.... 물어뜯을 거리하나잡으면 이성을 잃은것처럼 몰아붙이는 댓글수준이 진심으로 아련합니다.
    아줌마들의 자존감 회복이 절실해보여요

  • 33. 82 재밌어요
    '16.6.14 10:52 AM (118.220.xxx.80) - 삭제된댓글

    아무 의미없이 보기 재밌어요
    근데 열등컴플렉스 집합소.댓글 싸움의 당사자가 되면 본인은 잘 모르는듯..최초 분란 글이나...댓글로 충고랍시고 싸우는 꼴이..둘다 엄청 열등감있고 분노가 많은 사람으로 보인다는걸...엄청 많은 회원중에 왜 나는 이 글에서 유독 글쓴이와 싸우고 있는가..잘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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