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우고 홧김에 집을 나왔는데 갈 곳이 없어요

딜리쉬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6-06-14 00:13:09

한국이면 찜질방이라도 갈텐데 말이죠

무서워서 큰 대로변에 주차해놓고 그냥 차 안에서 옛 노래들으며 앉아있어요

이럴땐 외국사는게 정말 슬퍼요
전화할 사람 만날 사람 하나 없다는게요

한 평의 나만의 공간인 차 안이 어쩜 이리 포근하고 좋나요
홧김에 나오는 와중에 담요 챙겨오길 참 잘했어요
IP : 1.136.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얘기해요.
    '16.6.14 12:21 AM (211.245.xxx.178)

    저는 그냥 집입니다만, 혼자서 쓸쓸하시겠어요.
    그런데 다음부터 싸우더라도 집은 나오지 마세요.
    차라리 다른 방에 가서 82하세요. 맥주 한깡통 까서요.

  • 2. ...
    '16.6.14 12:22 AM (39.121.xxx.103)

    외국 어디신지 몰라도..어떤 곳은 대도변도 위험해요ㅠㅠ
    호텔이라도 찾아가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저같으면 그냥 뻔뻔하게 집에 당당히 들어가겠어요.

  • 3. 힘내시고
    '16.6.14 12:31 AM (223.62.xxx.63)

    조심히 들어가세요~
    빨리 들어가시길 한국은 밤 12:30이에요

  • 4. 딜리쉬
    '16.6.14 12:33 AM (1.136.xxx.8)

    여기는 오전 1:30이예요.
    위험하긴 하죠. 근데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6시에 들어가려구요.

  • 5.
    '16.6.14 12:37 A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이여 들어가세요 생고생하지 마시고
    집에 있는 사람은 원글님 걱정 안하고 쿨쿨 잔다에 한표
    아침에 들어간다고 달라지는거 없어요

  • 6. 둘어가세요
    '16.6.14 6:50 AM (59.6.xxx.151)

    내 집 내가 들어가는 겁니다
    화가 나셔서 한 공간에 있기 싫으신 거랴 이해하지만
    화 나는데 내 공간까지 내주는 건 억울하죠ㅜㅜ

  • 7. 놀자
    '16.6.14 12:25 PM (202.31.xxx.129)

    예전에 미국에 있을때 싸우고 나왔는데 정말 서럽더라구요... 그흔한 마트도 9시면 문을 닫고... 전 주변에 도서관 주차장에서 혼자 떨면서 있었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어여 들어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708 기말고사의 넋두리 - 스스로 못하는 과목, 학원만이 답인가요.... 1 .... 2016/07/05 1,232
573707 영화 백엔의 사랑 넘 좋네요 4 ff 2016/07/05 1,820
573706 빨래 안하고 있으시죠? 건조기 없는집들이요 16 장마 2016/07/05 7,469
573705 오늘 어금니 금니 씌웠는데 아픈게 정상인거예요? 5 ... 2016/07/05 2,471
573704 알뜰폰 하고 왔어요~ 11 ㅎㅎ 2016/07/05 2,343
573703 만기 한달전 이사시에 수수료누가 내나요? 11 궁금 2016/07/05 4,449
573702 학생집에서 음료만 먹으면 배가 아파요 3 화장실 2016/07/05 2,348
573701 저는 자녀교육에 너무 태평한건가요? 7 비오는날 2016/07/05 2,129
573700 가슴을 충분히 위까지 감싸주는 비싸지 않은 브래지어 추천해주세요.. 3 절벽 2016/07/05 1,635
573699 스킨케어는 흑설탕..그럼 두피케어는요.?? 3 두피미인(?.. 2016/07/05 1,999
573698 코웨이 정수기 피해보상촉구 카페 1 큰일 2016/07/05 1,342
573697 길가다 우연히 본 술집 간판 (빵터졌어요) 148 누리심쿵 2016/07/05 33,266
573696 요즘 화이트 블라인드가 인기있나요? 5 .. 2016/07/05 2,260
573695 봉화 숙박 3 ^^ 2016/07/05 1,223
573694 얼갈이와 어묵조림 6 철이엄마 2016/07/05 1,462
573693 드라마 펀치 완전 재밌네요 15 드라마 2016/07/05 2,618
573692 안양옥 신임 장학재단 이사장“학생들 빚 있어야 파이팅” 2 빚노예만들기.. 2016/07/05 751
573691 강아지 분양받는 방법 조언좀 부탁합니다 8 2016/07/05 1,102
573690 여학생 브라 어디꺼 사나요 4 ........ 2016/07/05 1,364
573689 닥터포스터 보신분들, 그 드라마가 바람 이혼에 부정적인건가요? 8 닥터포스터 2016/07/05 1,783
573688 미친척하고 미국 1년 살다오기 어떨까요? 35 라라라 2016/07/05 7,541
573687 숱 많은 사람용 머리핀이나 머리끈 어디서 팔까요? 1 머리핀 2016/07/05 1,297
573686 오래 짝사랑했던 남자에게 고백하고 차여볼까요? 11 노처녀 2016/07/05 7,338
573685 중1 영어학원 1 웃자 2016/07/05 1,051
573684 비가 정말 종일 꾸준히 오네요 7 축축하다 2016/07/0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