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옛날 일이지만... 1년 반 동안 연애하면서...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났어요. 울 엄마가 예비사위 개근상 주어야겠다고 했었지요. 네...지금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집에 잘 들어와요...ㅎㅎ
우리 딸 커플 남친이 3년째 주말마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매주 만나네요.
대단한 정성입니다. 부럽네요. 얼마나 사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