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로 넘어가면 라운드면티 거의 안입죠?

... 조회수 : 6,703
작성일 : 2016-06-13 21:15:22

어제 여성들의 옷에 관한 글들을 읽다보니


원피스...정장..세미정장.. 많이들 입으시는것 같던데


  제가 나이값을 못했나 했네요,,,,으흑흑...여름엔 민무늬면티, 가을겨울엔 후드티 많이 입고다녔는데


젊어보이기 위한 최후의 발악이기도 했지만


이제 적어도  칼라가 있는 남방이나 격식있는 옷을 입어야 하려나봐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일하다보면 옷에 이것저것 다 튀고 묻는데


나이먹어감에 따라 정장스타일의 점잖은 옷으로 바꿔야 하니까 참...씁쓸하네요


그런옷 입다보면 화장도 잘하고 구두 가방 스타킹 갖춰입어야 하는데


으...


얼마전까지도 구겨진 면티셔츠  입고 에코백 주어들고 운동화신고 외출했는데


이제 멀어져 가는군요......

IP : 103.51.xxx.6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서
    '16.6.13 9:17 PM (175.126.xxx.29)

    백화점 이나 마트 슈퍼 장보러 갈때는
    면티 입어요(브이넥이나 라운드나...아무거나)
    밑에 반바지..슬리퍼 신고요

    직장갈때는...조금....신경쓰고 가야지요...여긴 한국이니까
    근데 업무특성이 그러면..그렇게 해야죠

  • 2. 아직
    '16.6.13 9:21 PM (103.51.xxx.60)

    미혼이라 그런지

    화려하게는 못입어도 애엄마처럼은 안보였으면 좋겠는데

    면티도 이제는 얼굴이 쇠아서 못입겠더라고요..

    그것도 실감못하고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캐쥬얼라운드티 하나 샀는데 후회엄청하고있네요..

    그돈 보태서 예쁜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이제 사야하는데...

  • 3. 직업
    '16.6.13 9:21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이 직업인지라 라고 하시면 격식있는 옷 힘든 직업아니신지.
    스스로 못 봐주겠다 아니시면 옷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세요.

  • 4. 40대
    '16.6.13 9:23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젊어보이려고 애쓴적은 없는데 후드티 면티 잘 입어요.
    오늘 엘레베이터 앞에서 만난 70대 할머니가
    희끗희끗 염색도 안했는데 에코백에 멋쟁이던데요.
    취향따라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제 주변 진짜 부자 멋쟁이들 보면 몸매관리 잘해서
    구호니 청담동 사모님풍보다는
    펑키하게 캐쥬얼하게 입어요.
    윤여정씨도 30대 여배우들 옷 보고 입는다잖아요.

  • 5.
    '16.6.13 9:24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하나 드리면 조끼, 이게 되게 유용해요.
    저도 한때는 왠 조끼했는데 면티에 걸치면 멋스러워요.티쪼가리도 격식있는데다 캐쥬얼해보이게 변신시켜줍니다.. 파인 원피스에도 심심치 않고요.
    여름이니 린넨으로 찾아보세요.

  • 6. 흠........
    '16.6.13 9:26 PM (118.219.xxx.84)

    라운드 밖에 없는데..............

  • 7. .....
    '16.6.13 9:26 PM (103.51.xxx.60)

    저희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두부류인데

    샤랄라 하게 입고 출근해서 가운으로 완전 갈아입죠..

    저같은 부류는 활동하기 편하게 티셔츠나 남방에 청바지를 입는데.. 가운안갈아입어도 되거든요
    가운입으면 또 왠지 칙칙한 일꾼같기도 해서..

    사실 사무직이었다면 여자스러운 옷많이 샀을텐데

    쇼핑할때도 .. 음...이건 허리굽힐때 안에 보일것 같아서 안되겠다...하고 디자인에 제한이 있더라고요

    직업을 바꿔야되나...ㅋㅋ

  • 8. ?
    '16.6.13 9:29 PM (126.236.xxx.34)

    라운드티 나름이죠
    성인들을 위한 예쁜 것들도 많던데요 수입품?
    센스있게 맞춰 입으면 돼요
    30대에도 잘 입었고
    마흔까지 주구장창 입었고
    45세인데 지금도 가끔 코디해서 입어요
    맘에 드는건 티셔츠 한장에 이삼십만원 짜리 산적도 있어요 ㅜ

    근데,., 어른은 상체에 살찌면 끝이에요
    티셔츠와 바이바이 하는중이에요 요즘
    ㅠㅠ

  • 9. ........
    '16.6.13 9:31 PM (103.51.xxx.60)

    오~~

    조끼 괜찮죠...

    그래서 며칠전에도 하이에나처럼 조끼 찾으러 다녔는데

    여대생 스타일과 중년엄마 스타일 딱 두부류만 있어서 못샀어요..

    딱...제나이때 스타일이 없더라고요 ㅠㅠ

  • 10. 라운드
    '16.6.13 9:31 PM (210.178.xxx.97)

    한트럭 있어요. 마트 갈 때 가까운 데 갈때 그럼 머 입나요. 늘 정장이면 그게 더 이상해요

  • 11. tods
    '16.6.13 9:33 PM (59.24.xxx.162)

    45살인데요...여름에는 거의 티셔츠들로 지내요.
    윗분 말씀처럼 살이 찌면서 안예뻐지니까 문제네요.

  • 12. ...
    '16.6.13 9:36 PM (220.75.xxx.29)

    직장생활 하시면서 복장이 융통성 있는 곳이면 세상 편한 게 라운드티죠.
    저는 전업이라 티만 주루룩 정장이 없네요. 마흔 중반인데도요.

  • 13.
    '16.6.13 9:37 PM (183.98.xxx.33)

    입어요
    발망 나시 같은거

  • 14. ㅇㅇ
    '16.6.13 9:4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라운드티에 아래 이쁜 치마나 바지
    잘 코디해 입었는데 날씬하고 어깨여리해서
    잘어울리면 여름코디로 그만한게 없던데요
    물론 정장 입어야 할땐 입어야하구요

  • 15. 43세
    '16.6.13 9:43 PM (59.6.xxx.5)

    직장인.
    면티에 치마 제 직장 평상복입니다. (가끔 카디건 혹은 여름 자켓, 원피스)
    회사에 이런 사람 많아요.

  • 16. ㅇㅇㅇ
    '16.6.13 9:44 PM (112.171.xxx.57)

    복장 자유로운 직업이고요.
    여름내내 라운드 티로 연명합니다.

  • 17. ㅇㅇㅇ
    '16.6.13 9:45 PM (112.171.xxx.57)

    아 30대중반요ㅋ

  • 18. ....
    '16.6.13 9:45 PM (103.51.xxx.60)

    나이드니까

    현란하고 장식많은 티는 입겠는데

    민무늬이거나 로고 한줄 있는 라운드면티는 이제 안어울려서 못입겠어요

  • 19. 미국
    '16.6.13 9:46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브랜드에서 찾아보세요.
    우리나라 브랜드 라운드티는 목선과 허리선이 천편일률적으로 여성성을 파괴하는 디자인이라 이십대 후반부턴 안 어울려요. 너무 캐주얼해서 못 입고요.
    미국 브랜드에서 목선을 여성으럽게 파고 몸통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디자인의 티셔츠 100불대에서 많이 찾을 수 있어요. 삼사십대에 라운드 목선 입고도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운 여자들 드물게 볼 수 있죠? 그거 다 최소 15만원은 준 거예요.

  • 20. 조끼와
    '16.6.13 9:46 PM (223.62.xxx.150)

    가디건이 필수품이 되었죠...

  • 21. 223.62님
    '16.6.13 9:49 PM (103.51.xxx.60)

    아....그런것도 있군요

    저는 외국브랜드는 알지도 못하고 찾아본적도 없어서요..

    15만원..정말 비싸군요~~돈많이 모아놔야겠어요 ㅋ

  • 22. --
    '16.6.13 9:50 PM (217.84.xxx.230) - 삭제된댓글

    후디 입지 마세요.. 왠만한 거 다 입음 좀 어때 마인드인데 후디는 언발란스의 최고봉이더군요. 나나 남이나.
    진짜 나이 제대로 드러남.

  • 23. ...
    '16.6.13 9:50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후드티도 미국이나 유럽브랜드에서 찾아보세요.
    속된 말로 디자인의 레베루가 달라요.
    허리선과 골반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목선도 막히지 않게 다양한 각도로 파는 디자인 많아요.

  • 24.
    '16.6.13 9:50 PM (116.125.xxx.180)

    라운드넥 면티 왜 안되요?
    이너로 입기도 하고 그냥 입기도 한데요
    전 매일 입어요
    라운드넥 면티 아님
    브이넥면티 입어야해요????
    왜요?

  • 25. 정가
    '16.6.13 9:57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다 주면 그렇고 세일 많이 할 땐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직구 시도해보세요.
    돈을 적게 지출하면서 나이에 어울리게 여성스러우면서도적절하게 입고 싶다 이런 필요성을 충족하려면 해답은 직구뿐.

  • 26. --
    '16.6.13 10:05 PM (217.84.xxx.230) - 삭제된댓글

    후디 입지 마세요.. 왠만한 거 다 입음 좀 어때 마인드인데 후디는 언발란스의 최고봉이더군요. 나나 남이나.
    진짜 나이 제대로 드러남.

    유럽삽니다.

  • 27. 40대
    '16.6.13 10:17 PM (1.236.xxx.30)

    라운드 면티 안입으면 뭐입나요? --
    상의 90프로가 라운드 면티...가끔 보트넥..
    한여름엔 조끼니 가디건이니 다 더워요

  • 28. ....
    '16.6.13 10:46 PM (110.70.xxx.17)

    올여름에 입으려고 흰티 산 37세 여기있습니다 ㅋㅋ 직장용입니다. 직장에 민소매, 숏팬츠, 슬리퍼 빼고 너무 튀지만 않으면 되는 직장이라서요.
    39000원짜리였나.. 나름 톡톡한 소재긴해요.ㅎㅎ 그래도 저렴한편인거같은데...

  • 29. ㅇㅇ
    '16.6.13 10:55 PM (211.36.xxx.160)

    라운드티입어요

  • 30. ..
    '16.6.13 11:34 PM (223.62.xxx.104)

    조끼 나이들어보이는 최고의 아이템임.

  • 31. 조끼 잘 입으면 정말 예쁜데.
    '16.6.14 12:30 AM (210.90.xxx.81)

    요즘 여름 조끼 잘 안 만들더라구요.

    참 저도 팁같지않은 팁이라면 요즘 라운드 티셔츠의 목 주변을 가위로 예쁘게 잘라서 고무줄 부분 없에고

    좀 삐죽한 부분이 보이게 목 부분 넉넉하게 해서 입으면 되게 세련되 보이더라구요.

  • 32. 219님
    '16.6.14 12:33 AM (103.51.xxx.60)

    그럼 자르고나서 올풀어지는건 어떻게하세요?

  • 33. 아.. 그건 면티를 자르면..
    '16.6.14 12:47 AM (210.90.xxx.81)

    그러니까 아주 비싼거 말구요. 그냥 촘촘한 면 티는요 잘라두 안 풀어지던데요?

    내 것만 그런가? 보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거 봤는데 올 잘 안풀리던데...

  • 34. ...
    '16.6.14 9:20 AM (58.230.xxx.110)

    40대 후반
    시원하게 목선 보이는 라운드티 많이 입어요...
    언니들이 목선 이쁠때 많이 입으라고 하시던데...
    암튼 전 주로 티셔츠만 입는 사람이라
    왜 이걸 고민하는지 이해가?

  • 35. ...
    '16.6.14 9:22 AM (58.230.xxx.110)

    30대에 왜 이런 고민을 하는지 이해가 도통...
    아주 젊고 이쁠때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035 내일이 시험인데 3 고1 2016/06/30 1,329
572034 폰쿠커로 핸드폰 사면 저렴하게.. .. 2016/06/30 568
572033 좀 슬프네요 2 ;;;;;;.. 2016/06/30 1,356
572032 기말시험 첫 날을 보내고 이틀째 준비로...저도 같이ㅜㅜ 4 @@ 2016/06/30 1,952
572031 혼자 못자는 중딩, 남자 아이ㅠㅠ 17 흔한가요? 2016/06/30 6,560
572030 7살 남아 바둑 가르쳐보신님? 집중력에 도움이될까요? 4 바둑 2016/06/30 2,606
572029 오해영 엄마는 8 나는 2016/06/30 3,915
572028 퇴근길에 만난 사이비종교인이 한 얘기가 마음에 걸려요. 25 2016/06/30 6,850
572027 ㄳㄳ 9 // 2016/06/30 2,495
572026 저도 수영을 하려고하는데 너무너무 뚱뚱해서 17 용기 2016/06/30 7,353
572025 국어 내신 문제 내신공부 2016/06/30 823
572024 KBS 1 에서 6.25특집 피아노에서 한동일 .... 2016/06/29 921
572023 정상훈하고 달님이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6 운빨로맨스 2016/06/29 2,192
572022 요즘 드라마 화면을 뽀샤시 하는게 유행인가 봐요 fff 2016/06/29 997
572021 에어비엔비 1 마카오 2016/06/29 1,347
572020 이우환,천경자 화백 위작 논란,진실이 뭘까요?? 1 ㅡㅡ 2016/06/29 1,315
572019 결심 1 냉커피 2016/06/29 944
572018 짠순이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곳!! 49 코케 2016/06/29 4,180
572017 녹차 찬물에 우려 며칠씩 먹어도 되나요? 3 ... 2016/06/29 1,636
572016 포만감이 엄청 늦게 오는 거 같아요 4 포만 2016/06/29 1,554
572015 김치는 담그는 게 맞고 여행 가서 자는 건 묵는 겁니다 3 아싸라비아 2016/06/29 1,949
572014 헉! 운빨!!!! 미치겠네요. 60 운빨 2016/06/29 10,777
572013 12년도에 산 노트북인데 많이 느리네요 13 ;;;;;;.. 2016/06/29 2,151
572012 이정도면 행복한건가요 15 궁금 2016/06/29 3,974
572011 생각해보면 보통 아이들은 3 2016/06/29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