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에서 자꾸 탄내가 나는데 그 냄새가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귀가하는 식구들마다 이게 무슨 냄새냐고 할 정도로요.
관리실에 연락했더니. 경비아저씨에게 확인시킨다고 하더니
연락이 왔네요.
23층에서 뭘 고다가 태운거 같다고
집에 사람도 없고 전화해서 수습하셨나봐요.
공동주택에서 정신 잘 차리고 살아야지
저를 비롯해서 무척 조심해할 것 같아요.
관리실에서도 연라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다들 조심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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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서 자꾸 탄내가
yaani 조회수 : 838
작성일 : 2016-06-13 20:46:59
IP : 39.124.xx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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