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씻고 로션 바르고
잘려고 이불위에 누우면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워요.ㅠㅠ
진짜 너무 너무 가려워서
박박 긁지는 못하고 손톱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진짜 환장 하겠어요.
아침에 씻고 로션 바를땐 이런 증상이 거의 없거든요.
같은 로션인데 왜 밤에만 잘려고 누우면 간지러울까요?
그리고 하나더!
잠이 스르르르 들려고 하는 순간에
미친듯이 목구멍이 가려워요 ㅠㅠ
그래서 기침을 엄청 오래 길게 해요.
이건 꼭 잠이 들려고 하는 그 순간에 그러거나
한밤중에 그러곤 해요.
목구멍이 가려워서 기침하다가 잠 깨곤 한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