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놀라도 심장이 미친듯이 뜁니다
언젠가부터
놀라거나 걱정거리가 생각나거나
화가 치밀 때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싱장이 쿵닥거려요
노화현상인가요ㅜㅜ?
평소에 멀쩡하다 한번씩 그러니 병원가기도 애매하네요
원래 새가슴이긴 해요, 나이먹을 수록 겁이 많아지는지..
1. ,,,
'16.6.13 5:37 PM (182.215.xxx.10) - 삭제된댓글노화현상은 아닌거 같고 홧병같아 보여요. 평소에 감정을 많이 누르고 사시는지...
2. 홧병
'16.6.13 5:39 PM (115.143.xxx.77)한동안 제가 그랬었는데요 그럴때 복식호흡을 깊게 해보세요 굉장히 좋아집니다.
3. ㅎㅎ
'16.6.13 5:40 PM (121.168.xxx.85)저랑 증상이 똑같은데 평소 감정을 많이 눌려요.
홧병도 좀 있어요4. ..
'16.6.13 5:41 PM (211.36.xxx.144)저두그래요
심장 뚜고 손은 덜덜 식은땀에
머릿속까지 하얘져요
말도 버벅버벅 거리고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긴해요5. 원글
'16.6.13 5:43 PM (112.170.xxx.224)네.. 몇년 전에 홧병 진단받고 약도 먹었어요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ㅜㅜ6. ᆢ
'16.6.13 5:46 PM (175.223.xxx.89)40대인데 저도 그래요ㅠ
7. ㅇㅇ
'16.6.13 5:48 PM (121.183.xxx.242)저도 최근에 사람 많은데서 발표할 일이 있었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군요 늘 해오던 일인데 손도 떨리고ㅜㅜ갱년긴가 했어요
8. ㅠㅠ
'16.6.13 5:51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갱년기 증상 체크해보세요.
겨땀 콸콸 다음 증상으로 그렇더라고요9. 저도요
'16.6.13 5:52 PM (223.62.xxx.186)전 학원강사 출신이라 앞에나가서 뭘 발표하거나 그러는건 전혀 떨리거나하질 않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40중반즈음부터 이게 좀 변해서 이상하다싶었어요.
얼마전엔 그렇게 많지도 않은 사람들앞에 설 일이 있었는데 심장이 얼마나 크게 뛰는지 거짓말 쬐금 보태서 제옷이 들썩거리는게 느껴질정도였어요...ㅠㅠ
근데~쿵쾅거리기만한게 아니라 넘 긴장까지 되더니만 그대로 쓰러질것 같은 느낌까지 부록으로 따라오더라고요 이런~~;;;;10. 믹스
'16.6.13 6:03 PM (220.78.xxx.72)커피 드시면 그래요.
특히 시중 커피샵 커피11. 하나밍
'16.6.13 6:08 PM (116.41.xxx.8)빈혈 심하면 가슴 두근거리며 쓰러질것같은 느낌 듭니다. 저도 이유를 몰랐는데 빈혈수치가 너무 낮아서 그렇더라구요. 수혈도 받아보라고 하던데, 전 그냥 철분링겔 맞았더니 좀 나아졌어요. 님도 빈혈 검사라도..
12. 앗
'16.6.13 6:33 PM (223.62.xxx.158)윗님...
정말요~???
저 위에 글쓴 사람인데요,제가 빈혈에..뭔 수치래더라
그게 7이라고 약으로도 안된다고 피주사(?) 맞으라고 그랬었어요...
애공~~==;;;13. 44살
'16.6.13 6:58 PM (180.92.xxx.57)며칠전 격하게 부부싸움했는데...갑자기 심장이 미친듯이 쾅쾅 거리더군요...난생 처음이었는데 놀라고 슬펐네요..
14. 오수
'16.6.13 6:59 PM (112.149.xxx.187)칼슘 부족이예요...
15. 노화ㅠ
'16.6.13 7:08 PM (223.62.xxx.74)저도 40딱 접어들때 이증상이 시작 됐어요. 첨엔 컨디션 안 좋아서 그런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손까지 덜덜ㅠㅠ심장검사랑 신경과 검사 다했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빈혈이 낮게 나와서 빈혈 치료는 받았어요. 근데 심장 튀어나올듯 뛰는거랑 그때 손 떨리는건 그대로예요ㅠㅠ요즘은 별 긴장상황도 아닌 그냥 친구들 만날때도 그래서 이것만 생각하면 정말 우울해요ㅠㅠ저 무지 활달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살았거든요. 쫌 오지랖도 부리면서요. 아닌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고 나서기도 좋아하고 모임도 많이 하면서 별 문제없이 살았는데 이제는 다 겁나요ㅠㅠ어떡해야 이게 고쳐질까요.
16. ㅇ
'16.6.13 7:15 PM (112.168.xxx.26)저도그래요 누구랑 말싸움이라도 할라치면 심장이 떨려 상대가 퍼부어도 말도 제대로못해요ㅠㅠ불안하고 걱정거리생기면 너무힘드네요
17. 제가
'16.6.14 2:30 AM (187.66.xxx.173)체력이 많이 딸리면 그렇더라구요.
어릴때는 자주 놀랬는데 그땐 감정이 눌려서 그랬어요. 형제중에 사랑 못받고 자라서요.
성인이 되어 결혼 후 부모님과 떨어지니까 그런게 많이 좋아졌었죠.
그런데 체력이 아주 많이 떨어지면 그런 증상이 오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그렇더라구요..
손이 덜덜 떨리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얼마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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