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간주름이 자식한테

점순이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6-06-13 14:17:08
제가  눈이 마니안조아서    오랫동안   미간주름이  패어있어요   오늘미용실에서   미간주름이  세로로   생긴사람은   인상써서   생긴주름이며   자식한테   안좋다고   더  생기지않게   하라고  조언해주더라구요    그소리듣고보니   저희  아이들이   잘풀리질않네요   
IP : 119.204.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톡스
    '16.6.13 2:24 PM (39.7.xxx.24)

    요즘 얼마 안하니까 보톡스 하세요.
    보는 사람도 너무 편안해요.

  • 2. ㅡㅡ
    '16.6.13 2:28 PM (211.246.xxx.222)

    보톡스 하세요 제발

  • 3. ..
    '16.6.13 2:4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안경 맞추고 필러 맞으세요.
    자식 일이면 벌거벗고도 뛸 수 있는
    대한민국 엄마잖아요.

  • 4. 미간 주름
    '16.6.13 2:55 PM (122.46.xxx.157)

    저도 있어요. 근데 전 아이에게 좋은 일만 생기네요.
    미신이니가 넘 믿지마세요.

  • 5. 이런
    '16.6.13 3:01 PM (119.194.xxx.182)

    미신들 짜증나요.
    생선 뒤집지 마라, 코너에 앉으면 시집 두번간다등등

    저주같은 저런 미신은 누가 만드나 몰라요
    저 아는분도 부모둘다 미간주름 지글지글해도 자식들 엄청 잘나가요

  • 6. ㅇㅇ
    '16.6.13 3:07 PM (125.129.xxx.67)

    그냥 눈 나쁘거나 해서 인상 쓰면 생겨요 저 서른 초중반인데 저도 벌써 미간 주름
    미신은 그냥 덕담처럼 받아들이는 거지 얽매이는 건 정말 미련한 짓입니다.

  • 7. ㅇㅇ
    '16.6.13 3:12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미간주름 있으면 자식들에게 안좋다니 에휴
    왜 안좋은대요? 미간주름 없으면 자식들에게 좋대요?
    그냥 내 인사아 좋아지려고 보톡스 맞는다고하면 말이 되지만 무슨..

  • 8. ㅇㅇ
    '16.6.13 3:13 PM (49.142.xxx.181)

    미간주름 있으면 자식들에게 안좋다니 에휴
    왜 안좋은대요? 미간주름 없으면 자식들에게 좋대요?
    그냥 인상 좋아지려고 보톡스 맞는다고하면 말이 되지만 무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748 단체에서 공연하는 분이 있어서 표를 파는데 1 연극 2016/07/16 423
576747 한반도를 사드 블랙홀로 만든 미국..이질문에 답하라 1 사드블랙홀 2016/07/16 465
576746 과외선생님 구할 때요 3 고등 2016/07/16 1,057
576745 박보검 뭔가요 30 ㅎㅎㅎ 2016/07/16 24,618
576744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이렇게 뜰줄 몰랐어요 10 스브리예 2016/07/16 2,280
576743 엘지 통돌이 쓰시는 분들, 세탁기 내부통 교체 받으세요 4 정보 2016/07/16 3,177
576742 그거 알죠? 여자는명품물건으로 수준 나뉘는게 아닌거 23 .. 2016/07/16 7,788
576741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 조언부탁드려요. 5 .. 2016/07/16 677
576740 전도연 관리 참 잘된 배우같아요.. 22 음. 2016/07/16 8,526
576739 무능도 선천적인걸까요 1 ㅇㅇ 2016/07/16 1,081
576738 권력앞에 처신이란?---프로스펙스의 비극 5 2016/07/16 3,066
576737 국내 여름휴가 시원한곳 추천해 주세요~ 1 zzz 2016/07/16 1,174
576736 왕좌의게임 소설 원서로 읽어보신분 6 소설 2016/07/16 2,072
576735 집놓으시는 분들 전세가 슬슬 안나가시 시작했나요? 13 진짜 2016/07/16 6,450
576734 대기업 다니는 남편 둔 친구의 말(원글펑) 18 .. 2016/07/16 20,042
576733 두부 사면서 나의 모순을 참 많이 느끼네요. 9 지엠오피하기.. 2016/07/16 3,756
576732 Northface 550 따뜻한가요? 1 아울렛 2016/07/16 412
576731 일단 다른계층끼리 만날일이없어요 4 ㅇㅇ 2016/07/16 2,048
576730 주방살림살이 자꾸 바꾸고 싶을땐..어떻게 하시나요 4 .. 2016/07/16 1,632
576729 이 여자 저 여자 옮겨다니며 어장치고 바람피는 남자들도 9 .... 2016/07/16 2,931
576728 남편 경제관념이 이제는 답답해요 4 겨울 2016/07/16 2,370
576727 70년대생분들중에 급식 먹은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62 ㅁㅁ 2016/07/16 4,339
576726 세계최대 미국 핵 잠수함.. 부산기지 입항 1 부산 2016/07/16 589
576725 최근에 본 인상적인 장면. 영어 잘하는 버스기사 아저씨 1 ........ 2016/07/16 1,468
576724 일본암센터 "일본서 올해 100만명 넘게 암 걸린다.... 7 두명중 한명.. 2016/07/16 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