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저학년 아이 보양식 어떤게 좋을까요?

엄마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6-06-13 13:30:32

아이가 원체 입이 짧고 가리는 게 있어서 말랐는데

요즘 태권도나 수영 등 하면서 체력이 딸려 힘들어하네요.

삼시세끼 골고루 잘 먹어주면 고마우련만

저나 아이에게 이미 스트레스라....

남편은 보양식 같은 걸 해주라고 하는데 아는 게 없어서요.

한약은 분명 쓰다고 안먹을 것 같고 적당한 게 떠오르질 않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49.175.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양식
    '16.6.14 12:13 AM (61.255.xxx.77)

    그러게요...저도 잘 안먹는 아이 키우는 상황인데요..
    저희아이는 그나마 닭죽,갈비탕,전복구이는 좋아해서 자주 해주는 편이예요.
    고기류가 든든해서 조금씩이라도 자꾸먹이려 애쓰는 중이예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281 남자들은 나이차이에 참 관대하네요 22 ... 2016/06/13 7,823
566280 인생선배님들결혼생활 조언 좀 7 조언 2016/06/13 1,819
566279 며칠 전 올라왔던 잘생긴 소개팅남 얘기 후기올라왔나요? 2016/06/13 1,835
566278 주변에 고기집 하시는 분 계실까요? 9 ... 2016/06/13 1,752
566277 갑자기 애아파서 회의를 빠졌어요... 그런데... 87 어우진짜.... 2016/06/13 19,705
566276 현관문이 살짝 덜닫혀 도어락이 자꾸 안되는데 4 질문자 2016/06/13 3,868
566275 30대중반,,딸수있는 자격증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3 .. 2016/06/13 5,114
566274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잘 아시는 분~ 5 보험 2016/06/13 3,298
566273 서울역까지 누굴 좀 태워드려야 하는데요 3 ... 2016/06/13 1,637
566272 조금만 놀라도 심장이 미친듯이 뜁니다 16 두근 2016/06/13 3,425
566271 실비보험 문의합니다^^ 7 40대 중반.. 2016/06/13 1,335
566270 씽크대 갈고 싶을때.... 8 고민녀 2016/06/13 2,195
566269 담임샘 부모님상 다녀와야 할까요? 21 장례 2016/06/13 3,275
566268 남친과 같은문제로 싸우는데요.. 12 2016/06/13 3,843
566267 잠에서 깼을때 가장 허기지고 달고 매운게 끌려요 ... 2016/06/13 630
566266 잘때 손발에 2 빙수 2016/06/13 914
566265 이런 뾰루지는 수술이 답일까요...? 4 걱정이 태산.. 2016/06/13 3,095
566264 인조 대리석 식탁, 검은색은 어떨까요? 2 검은색식탁 2016/06/13 1,302
566263 10년전쯤 사둔 국방부 근처 소형주복 팔아야할지 말아야 할지.... 5 하늘 2016/06/13 1,156
566262 일하면 전업이 부럽고 전업하면 일하는 여자가 부럽고.. 16 왜그래요? 2016/06/13 4,634
566261 오후 간식 이 정도면 어떤가요? 9 2016/06/13 2,713
566260 7월초에 여자 혼자 갈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5 .. 2016/06/13 1,699
566259 50대 중반. 수영을 시작하려는데요 10 갓 브레스 .. 2016/06/13 3,518
566258 아파트청약 신청할때요.. 선호도 높고 세대수 많은곳과 2 청약 2016/06/13 1,591
566257 광진구 혜민 병원 가보신 분 이미지가 어떤가요. 10 . 2016/06/13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