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전에 고속도로에서 사고 날뻔했네요 -.-;;

이런 ...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16-06-13 13:01:50

운전하다보면 별별 미친인간들이 많은데 요즘은 발에 채일정도네요.

좀전일만 생각하면 식은땀이...ㅠㅠ

영동고속도로 합류하는 중이었어요. 오늘 도로 상태가 좋아서 쭉쭉 잘 나가는 상황이구요.

제 앞차가 이전 도로부터 좀 불안불안해서 신경 바짝 쓰고 따라가고 있는데 합류시작지점에서 시내도로 우회전 하듯이 갑자기 서버리는거에요 @@;;;

완전 놀라서 급브레이크 밟고 30cm앞두고 겨우 섰네요. 제 뒤차들도 줄줄이 급브레이크...

아...정말 너무 화가나고 놀라니 욕도 안나오네요. 기가 막혀 앞서 가면서 보니 .. 슬픈예감은 틀리지도 않고 .. 여성운전자...애기 엄마같은데 얼굴 해맑아요. 뭐가 신나는지 웃고 있어요.  뒷자리에선 안전벨트안한 아이가 엄마쪽으로 몸내밀고 있어요.

사고 났으면 아....도대체 뇌가 없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3년전에 외곽도로에서 진입도로 들어가려고 1차선에서 5차까지 가로로 주행하는 봉고차 이후로 또한번 식껍...그때도 50대쯤 되는 아줌마들이었어요 운전 잘한다고 칭찬하는듯 예닐곱 아줌마들이 박수치고 난리로 아니었다죠ㅠㅠ


 


IP : 122.40.xxx.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6.13 1:05 PM (49.173.xxx.38)

    님은 어디서 글을 올리고 계세요?

  • 2. ...
    '16.6.13 1:07 PM (223.62.xxx.73)

    윗님, 글은 조수석이나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쓰겠죠

  • 3. 블박 있으세요?
    '16.6.13 1:07 PM (223.62.xxx.100)

    신고 안 되나요. 자동차 도로 급정차는 신고 되는 걸로 알고 있는뎅.

  • 4. 원글
    '16.6.13 1:09 PM (122.40.xxx.85)

    그런것도 신고가 된다면 바로 신고해버리고 싶어요.
    음님..ㅎㅎ 설마 제가 달리는 차안에서 쓴다고 상상을 ^^;;;

  • 5. 첫댓글의 저주
    '16.6.13 1:12 PM (210.90.xxx.113)

    49.173 같은 사람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학교 다닐 때 지엽적인 데 집착하느라 요점 놓치는 애들 생각나요. 어떡하면 원글 물어 뜯을까 대기하고 있는 국정원 알바인가.

  • 6. 진짜
    '16.6.13 1:13 PM (125.187.xxx.204)

    어떤 뇌를 가지고 있으면
    달리는 차에서 이글을 쓸거라 단정하고 저런 댓글을 쓰려나요.
    정말 상상도 못할 생각이네요.ㅎㅎㅎ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저사람은 그런적 있는가봄.

  • 7. 이유가
    '16.6.13 1:57 PM (203.249.xxx.10)

    뭐래요? 도대체 왜 그런 정신나간 짓을 한거랍니까??? 어휴

  • 8. 고속도로에서
    '16.6.13 3:05 PM (218.52.xxx.86)

    아기를 카시트에도 안태웠다니
    너무 위험하네요. 그것만 해도 걸리면 벌금 내야할걸요.

  • 9. 실제로
    '16.6.13 6:49 PM (119.194.xxx.182)

    빗나간 얘기지만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문자하는 사이코들 많이 봅니다.남자들 주로 운전대위에 전화기 올리고 해요. ㅜㅜ

    다들 방어운전 잘 하세요.

  • 10. ....
    '16.6.13 7:49 PM (118.176.xxx.128)

    미국에선 그럴 때에 옆으로 지나가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 주던데.

  • 11. ..
    '16.6.13 11:46 PM (222.110.xxx.202) - 삭제된댓글

    요즘 운전면허 쉽게 딴 이상한 사람들 많음.
    일방통행 좁은골목길 막아서고 안가서 기다리다 빵하니 기척도 안함
    계속 빵빵하니 빌라에서 어린남자애가 나옴.운전하려나?했더니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차에 타고 있는거였음..
    주행차로 막고 있는걸 여사로 아는 사람들 많음..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376 중3국어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1 민쭌 2016/07/20 793
578375 아이 1 구리개 2016/07/20 569
578374 여의도나 용산역 근처에 애플관련 상품볼수있는곳있나요?(인케이스).. 2 aaaa 2016/07/20 1,493
578373 노발대발 시어머니 읽으며 3 생각이 많아.. 2016/07/20 1,889
578372 ‘사드 배치 반대’ 에...성주경찰서 경비과 신설 1 경찰서 2016/07/20 653
578371 주식...사이트좀 알려주세요.. 3 동글밤 2016/07/20 1,171
578370 원주 맛집 아세요? 10 헝글 2016/07/20 1,936
578369 천만원 있는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1 비상금 2016/07/20 2,045
578368 드라마에서 안나오게 된 장면들 6 ... 2016/07/20 2,037
578367 동네 목욕탕에 가면 3 궁금이 2016/07/20 1,386
578366 공무원 박봉이란 말 진짜예요? 74 ㅇㅇ 2016/07/20 17,909
578365 다리미 비싼 것은 비싼 값 하나요? 1 2016/07/20 1,635
578364 아파트 중도금 몇시에 보통전달하나요? 매매 2016/07/20 1,001
578363 맘이 약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저 기세지고 싶어요. 6 기세지는 방.. 2016/07/20 2,644
578362 아직도 자고있는 초등3학년남자아이ㅠ 2 요리좋아 2016/07/20 1,452
578361 우병우 아들, 서울경찰청 운전병 '특혜 전출' 의혹 5 ... 2016/07/20 1,521
578360 감자 갈아 나온 물에 있는 감자전분이 감자전에 필요한건가요? 8 감자전 2016/07/20 1,528
578359 국민연금 나중에 더 많이 낼수있나요? 1 2016/07/20 1,117
578358 중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6 ㄴㄷ 2016/07/20 2,616
578357 김종대 "사드는 단말기에 불과, 미국 MD에 편입&qu.. 5 미국MD 2016/07/20 877
578356 말안하고산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시집식구들 초대한 남편 14 남의편 2016/07/20 5,505
578355 사춘기 아이에게 흑염소를 먹여도 될까요? 2 빼빼로 2016/07/20 4,147
578354 30평대 아파트 거실에 소파 없는 인테리어 조언 5 내맴 2016/07/20 5,837
578353 펀딩주소 링크) ‘무현’ 영화, 펀딩 주소 찾았습니다. 2 다큐 2016/07/20 711
578352 흑설탕팩 문의요... 6 흑설탕팩 2016/07/20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