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전에 고속도로에서 사고 날뻔했네요 -.-;;

이런 ...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6-06-13 13:01:50

운전하다보면 별별 미친인간들이 많은데 요즘은 발에 채일정도네요.

좀전일만 생각하면 식은땀이...ㅠㅠ

영동고속도로 합류하는 중이었어요. 오늘 도로 상태가 좋아서 쭉쭉 잘 나가는 상황이구요.

제 앞차가 이전 도로부터 좀 불안불안해서 신경 바짝 쓰고 따라가고 있는데 합류시작지점에서 시내도로 우회전 하듯이 갑자기 서버리는거에요 @@;;;

완전 놀라서 급브레이크 밟고 30cm앞두고 겨우 섰네요. 제 뒤차들도 줄줄이 급브레이크...

아...정말 너무 화가나고 놀라니 욕도 안나오네요. 기가 막혀 앞서 가면서 보니 .. 슬픈예감은 틀리지도 않고 .. 여성운전자...애기 엄마같은데 얼굴 해맑아요. 뭐가 신나는지 웃고 있어요.  뒷자리에선 안전벨트안한 아이가 엄마쪽으로 몸내밀고 있어요.

사고 났으면 아....도대체 뇌가 없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3년전에 외곽도로에서 진입도로 들어가려고 1차선에서 5차까지 가로로 주행하는 봉고차 이후로 또한번 식껍...그때도 50대쯤 되는 아줌마들이었어요 운전 잘한다고 칭찬하는듯 예닐곱 아줌마들이 박수치고 난리로 아니었다죠ㅠㅠ


 


IP : 122.40.xxx.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6.13 1:05 PM (49.173.xxx.38)

    님은 어디서 글을 올리고 계세요?

  • 2. ...
    '16.6.13 1:07 PM (223.62.xxx.73)

    윗님, 글은 조수석이나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쓰겠죠

  • 3. 블박 있으세요?
    '16.6.13 1:07 PM (223.62.xxx.100)

    신고 안 되나요. 자동차 도로 급정차는 신고 되는 걸로 알고 있는뎅.

  • 4. 원글
    '16.6.13 1:09 PM (122.40.xxx.85)

    그런것도 신고가 된다면 바로 신고해버리고 싶어요.
    음님..ㅎㅎ 설마 제가 달리는 차안에서 쓴다고 상상을 ^^;;;

  • 5. 첫댓글의 저주
    '16.6.13 1:12 PM (210.90.xxx.113)

    49.173 같은 사람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학교 다닐 때 지엽적인 데 집착하느라 요점 놓치는 애들 생각나요. 어떡하면 원글 물어 뜯을까 대기하고 있는 국정원 알바인가.

  • 6. 진짜
    '16.6.13 1:13 PM (125.187.xxx.204)

    어떤 뇌를 가지고 있으면
    달리는 차에서 이글을 쓸거라 단정하고 저런 댓글을 쓰려나요.
    정말 상상도 못할 생각이네요.ㅎㅎㅎ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저사람은 그런적 있는가봄.

  • 7. 이유가
    '16.6.13 1:57 PM (203.249.xxx.10)

    뭐래요? 도대체 왜 그런 정신나간 짓을 한거랍니까??? 어휴

  • 8. 고속도로에서
    '16.6.13 3:05 PM (218.52.xxx.86)

    아기를 카시트에도 안태웠다니
    너무 위험하네요. 그것만 해도 걸리면 벌금 내야할걸요.

  • 9. 실제로
    '16.6.13 6:49 PM (119.194.xxx.182)

    빗나간 얘기지만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문자하는 사이코들 많이 봅니다.남자들 주로 운전대위에 전화기 올리고 해요. ㅜㅜ

    다들 방어운전 잘 하세요.

  • 10. ....
    '16.6.13 7:49 PM (118.176.xxx.128)

    미국에선 그럴 때에 옆으로 지나가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 주던데.

  • 11. ..
    '16.6.13 11:46 PM (222.110.xxx.202) - 삭제된댓글

    요즘 운전면허 쉽게 딴 이상한 사람들 많음.
    일방통행 좁은골목길 막아서고 안가서 기다리다 빵하니 기척도 안함
    계속 빵빵하니 빌라에서 어린남자애가 나옴.운전하려나?했더니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차에 타고 있는거였음..
    주행차로 막고 있는걸 여사로 아는 사람들 많음..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805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 1 2016/06/12 1,324
566804 왜 큰며느리 몫인가요? 15 .. 2016/06/12 5,779
566803 수요 미식회 믿을만 한가요? 21 수요 맛남회.. 2016/06/12 5,501
566802 주말에 지인들 sns 보니 부럽고 제가 초라하네요.. 7 2016/06/12 4,236
566801 본인이나 주변에 집값 반반한 경우가 여럿 있나요? 37 ... 2016/06/12 4,579
566800 천안 깨끗한 숙소 좀 알려주세요 2 숙소 2016/06/12 1,042
566799 목디스크 같아요 1 .. 2016/06/12 1,002
566798 거름망있는 유리주전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티팟 2016/06/12 1,255
566797 텃밭에 겨자채로 김치 담글수도 있을까요? 7 ... 2016/06/12 1,231
566796 동성애를 하던지 말던지 아무도 관심없어요. 32 안티호모 2016/06/12 3,328
566795 가족이 구속수감되면 어떻게 서포트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6 ... 2016/06/12 1,587
566794 남편과 맞지않는 불행한 삶 4 인생 2016/06/12 3,847
566793 다들 저 몸매 보고 딱 좋다 고 하시는데 21 딱 좋다 2016/06/12 7,816
566792 디어마이프렌즈 몇회인가 2 찾아보니 2016/06/12 1,610
566791 야하면서 격조(?)있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33 여름에 2016/06/12 8,757
566790 국카스텐 스콜 서울공연 2 국카스텐 2016/06/12 2,096
566789 남친 연락에 울고 웃네요 ㅠ 4 ㅇㅇㅇ 2016/06/12 2,983
566788 빵값이 너무 비싸요. 12 ... 2016/06/12 5,123
566787 두 손목 부러져 깁스했어요. 고등학생 간병이‥ 7 2016/06/12 3,631
566786 미용실에서 망친머리 헤나 하세요, 5 딸기체리망고.. 2016/06/12 2,948
566785 중학생 아들이 묻지를 못해요 2 엄마 2016/06/12 2,166
566784 영국인이 뽑은 가장 행복한 직업은 전업주부 38 행복한 전업.. 2016/06/12 14,083
566783 디어마이프렌즈에서 2 누구인가요?.. 2016/06/12 2,015
566782 여자판정단들 누구예요? 1 복면가왕 2016/06/12 1,172
566781 우니 한 대접 주문하니 3끼를 먹어요. 9 아하 2016/06/12 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