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미국 금리 인상 이미 한번 했고 앞으로도 점점 인상한다고 전망했었잖아요(지금은 그 전망이 바뀌었지만)
그래서 한국도 미국 따라 금리인상 안하면 외국인 돈 다 빠져나갈테니 금리인상을 할수밖에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인하해버리니 좀 놀랐어요. 제가 뭐 전혀 전문가는 아니지만 요즘 경제에 관심 좀 갖고 공부 좀 하고 있었는데
아직 한참 부족한가봐요
제가 하는 재테크가 대단한것도 아니고..어차피 금리 인상을 예측하고 한 생각이라 해봤자,, 대출 낸다면 고정금리로 해야지, 예적금은 몇년전 들어놓은 장기적금에다가 계속 붓고 새로 만들진않고 인상되면 만들어야지.. 이정도 수준이에요
그리고 대체로 금리 인상을 예측하고,지금 대출 많이 내서 집사는거 큰일날 행동이다~ 이런 얘기가 많았었기에.. 큰 흐름이 그런 줄 알았는데 놀라워요.
금리 인하를 예측하셨던 분 계세요?
저 年은 끝까지 갈 겁니다.
회사가 망해도 기업주는 살듯이 나라가 망해도 재산이 넘쳐나는 기득권은 살아 남을 겁니다.
때문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끝까지 갑니다.
1년 6개월 시차 두고 따라가요
그리고 쇼크 줄이기.위해서 금리를 더 내려서 미국이랑 근접화 시켜요
그래서 미국이 금리 올려도 우리는 예금둘때 단기성 예금이 아닌
장기로 더 두어야 맞아요
그런데 미국이 금리를 올릴지 좀 불투명 해졌거든요
이 틈이 기회다 싶어서 더 내려서 경기부양 하려는 거죠.
대선 전까지는 이 기조로 갈거예요
금리인하를 하게 되면 악순환이 되는게 눈에 보이기에 예측할 수가 없었던거죠.
6월에 한번 더 할거 같은게 조금 미뤄져 9월쯤 금리인상을 하게 되거나 아님 다음해로 넘어가게 되면
우리나라 경제가 곤두박질치는 건 시간문제니까요 ㅠㅠ
폭탄이 점점 더 커지는 기분이라 겁이 납니다.
당장 부동산에 타격이 가잖아요.
집값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할텐데 그렇게 되면 대선에 엄청난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죠.
대선까지는 집 없는 서민들이 다 죽어나가도 금리인상을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솔직히 집 없는 서민들조차도 집값이 떨어져 내리는건 싫어 하거든요.
언젠가는 자신도 아파트를 사서는 시세차익으로 졸부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 하나로 몇 푼 모아가면서 여기저기 아파트 들여다 보면서 사는데 그런 어리석은 희망마저 꺽어버리면 표가 나올 구석이 없는 거죠.
당장 부동산에 타격이 가잖아요.
그래서 외국인이들이 다 도망가도 금리는 못 올립니다.
집값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할텐데 그렇게 되면 대선에 엄청난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죠.
대선까지는 집 없는 서민들이 다 죽어나가도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솔직히 집 없는 서민들조차도 집값이 떨어져 내리는건 싫어 하거든요.
언젠가는 자신도 아파트를 사서는 시세차익으로 졸부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 하나로 몇 푼 모아가면서 여기저기 아파트 들여다 보면서 사는데 그런 어리석은 희망마저 꺽어버리면 표가 나올 구석이 없는 거죠.
올릴것으로 예상 됐으나... 금리 인하 몇주전에 갑자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에 들어와서 미국대사랑 같이 한국은행 비공개로 방문해서 한은총재랑 비공개 면담 가졌죠. 솔직히 경제라는게 예측하는게 무의미한 일이인것 같다는 생각이.. 어차피 그들이 결정하는대로 흘러감..
당장 부동산에 타격이 가잖아요.
그래서 외국인이들이 다 도망가도 금리는 못 올립니다.
금리가 오르면 집값부터 떨어져 내리기 시작할텐데 그렇게 되면 대선에 엄청난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죠.
대선까지는 집 없는 서민들이 다 죽어나가도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솔직히 집 없는 서민들조차도 집값이 떨어져 내리는건 싫어 하거든요.
언젠가는 자신도 아파트를 사서는 시세차익으로 졸부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 하나로 몇 푼 모아가면서 여기저기 아파트 들여다 보면서 사는데 그런 어리석은 희망마저 꺽어버리면 표가 나올 구석이 없는 거죠.
장기적으로는 경제가 거의 끝난 혼수상태경제가 될거예요
일본식 장기불황으로 갈거예요
크게 멀리 내다보면 맞지만 단기적으로는 오르내리는 거죠
큰 방향은 이미 일본식 장기불황으로 틀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집 없는 서민들조차도 집값이 떨어져 내리는건 싫어 하거든요.-->???????
멍청한거죠.
오늘만 살고 말 정권.
지들은 다 도망갈거 마련했을거고
집값에 취해 살다
함께 망하는거.
부동산 타령이나 어지간히들 해요.
지겨워.
솔직히 집 없는 서민들조차도 집값이 떨어져 내리는건 싫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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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서민들에게도 부동산의 상승은 희망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대출을 만땅으로 받아서라도 아파트에만 탑승하면 상층부로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 말입니다.
그런데 집값이 떨어진다면 아파트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마저 사라지게 되는 거죠.
집 가진 사람만 이명박을 찍었던 게 아닙니다.
박근혜 또한 마찬가지고요.
전세계적으로 화폐가 종이가되간다는뜻
자기 정권 임기 내에서만 안터지면 된다 이거죠.
폭탄은 더 키워서 다음에 넘긴다, 이게 이 정권의 경제 기조인듯해요. ㅋㅋ
욕하면서도 마지막에 이명박근혜 찍는 이유가 아파트로 나도 돈벌고 싶은 맘에...그게 서민들 일반 마음이더라구요 그들의 욕망
다음 정권 진짜 똥 치우느라 힘들거예요
경제공부하세요
넘들 씨부리는말 듣지말고요
경제에 기역자도모르는아줌마들이
어디서 주워들은거예요
돈은 아무나버는거아닙니다
경제공부를 했으면 당연히 금리동결이죠.
이번정권의 욕망이 어느정도까지인지에 대한 판단을 잘못한거죠.
저도 당연히 조금 오를줄알았는데,, 역시 닭정권인듯해요. 언발에 오줌만 누고.. 좀있음 똥도 눌듯!!
주위에 금리인하 할거다 돈 값어치 떨어져서 집값 오를거다
말했다가 미친# 취급 당했어요.
그래서 이젠 입 다물고 있어요.
경제 공부는 필수예요.
여기 82에서도 집 사란 글 밑에 달리는 글들 좀 보세요.
밑에 어떤 댓글들이 달리는지...ㅠ
경제 이론과 실제는 다르고 이상과 실제는 하늘과 땅 차이죠.
본인이 직접 공부해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속성에 대해서...
한가지 팁
나도 알고 남들도 알고 있는 정보는 대중 선동용 쓰레기라 보면 돼요.
기사 걸러서 보고 들어야 해요.
저 년 끝날때 까지 안터지게 할려니 내려야죠.,
금리 오를일 없다고 말했는데요....
그리고 윗님.
경제공부를 한다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나랍니다.
내리면 내말 맞았지, 오르면 내말 맞았지 하는 님들은
오늘부터 내일의 금리, 주가지수가 어떻게 될런지 미리 좀 올려주세요.
어때요?
....
...
.
물론 이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겠지요.
그럼, 어린애 같이 거봐 내말이 맞았지하는 유치한 짓거리 좀 하지마세요.
저는 떨어질것 같아서 5월에 자유적금통장 기간별로 많이 만들어 뒀어요. 올해는 금리 인상 없을거에요. 우리나라가 지금 금리인상하면 좋을것이 없어요. 인상되면 집값 난리나, 주가 난리나, 예,적금 이율은 올리는 둥 마는 둥‥
조선업에서 시작된 구조조정은 결국은 전산업으로 파급될 겁니다.
우리의 국가 원수께서 오늘 국회 연설에서 '구조조정·노동개혁, 회피하면 국가 경제 파탄'이 올거라고 협박하셨거든요.
기업주는 살리고 노동자는 죽이는 그 짓을 어떻게든 해치우겠다는 거죠.
금리 인하로 화폐 가치가 떨어져서 집값이 올라요?
오르면 뭐합니까?
엄청난 가계부채를 갚아 가면서 시세차익을 물량을 받아줄 노동자들이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앞으로는 100억짜리 아파트 떠안고 있어봐야 그냥 주거지에 불과할 겁니다.
그림의 떡이라는 말입니다.
주식처럼 부동산도 팔아야만 이익실현이 되는 겁니다.
만원짜리 주식이 백만원까지 올랐더라도 계속 쥐고 있으면 공중에 떠 있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네요.
풍선을 최대치까지 불어댈 모양이니 대출 만땅 받아서 아파트 많이들 사두세요.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집값은 오르게 마련이니까요. ㅎㅎㅎㅎㅎ
그리고는 한꺼번에 터져봅시다.
빵~~
조선업에서 시작된 구조조정은 결국은 전산업으로 파급될 겁니다.
우리의 국가 원수께서 오늘 국회 연설에서 '구조조정·노동개혁, 회피하면 국가 경제 파탄'이 올거라고 협박하셨거든요.
기업주는 살리고 노동자는 죽이는 그 짓을 어떻게든 해치우겠다는 거죠.
금리 인하로 화폐 가치가 떨어져서 집값이 올라요?
오르면 뭐합니까?
엄청난 가계부채를 갚아 가면서 시세차익 물량을 받아줄 노동자들이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앞으로는 100억짜리 아파트 떠안고 있어봐야 그냥 주거지에 불과할 겁니다.
그림의 떡이라는 말입니다.
주식처럼 부동산도 팔아야만 이익실현이 되는 겁니다.
만원짜리 주식이 백만원까지 올랐더라도 계속 쥐고 있으면 공중에 떠 있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네요.
풍선을 최대치까지 불어댈 모양이니 대출 만땅 받아서 아파트 많이들 사두세요.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집값은 오르게 마련이니까요. ㅎㅎㅎㅎㅎ
그리고는 한꺼번에 터져봅시다.
빵~~
완전 공감요. 오르면 뭐하나요. 떠받쳐줄 사람이 없죠~~
남 등치는거 배우는 건가요?
경제 공부는 필수예요.
여기 82에서도 집 사란 글 밑에 달리는 글들 좀 보세요.
밑에 어떤 댓글들이 달리는지...ㅠ
경제 이론과 실제는 다르고 이상과 실제는 하늘과 땅 차이죠.
본인이 직접 공부해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속성에 대해서...
한가지 팁
나도 알고 남들도 알고 있는 정보는 대중 선동용 쓰레기라 보면 돼요.
기사 걸러서 보고 들어야 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경제공부가 남 등치는 거라니...
진짜 우리나라는 일부러 기득권층이 정규교육과정에
경제 포함 안 시키는 거 알고나 계신지들 모르겠네요
이런 식으로 자본주의에 탑승하는 건 뭔가 죄짓는 거 같고 남 등 치는 것 같고 노동으로만 돈 벌어야 깨끗하다고 가르쳐놔야 무지한 서민들이 감히 기득권층처럼 주식 부동산 쳐다도 안 볼테니까요 그죠?
82는 진짜 답답한게... 자본주의의 개념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자본주의는 안돼! 저급한거야!돈의 노예!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그런 쪽에 관심 가지면 뭔가 죄책감 갖고 사회개혁하고 부조리한 관습 타파하자고 서명 운동하고 이런건 깨끗하고 멋있는거고....네네.. 다 좋아요 좋은데요... 세상엔 불법 안 저지르고도 내부 정보 없이도 내가 공부 조금만 열심히 하면 돈 벌 수 있는 길이 아직도 믾습니다. 인타넷에서 나불대는 미국 금리인상하면 다죽어,2018년 되면 집값 하락해, 인구절벽오면 집 텅텅 비어.. 이런 것들 곧이곧대로 믿지 마시고 한번이라도 검증해보세요.왜 그런 말이 누구한테서 나왔는지? 과연 근거가 있는건지 아님 구전동화같은건지? 근거가 있다면 그 근거가 정말 타당한건지?
그런 생각도 안해보고 왜들 이렇게 쉽게 선동되는지.모르겠어요
구조조정 때문이래요 올 하반기부터 구조조정 본격적으로 시작되니까 그에 대비해서요
경기가 좋다면 왜 안 올리겠어요 거의 내릴 만큼 다 내린 거고 경기가 아주아주 안 좋다는 증겁니다
솔직히 최근 몇개월간은 하방압력이 더 셌어요. 동결 뉴스 나올 때마다 왜 인하 안하냐는 목소리가 훨씬 컸어요. 인하하게 되면 자금이탈의 우려가 있다는 뉴스는 봤어도 인상해야 한다는 논조의 뉴스를 보질 못했네요.
떠받쳐줄 사람이 없기는요. 인구절벽 뭐 그런거요?
지금도 인구대비 집이 더 많아요. 한가족이 일생동안
한채 사서 평생 살고 그런게 부동산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론이 잘 안맞아요.
평생 집없이 살기로 하고 남의 집값 떠받쳐주는걸
안하겠다면 남의 통장에 내 주거비용을 꼬박꼬박
넣어주는 일만 남았죠. 그 주거지가 서울 요지라면
더 비싼 돈을 내야 하고요.
전국 평균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서울 요지의 수요는
영원해요. 인간의 욕구가 줄지 않는한요.
그 결과가 지금 파도처럼 밀려밀려 서울변두리로
수도권으로 왔네요. 경기도 집값 지금 헉소리 나죠.
언제든지 서울 요지를 노리는 대기자들이기도 하고요.
집은 어차피 돈 있는 사람, 어쩌다 용기 있는 사람만 삽니다. 실제로 집값 떨어져도 어지간히 못사더만요. 2012년
서울 집값 지금에 비하면 솔직히 얼마나 쌌던가요?
그때들 좀 많이 사지들... 앞으로 또 떨어진다고 해도
못 사는 사람은 영원히 못 사요. 그래서 못 사는 사람들은
이 게임에서 애초에 배제되어 있어요. 그냥 일단 폭락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게 뜻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경제공부했으면
금리못올린다는거 알았어야죠
미국에서 우리나라 주의국가로 지정하고
경고준거몰라요?
무슨공부를했다는건지
은 이제 거의 필요없는학문이라던데요 이론맞는게 하나도없대요 실재로 경제학박사친척 은 사업에는 잼병
참 안타까워서 댓글 자꾸다는데
비관론에 찌들어 남말 듣기 싫은 분들을 패스하시고.
지금 내집마련 해야하나 고민하며 머리 싸매고 계신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급매 물건 찾아 내집장만 하세요.
경제학은 이론이지만 경제는 생물입니다.
돈이 풀리면 실물 가격은 올라갑니다.
돈놀이가 먼저 시작되고 경기 활황이 나중에 옵니다.
돈놀이는 서민들 호주머니 돈으로 하는거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시죠
옆집 아줌마 집 값 올라서 돈벌었다 주식해서 돈 벌었다 소리 들리면
끝물이예요.
내집 마련은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투자는 알고 덤벼야 하니 다음을 기약하며 지금 공부하라는 거고요.
괜히 앞선 돈많은 투자자들 재미 다 보고 던질때
총알받이 되지마시고
지금 처럼 최저금리때 내집장만 하세요.
집값 올랐다 뉴스 줄줄이 나오는거 보면서 배아파하다가 상투 잡지 마시고요.
그땐 금리 인상해도 올라가는 가격보고 식겁해서 물불 안가리고 불나방처럼 덤벼들어
타죽는 줄도 모르고 상투잡습니다.
라디오 경제방송 들으세요
경제방송 조금이라도 들은 사람들은
한은이 이제나 저제나 내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는거 다 알았습니다.
4월에 금융위원 4명이 비둘기파로 교체되었거든요
사실은 5월에 내리려 했는데 5월 미국 고용지표가 잠깐 좋아셔서 못내렸건든요
그리고 기준금리는 이미 국공채금리보면 알수 있대요
한은보다 채권 투자가들이 먼저 금리의 향방을 점치는 거죠
제가 어떻게 이렇게 이나마도 알까요
라디오 경제방송에서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얘기하더군요
mbc 손에잡히는 경제 이진우입니다
kbs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경제투데이, 경제세미나(매주토)
정해진 시간맞춰 들을필요없이 라디오 어플 깔아놓고 운전하며 출퇴근할때
집에서 설거지 하거나 청소할때 들으면 됩니다.
거기에 다양한 패널들이 나오는데 유명 경제연구소, 대학교수들이 실명까고 설명해줘요.
물론 틀릴수도 있지만 최소한 충분히 연구하고 자기 의견을 얘기하는면에서 카더라와 다르죠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의 논리가 맞는지 분석해보고 받아들여야 하죠
경제뉴스는 경제부 기자들이 얘기하는건 별로 들을게 없어요
그들은 결과만을 전달할 뿐이니까 그거 듣고 투자하면 이미 늦었어요
오히려 경제연구소, 대학교수 이런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한발 앞서니까 가치있어요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참 웃기는게
돈이 없을수록 경제 지식이 더 없어요
왜냐하면 굴릴돈이 없으니까 관심이 없었던 거죠
그래서 있는 사람들한테 계속 휘둘리며 사는거 같아요
참고로 손에잡히는 경제 매일매일의 주제 몇가지 올립니다.
도수치료, 실손보험 처리, 원금균등상환, 원리금균등상환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
전세계약할때 집주인 세금체납은 어떻게
거래하던 증권거래사가 망했을때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인 연금 리모델링
2016주거 종합대책 집값엔 어떤 영향이
실손보험 가입할때
신용등급 무료로 조회하는 법
영국이 eu를 탈퇴하면
마이너스 금리시대
경제 참고해요
경제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