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 트럭이나 버스 바로 앞으로 끼어들기 하지 마세요.

운전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6-06-13 11:30:02

요즘 운전상식들이 너무 없네요.

1) 차선변경할 때, 10초전부터 깜빡이 할 것. 깜빡이 하면 더 양보를 안해준다하지만 그래도 해야 함.

2) 차선변경할 때, 백미러, 사이드미러, 그리고 고개돌려 옆차선을 꼭 봐야해요.(옆차를 안보고 차선변경해서 사고나는 차, 사고나려는 차를 하루에 몇 번이나 봄. 어제도 딱 붙어버린 차 봤어요)

3) 큰 차들은 제동거리 때문에 일부러 앞을 한참 많이 남겨놓고 운행하니까 그 자리에 끼어들기 하지 말것.(높은 차 운전자들은 시야가 저 멀리 있어서 바로 아래는 안보여요. 깔려죽기 싫으면 절대 바로 앞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4) 차선변경할 때는 끼어들 차선의 앞차 바로 뒤에 붙여서 끼어들 것. 뒷차의 앞으로 끼어들면 절대 안됨.(3중추돌사고가 이래서 나는 거예요. 특히나 3번처럼 큰 차 앞에 끼어들 때는 꼭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5) 밤에 제발 꼭 헤드라이트 켜세요.(옆차선에 아무도 없는 거 같아서 보면 까맣게 하고 운행하네요. 사고유발차)

6) 터널 진입할 때도 꼭 헤드라이트 켜세요.

.

.


IP : 58.121.xxx.1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16.6.13 11:32 AM (114.205.xxx.111)

    네 좋은 글이네요
    지나치기 쉬운데 운전할때 주의합시다

  • 2. 존심
    '16.6.13 11:39 AM (110.47.xxx.57)

    차선변경해서 차선에 들어와서는 신속히 그 차선의 흐름에 맞추어라...
    깜박이 켜고 들어와서 양보했더니 들어오자 마자 저속모드 ㅠ.ㅠ

  • 3. ㅇㅇ
    '16.6.13 11:43 AM (58.121.xxx.183)

    존심님 맞아요. 그러면 간떨어지면서 화가 확 나요.

  • 4. 도시고속 합류
    '16.6.13 11:43 AM (211.182.xxx.4)

    어느정도 속도 내며 합류해야지..70~80으로 달려오는 차들이 있는데 천천히 끼어들면 어쩌자는건지 ㅠㅠ

  • 5. ...
    '16.6.13 12:00 PM (223.62.xxx.113)

    대형사고유발자들이죠.

  • 6. 베리굿
    '16.6.13 12:01 PM (210.90.xxx.203)

    정말 좋은 지적해주셨네요.
    2번, 3번, 4번, 5번은 정말 몇번씩이라도 강조하고 싶구요.
    밤에 스텔스 모드로 운전하는 차는 정말 붙잡아서 꿀밤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미워요.
    남들이 다 불을 켜고 다니니 자기야 잘 보이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그 심성이 미워서요.

  • 7. ...
    '16.6.13 12:02 PM (223.62.xxx.113)

    터널앞에서 브레이크 좀 밟지마세요.
    살짝도 아니고 꾹.
    가던 속도는 유지하고 들어가고
    그게 무서움 운전마셔야죠.

  • 8.
    '16.6.13 12:38 PM (203.248.xxx.229)

    여담인데... 옛날 쥬라기공원 영화 보면 공룡이 뒤에서 막 따라오고 쫒기는 사람이 사이드 미러를 보는데 그 사이드미러에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이라고 주의문구가 쓰여있는 장면이 있죠.. 전 끼어들면서 항상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뒷차는 내가 보는 것보다 가까이 있으니 간격을 많이 둬야겠다..하고..
    근데 정말 잘 안끼워주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깜빡이 켜면 기를 쓰고 엑셀밟아서 안끼워주는 사람들 많음.. -_-; 그래도 어차피 다음 신호에서 다 만날거면서..

  • 9. 구구절절 공감
    '16.6.13 12:38 PM (223.62.xxx.100)

    뒤에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 탓하는 듯한 글보다 훨씬 유익한 글이네요.

  • 10. ㅇㅇㅇ
    '16.6.13 12:44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저도 양보 했더니

    차선변경해서 차선에 들어와서는 신속히 그 차선의 흐름에 맞추어라...
    깜박이 켜고 들어와서 양보했더니 들어오자 마자 저속모드 ㅠ.ㅠ ........222222

  • 11. ..
    '16.6.13 12:49 PM (211.224.xxx.159)

    밤에 도심 한가운데서 출발하면 주변이 대낮처럼 환해서 본인이 조명 안킨걸 깜빡할때가 있어요. 한참 달리다 보면 아 내가 조명 안켰구나 깨달을때가 간혹 있습니다ㅠㅠ. 가슴 철렁 합니다. 사고안난게 천만다행

  • 12. ..
    '16.6.13 12:59 PM (218.234.xxx.133)

    큰 차들은 제동하는 게 힘들고, 눈길에서는 특히 힘들어요. 얼음낀 길.
    겨울에 큰 차 옆에는 가지 마세요. 특히 고속도로에서 1차선 달리지 마세요. - 비 많이 올 때/눈길, 얼음길.
    반대편 차선의 트럭이 미끄러져서 중앙선 넘어 날아 들어오기도 해요.

  • 13. 그리고
    '16.6.13 1:39 PM (112.152.xxx.22)

    그리고 낮에도 전조등 켜고 운전하세요~~

    옛날에나 기름아낀다고?등 끄고 다녔지 지금은 키고다니라고 운동해도 잘들 모르더군요.
    외국은 주간주행등 의무인곳 많습니다.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에도 주간에도 전조등 키는것이 좋습니다.

    전 항상 켜놓은 상태로 다니는데 신호대기중에 어떤 트럭아저씨가 저한테 등켰다고 계속 손짓으로 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14. 전조등
    '16.6.13 1:41 PM (112.152.xxx.22)

    전조등 항상 켜고다니면 터널진입할때나 갑자기 어두워질 경우에도 켤 필요 없으니 편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719 그룹으로 온 여자들만 깔깔 웃고 혼자 온 사람은 아무도 안웃어요.. 9 영화보는데 2016/07/05 3,017
573718 마인 옷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브아이피는 얼마부터인가요? 9 마인 옷 2016/07/05 3,919
573717 날씨요..요상해요.대구인데요 2 skfTld.. 2016/07/05 1,319
573716 초등아이공부 2 초등맘 2016/07/05 864
573715 주말에 더울까요? 2 ,,, 2016/07/05 625
573714 영어표현 질문 2 ㅇㅇ 2016/07/05 599
573713 굿바이싱글 재밌나요? 7 .. 2016/07/05 2,032
573712 거실에 뭘 깔아야 할까요? 4 .. 2016/07/05 1,227
573711 세월호 특조위는 당장 해체해야 - 조사 실적이 고작 철근 426.. 16 길벗1 2016/07/05 936
573710 형광등을 소등했는데도 계속 깜빡깜빡 이는건 왜 그런가요? 2 ... 2016/07/05 1,748
573709 비 맞고 커도 안죽어요!! 51 과잉보호 2016/07/05 14,910
573708 오늘 같은 날 인터넷 장 보고 배달시키시나요? 1 빗소리 2016/07/05 1,083
573707 이유없이 불안할때 있으신가요? 5 갱년기? 2016/07/05 1,732
573706 연애)고백타이밍인가요... 10 샤르맹 2016/07/05 3,279
573705 황태채로도 육수가 잘 우러나나요? 7 황태채 2016/07/05 1,830
573704 지금 세탁기 돌리는데요 ㅜㅜ 5 .. 2016/07/05 2,235
573703 이혼하면요 18 2016/07/05 5,365
573702 페루 폭포에서 우리나라 관광객 사진찍다 떨어졌다네요 3 ,, 2016/07/05 4,104
573701 단체 이메일 보내고 누가 안 읽었는지를 어떻게 아나요? 1 주런 2016/07/05 554
573700 혹시 러시아 영양제중 cigapan 이라고 써있는 약 1 000 2016/07/05 2,315
573699 냉장고 새로 사면 청소하고 써야 하나요? 3 ..냉장고 .. 2016/07/05 1,827
573698 빈자리에 옆사람 옷자락 늘어져 있는 거,, 왜 잘 안치워주는거에.. 8 지하철 2016/07/05 1,811
573697 새 옷장이 오늘 오는데 원목이라서요. 받는거 미룰까요? 6 하맆 2016/07/05 1,811
573696 아침에 흐뭇한 광경 1 몰겐도퍼 2016/07/05 1,288
573695 오늘 부암동 가고 싶네요 8 장마네 2016/07/05 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