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행기가 연착해서 다음비행기놓치면 어찌되나요?

공항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6-06-13 10:22:37
앞에 비행기세대가 늦게도착해서 제시간에 타야할비행기가 못뜨고 그래서 갈아타야할 비행기 를
제시간에 못타면 세시간전에 공항가서 기다린 숭객은 뭔죄일까요? 다음비행기태워주나요?
IP : 209.171.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6.6.13 10:24 AM (175.192.xxx.186)

    저는 걔네들 연착때문에 공항에서 자기도 했어요
    카운터에서 말을 잘 하세요. 꼭 다음 비행기 타야하는
    이유요

  • 2. ...
    '16.6.13 10:29 AM (218.147.xxx.246)

    전 그런 적은 없었는데
    항공사가 같거나 코드쉐어거나 표 끊을 때 연결 편으로 한건 다음비행기 태워주고
    개인이 따로 끊는 표는 노쇼 처리된다 들었어요

  • 3. 얼마전
    '16.6.13 10:37 AM (223.62.xxx.154)

    남편 뱅기가 그랬는데 자기네 비행기 바꿔주면서 다음 비행기까지 다 바꿔줬어요.
    다른항공이였지만 ..

  • 4. 항공사 맘 @@
    '16.6.13 10:42 AM (112.153.xxx.100)

    꼭 보장이 없을걸요? 환불 안되는 표였는데 무지 떨었던 기억이 나요. 그 담부터 웬만함 꼭 같은 항공사 이용하고,
    환불 가능표 삽니다. 윗님 댓글 처럼 연결편이면..다음 뱅기 태워주기 하는데, 것도 컴플레인 잘 해야 빨리 탈걸요?

  • 5. 8시반에 타야하는데
    '16.6.13 10:54 AM (209.171.xxx.177)

    그비행기가 11시30분에나 들어로나봐요.
    이쪽공항에...
    딸아이혼자서 한국사람인데다 다른 사람들도
    그냥 걱정하면서 기다리기만하고 카운터에 직원들은 항의피하려고 다 닫고 가버리고
    이리저리 보이는사람잡고 물어보고나면 기다리던승객들이 딸애를 빙둘러싸고 다시 물어보고....

  • 6. ..
    '16.6.13 11:01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미리미리 막 다 얘기하고,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편인데요.

    다음 비행기 바꿔주고, 호텔 제공해주고 뭐 다 해주던데요.
    저같은 경우는 싱가폴항공이었어요.

  • 7. 감사
    '16.6.13 11:15 AM (99.225.xxx.131)

    적극적으로 항의도하라고해야겠어요.
    이런경우가 흔하긴하지만 우린 첨이라서. 직항만 이용했던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154 지금날씨에 고기사서 30분거리걸으면 상할까요 5 ㅇㅇ 2016/06/19 1,531
568153 공부하란 잔소리로 아이와 싸우는게 일반적인가요? 11 .... 2016/06/19 3,433
568152 나와 일로 얽힌 친정엄마(깁니다) 3 . . ... 2016/06/19 2,624
568151 깜빡이켜니 더 달려들던 뒷차 21 2016/06/19 4,113
568150 에어컨 설치시 5 .. 2016/06/19 1,252
568149 자수성가특징. 16 .. 2016/06/19 6,874
568148 39세..간호대 가도될까요? 23 ㅜㅜ 2016/06/19 5,792
568147 옷에 향기나는집 뭐 어찌해서 그럽니까? 27 옷에 향기 2016/06/19 11,092
568146 음악 전공생 뒷바라지가 특별히 더 힘든 점이 있나요? 11 부모로서 2016/06/19 2,528
568145 견미리 실제로 봤는데 53 대애박 2016/06/19 35,205
568144 이런건 가짜 배고픔인가요? 식이장애가있긴한데 6 Rmmdkd.. 2016/06/19 1,569
568143 친구 돌잔치 선물 2 R 2016/06/19 1,279
568142 시부모로인한 화.... 6 .... 2016/06/19 2,430
568141 소개팅 복장 조언 좀... 9 ㅣㅣㅣ 2016/06/19 2,295
568140 사소한 갑질일까요? 3 사소한 2016/06/19 862
568139 대화가 안 되는 사람 6 고민 2016/06/19 2,322
568138 맏이로 자라면서 엄마에게 가장 불만인 점이 뭐였나요? 20 궁금 2016/06/19 3,496
568137 축의조의금 준만큼 말고 덜 주시나요? 10 축의금조의금.. 2016/06/19 2,333
568136 요가 (양말 안신어야 되나요 ?) 3 ggpx 2016/06/19 2,290
568135 고딩 학부모님들.. 선생님 고르는 기준 있으세요? 5 질문 2016/06/19 1,307
568134 그레이쇼파 심플하고 천 좋은곳 추천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 ddd 2016/06/19 1,113
568133 이 조건에 시어머니와 합가하시겠습니까? 98 잉구 2016/06/19 15,254
568132 남성위주의 조직사회로 유지되는데 여자의 잘못은 없나요? 20 사회생활 2016/06/19 1,834
568131 6살 아이가 아픈데 뭔지 모르겠어요 4 .... 2016/06/19 921
568130 자꾸 강남과 비교한다는 선생님..어이없어요 10 .... 2016/06/19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