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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여지는 것이
항상 설레이게 하더라
자꾸 보고 싶은 것이
항상 설레이게 하더라
그 희고 찬란한 것을 보고 있자니
어느새 내게도 피었더라
아무 노력없이
아픔을 잊게 하더라
단 한번의 피어남으로
기쁨을 안겨주더라
- 임승우, ≪미소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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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3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06/12/201606139292.jpg
2016년 6월 13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06/12/catn_EN24rR.jpg
2016년 6월 13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47886.html
2016년 6월 13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74623cf84257481cbfbb8f55b19d12f2
사람한테 시키자 좀...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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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말이지,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을 쓰는 사람들과, 자신의 과거를 다시 쓰려는 사람들로 말이지.
- 게임 ˝멕스 페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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