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쟁이 아가랑 휴가지 추천해주세요

행복하고 싶어요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16-06-13 00:19:00
돌쟁이 아가 키우느라 스트레스 만땅인 늙은 엄마입니다.
최근 육아스트레스가 심해져서 그런지 만사 짜증나고 힘들었어요.
그래선지 남편이 담주에 휴가낸다며 아가데리고 여행가자네요.
세식구 첫 가족여행이라 설레기도 하지만 아기데리고 먼길떠날 일이 걱정도 되네요. 이유식도 챙겨야하고...
저나 남편이나 평소 여행을 즐겨하지 않은 탓에 막상 휴가가려니 아기데리고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않네요.
막연하게 아직 강원도쪽을 못가봤기도 했고 아기한테 동물구경도 시켜줄겸 해서 강원도 양떼목장 이런쪽 거쳐 동해바다보면 어떨까 싶기는 한데..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신 분들 좋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
출발지는 대전이고 승용차로 가려구요.
1박2일에서 최대 2박3일정도면 좋겠네요.
IP : 1.245.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6.13 12:26 AM (175.209.xxx.57)

    아기는 전혀 고려하지 마세요. 그 무렵 여행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냥 조그만 수영장에서 튜브에 태워주는 거 젤 좋아할 때죠. 그냥 부부 가고 싶은 곳 가세요.

  • 2. 심플라이프
    '16.6.13 12:28 AM (175.223.xxx.232)

    그 무렵 아기라면 신두리해수욕장 추천합니다. 수위가 낮고 얕아서 놀기 좋아요. 펜션 바로 앞이 바다라서 경치도 좋습니다.

  • 3. 음..
    '16.6.13 12:41 AM (187.66.xxx.173)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여름에도 하나도 안덥고 엄청 시원해요.
    리조트 안에 그 안에 작은 수영장도 몇군데 있고 밤에는 불꽃놀이도 해주고 괜찮았어요.
    여수.. 여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다 있는데 모래사장이고 물도 얕고 좋아요. 여수에는 아쿠아플라넷도 있구요. 밤에 유모차 끌고 공원 다녀도 좋고요..

  • 4. 펜션
    '16.6.13 1:21 AM (1.236.xxx.167)

    물놀이 할 수있는 펜션 어떨까요?
    룸 안에 개별 수영장이 있는 곳들이 좀 있던데요.

  • 5.
    '16.6.13 1:23 AM (125.176.xxx.245)

    장소추천은 아는게없어 못드리지만 돌쟁이는 바다나 강가보다 걍 수영장에서 튜브태워 물놀이하는거정도 좋아할거같고 동물원보다도 의외로 수족관 좋아해요. 아직 뭘 몰라도 수족관정도면 시원하고 쾌적하고.. 분위기도 남다르고. 보통 애들 물고기 좋아하거든요. 돌전에 아쿠아리움 데리고가봤더니 그렇더라구요. 동물원보단 수족관 물고기가 크고 가깝게보여기도하구요.
    그래서 어디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멀지않으면 여수도 좋겠네요. 아예 근교 수영장딸린 펜션이나..

  • 6. 돌쟁이
    '16.6.13 8:34 AM (202.30.xxx.24)

    애기 데리고 갈만한, 좋은 수영장 딸린 호텔 내지는 리조트로 가세요.
    그냥 주변에 산책 좀 하고, 수영장에서 애기 델고 놀고 엄마 좀 쉬고.. 그런 곳으로요.

  • 7. ..
    '16.6.13 11:37 AM (164.124.xxx.147)

    찬물 끼엊는거 같긴 한데 물놀이 아기 튜브끼고 좋아하는것도 아기 성향 나름이에요 저도 애들이 다 물 좋아하는줄 알고 수영장딸린 팬션, 호텔 빌려서 해줘봤는데 물에 넣자마자 자지러지게 울어서 여러번 낭패봤어요 평소에 아기가 목욕 좋아하고 물 좋아할 경우만 수영장 고려하세요 아님 어딜가나 다 똑같아요 수족관도 데려가봤는데 그닥 흥미 없어하구요 그냥 가깝고 부부위주로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848 이 화가 놈은 누굴까요?(미성년자 8년 동안 성폭행) 15 화가 나네 2016/06/12 6,966
566847 일하기를 바라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79 ,,,, 2016/06/12 18,469
566846 모닝으로 지리산 가기 5 괜찮을까 2016/06/12 1,800
566845 이거 권태기일까요? 000 2016/06/12 952
566844 세월호 인양 작업, 제일 중요한 선수들기 외신들도 관심고조 ... 2016/06/12 683
566843 울먹울먹 우상호 10 ㅜㅜ 2016/06/12 2,385
566842 등촌시장도 먹거리 많은 거 같던데 가보신 분 계신가요? 2 시장 2016/06/12 994
566841 주변사람들에게 연인 소개시키는거 5 ... 2016/06/12 2,193
566840 세탁수 30L 이면 통돌이 세탁기 몇 kg의 용량인가요? 1 세탁 2016/06/12 1,095
566839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꿈을 꿨어요. 2 --- 2016/06/12 1,664
566838 직장생활의 팁이 있으신가요? 공유해봐요~^^ 11 직장인 2016/06/12 4,856
566837 디마프를 보고 다들 고현정얘기를 하는데 고두심씨는 어떤가요? 21 b 2016/06/12 7,304
566836 군대가는 조카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maria1.. 2016/06/12 2,733
566835 짝남한테 들은 말 3 satire.. 2016/06/12 2,021
566834 비듬 죽어야 끝나나봐요.ㅠ 26 대체왜그러는.. 2016/06/12 5,542
566833 여자 나이 먹으면서...똥값 소리 들었어요 어흑ㅠㅠ 6 ㅡㅡ 2016/06/12 2,932
566832 아파트 리모델링 질문? 1 7 2016/06/12 1,246
566831 딸 친구 이성관계에 대해 1 고민 2016/06/12 1,200
566830 세월호78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6 bluebe.. 2016/06/12 680
566829 복도식 아파트 왔는데..정말 소리가 밖으로 17 다들림 2016/06/12 6,700
566828 저는 왜 그리 아기들이 뚫어지게 쳐다볼까요? 16 2016/06/12 12,180
566827 자율신경계 검사는 무슨과에서 하나요? 5 ... 2016/06/12 6,723
566826 여권사진 8 2016/06/12 1,776
566825 '반중국' 전선구축 위해...미국-인도 밀착 1 인도모디 2016/06/12 677
566824 엄마한테 서운한 감정이 드네요 8 소나기 2016/06/12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