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하다가도...
똥오줌도 바닥에 싸버려요.
한두번이 아니고...
조금만 기분이 상해도 발을 구르며
정말 극도의 흥분을 보이고 소리를 지르고...
주변 사람이 쳐다보면 뭘 보냐고 죽어버리라고 하고...
이게 시도때도 없어서....
저게 정상인가 싶어요.
친한 지인의 아들인데요.
엄마는 이게 혼낸다고 될일이 아니니 그냥 받아주고 하는데...
제가 볼땐 너무 심해서요;;
변기에 하다가도...
똥오줌도 바닥에 싸버려요.
한두번이 아니고...
조금만 기분이 상해도 발을 구르며
정말 극도의 흥분을 보이고 소리를 지르고...
주변 사람이 쳐다보면 뭘 보냐고 죽어버리라고 하고...
이게 시도때도 없어서....
저게 정상인가 싶어요.
친한 지인의 아들인데요.
엄마는 이게 혼낸다고 될일이 아니니 그냥 받아주고 하는데...
제가 볼땐 너무 심해서요;;
자폐든 adhd든 지능문제든 충동조절이 안 되나보네요. 소아클리닉 데려가야 할 텐데 부모가 인식이 없으면 어쩔 수 없죠.
가까운 친척 아이 아니면 놔두세요.
저런 식으로 현실 외면하는 부모들은 조언해줘도 원한만 품더군요.
병원 다닐지도 몰라요. 근데 그렇게 심한 아이는 치료사나 의사도 별 수 없어요... 그 엄마가 모르는척하는건 털어놓기 두려워서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