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도 가사도 전혀 모르는데..
누가 제가 해야한다고 알려줫어요
도리화가에서 수지가 한...어화둥둥 내사랑.............
이부분밖에 생각이 안나서...누군가에게 물어보고...했더니
의외로 `박수를 쳐주더라구요?목소리도 너무 안나고 오나전 쫄았는데...
좀 썰렁한 박수긴 했지만...
야유는 아니어서...다행이다..생각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꿈을 꿨어요.
---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6-06-12 21:49:11
제가 판소리를 사람들앞에서 해야하는거에요.
IP : 124.4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6.6.12 10:01 PM (124.49.xxx.61)말이라도 감사합니다..제가 하는일이 사람 상대하는일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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