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 민망한 질문인데... 여자 냄새요... 팬티라이너도 질문;;

조금 조회수 : 32,307
작성일 : 2016-06-12 20:01:57

그곳 (생식기) 냄새가

파스냄새처럼 톡 쏘는 냄새가 심해요 ㅜㅜ

 

근데 제가 자궁쪽이 안좋아서 근종 선근종에 생리통 막 심하구 양 많구,, 그렇거든요

 

평소에도 냉같은게 자주 나와서 팬티라이너 없인 못살아요.ㅜㅜ

팬티라이너 달고 사는거 정상은 아니죠???

 

냄새도 많이 나는 거 같은데 샤워할 땐 깨끗이 씻거든요. 근데 하루종일 샤워할 수도 없구

밖에 있다 보면 냄새가 나는데..

 

질 세정제 같은거 휴대하고 다녀야 할까요??

혹시 같은 고민으로 힘드신 분들 있을까요.

조언이 필요해요..

 

자궁을 고치면 나아질런지..

 

 

 

IP : 112.169.xxx.4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엔
    '16.6.12 8:03 PM (218.39.xxx.35)

    가보셨나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듯 싶어요.

  • 2. ㅁㅁ
    '16.6.12 8:05 PM (175.115.xxx.149)

    병원가세요..질염있는것같은데 약만좀먹어도 낫는걸 왜 병을 달고사세요..ㅜㅜ 팬티라이너는 질염을 더 악화시켜요.

  • 3. ..
    '16.6.12 8:07 PM (121.140.xxx.79)

    산부인과 내원해보세요 치료 가능하고 약 처방받아 복용하시구요

  • 4. ㅇㅇㅇ
    '16.6.12 8:12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어우 부인과 가셔서 깨끗하게 치료를 하세요
    일단 불편하고 온통 신경이 그쪽에 있으니
    삶의질이 떨어질거 같은데요
    산부인과가 참 가기싫긴해요

  • 5. 질염치료
    '16.6.12 8:15 PM (218.39.xxx.35)

    아주 간단해요
    검색해보면 여자 의사들 많아요. 찾아서 진료하세요. 두어번 치료하면 말끔해질겁니다.

  • 6. ...
    '16.6.12 8:23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여기 구구절절 더럽게 쓸 정성으로
    병원이나 가봐요.
    뭘 구질구질하게 많이도썼네요.

  • 7. 민망한거 알면은
    '16.6.12 8:24 PM (121.155.xxx.234)

    얼렁 병원으로 가보세요.. 여기다 묻지 말구요 좀...

  • 8. //
    '16.6.12 8:24 PM (175.223.xxx.187)

    유산균 중에 질염에만 듣는게 있어요. 유한양행인가 어디서 출시했다네요.

  • 9. 병원가시고
    '16.6.12 8:31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근본적인 조치를 하세요
    팬티라이너에 질세정제를 매일쓰면 얼마나 안좋겠어요

  • 10. hanna1
    '16.6.12 8:45 PM (14.138.xxx.40)

    질염냄새가 그렇다네요.
    질염은 팬티라이너쓰면 더욱더 심해져요
    가재손수건 인터넷에서 20~30개 주문해서 매일 세네장씩 화장실갈때마다 갈아끼시고,비닐팩에 넣어놨다가 집에와서 빠세요

    매일 씻으실테니,그때 빠시면 되어요

    참 처음쓸때 한ㅂ번 빨아서 쓰세요

    훨 나아지실거에여ㅕ

  • 11. hanna1
    '16.6.12 8:46 PM (14.138.xxx.40)

    질 세정제는 아주 심할때만 쓰시구요
    매일쓰시면 효과도 없어지고,다른 유익균도 죽어서 오히려 더 심해져요

  • 12. ...
    '16.6.12 8:57 PM (103.51.xxx.60)

    지나가다가..

    저도 비슷한 증상있었는데

    좋은댓글정보 얻고갑니다

  • 13. 어휴
    '16.6.12 9:03 PM (117.111.xxx.241)

    몇몇 댓글 가슴이 서늘해지네요..
    물어볼수도 있지요...ㅜ

  • 14.
    '16.6.12 9:07 PM (202.30.xxx.24)

    팬티라이너 일회용 쓰지 마시구요
    천으로 된 거 쓰세요.
    광고같은데 광고 아닌... 음.. 저 한나패드라고 팬티라이너 사서 쓰는데요 여기서 이엠비누 하나 사서 저녁 때마다 그냥 씻으면서 손빨래 해가면서 쓰고 있어요.
    훨씬 냄새도 덜 나구요 간지러움도 덜해요. 일회용보다요.
    간지럽지는 않으세요?
    전 방광염이 자주 오는 편이라 유산균, 크랜베리 추출물 계속 먹는데, 미레나 때문인지.. 하여튼 분비물이 많을 때가 한달의 반 이상이거든요
    팬티를 자주 갈아입을 순 없으니 팬티라이너 써야 하는데 일회용은 간지럼증이 좀 심한 듯 해서
    이번에 바꿨거든요.
    한나패드 추천한 이유는 이게 좀 길이가 다른 곳 팬티라이너보다 길고, (소형 길이)
    예전 면생리대는 도톰했는데 이건 진짜 얇네요.
    어차피 생리혈이 아니라 데일리로 쓰는 거라서 흡수력 자체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까 한번 써보세요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더라구요.

    저는 병원 가서 진료해도 세균 좀 많다.. 이 정도로 나오지 뭐 약을 처방해주거나 그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삽니다.

  • 15. 여성용 유산균
    '16.6.12 9:11 PM (1.232.xxx.217)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
    컨디션 좋을땐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아직은 생리전후로 다시 악화되긴 하지만
    장복하면 나을거 같아요

  • 16. 한나패드
    '16.6.12 9:16 PM (175.223.xxx.187)

    여성용 유산균 추천한 사람인데요. 한나패드 쓰다가 생협이나 한살림 패드 쓰니까 답답하고 불편해요. 위의 음님 말씀처럼 강추입니다.

  • 17.
    '16.6.12 9:19 PM (220.117.xxx.252)

    약 처방받아 드세요. 질염있으면 냄새심하고 염증은 치료해야 합니다

  • 18. .....
    '16.6.12 9:20 PM (121.166.xxx.149) - 삭제된댓글

    무서운 댓글 많네요... 면생리대처럼 면라이너 파니까 그걸로 사서 쓰세요.

  • 19. 그쪽이
    '16.6.12 9:32 PM (124.53.xxx.131)

    약한가본데 일단 치료부터 받고 재발않게 조심해야 해요.
    삶을수있는 면생리대 사용하고 한번입은 후 잠깐이라도 살균소독 가능하게 면팬티 입으세요.
    질염이 치료된다 해도 면력약해지면 재발도 잘되거든요.아무리 이뻐도 레이스팬티 꽉낀 바지들 여성위생에 최고 않좋아요.
    가급적 치마가 더 좋고요.일회용 사용하면 더 악화시키는거예요.

  • 20. ㅇㅇ
    '16.6.12 9:38 PM (223.33.xxx.242)

    우연인지 몰라도 유산균 먹고 한결 좋아졌어요

  • 21. 차갑
    '16.6.12 9:45 PM (211.215.xxx.242)

    일단 질염이나 그런거 있으면 산부인과가서 고치시구요
    그런거 아니면 한의원가보세요
    저도 비슷한 증상있었는데 아랫배가 냉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고해서 한약먹고 치료받았더니 나아졌어요

  • 22. 여기
    '16.6.12 10:25 PM (124.61.xxx.210)

    질자만 꺼내면 자지러지는 여자들인지 남자인지가 일부있어요. ㅋㅋ 걍 무시하세요.

    잘 챙겨드시고 병원가보세요.
    피곤하고 면연력 떨어지면 생기기도 해요.

  • 23.
    '16.6.12 10:54 PM (211.36.xxx.108)

    저도 냄새나서 병원가야겠어요ㅠㅠ

  • 24. 지나가다
    '16.6.12 11:38 PM (121.134.xxx.92)

    저는 우연인지, 커피를 끊은 후에 냉대하가 없어졌어요.

  • 25. 그건
    '16.6.13 12:31 AM (119.199.xxx.140)

    외식하지 마시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세요.
    단, msg쓰지 마시구요.
    전 다리 다쳐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정말 깨끗해졌어요.
    근데 다시 점심 사먹고 다니니 안좋아지네요

  • 26. 지나가마
    '16.6.13 12:55 AM (210.223.xxx.52)

    질염도 여러가지인데 특히 냄새를 유발하는 균이 있어요. 거기 맞는 약 처방 받아서 복용하심 됩니다.

  • 27.
    '16.6.13 1:33 AM (223.62.xxx.95)

    질염치료법 저장할께요

  • 28. 파란하늘
    '16.6.13 6:28 AM (219.255.xxx.106)

    저도 팬티라이너 쓸때는 몰랐는데 그게 냄새의 원인이었어요.
    면라이너로 바꾸고 싹 없어졌어요.
    면생리대 파는곳에서 면라이너도 팔아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전 면라이너 이후로 생리대도 면으로 싹 바꿨는데 냄새에서 해방됐어요.

  • 29. 답답
    '16.6.13 6:44 AM (114.200.xxx.14)

    병원이 답이에요...

  • 30. 마음에
    '16.6.13 6:49 AM (210.178.xxx.97)

    문제가 있는 댓글이 있네요. 이런 사람은 정신과는 커녕 심리 상담도 안 받고 사는 고집불통일 텐데. 질염은 고칠 수 있지만 이런 건 평생 불치병. 불쌍하네요

  • 31. 옷 너무 꼭끼는 것
    '16.6.13 7:11 AM (175.223.xxx.76)

    입지 마시고요. 천연섬유인 면 마 실크 인조견 같은걸로 입으세요. 살에 닺는 부분엔 특히 더 그렇고요.
    아랫뿌분이 헐렁하고 공기 잘통하는 섬유 조직 형태의 속옷을 입으세요.
    바지보단 치마를 입으시는게 좋고요. 우리 선조들은 팬티 대신에 속고쟁이라고 헐렁한걸 치마속에 입고 다녀서 항상 건조한 상태가 자연스럽게 유지됐었지요. 심지어 돌쟁이 바지처럼 밑이 터져서 서로 겹친 모양의 속고쟁이도 입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생리통이 정상인 상태는 아니라고 여산부인과 의사가 책에 썼더군요. 즉 자궁에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치료먼저 하세요. 질세정제 보다 그냥 물로 가볍게 외음부만 씻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질내 향상성 유지를 위해 적당한 산성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비누나 다른 세정제를 자주 쓰면 산도가 깨진다고 해요. 몸의 면역성이 좋아지면 더 빨리 정상상태가 되겠지요.

  • 32. 글쎄
    '16.6.13 8:43 AM (220.71.xxx.221)

    병원가서 치료하고 한번 생기면 질염은 재발 잘해요 패드는 일회용 말고 천으로 하시구요 집에서 롱치마 입고 안에 속옷은 입지마세요 의사가 권한방법이에요 공기가 잘 통해야 한대요 그리고 운동을 하루 20분 30분이라도 걸으세요 면역력이 떨어져 그러는거니까요 동치미에 유산균많다하니 동치미 자주 드시구요

  • 33. 맞아요
    '16.6.13 9:13 AM (1.240.xxx.48)

    저도 생리끝물에는 팬티라이너쓰니 냄새가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면생리대씁니다
    그게 훨좋아요

  • 34. 티트리오일
    '16.6.13 10:36 AM (73.224.xxx.25)

    저는 씻을때 티트리오일이 들어간 비누 쓴 이후로 훨씬 괜챦아졌어요.

  • 35. 원글님..
    '16.6.13 11:17 AM (211.50.xxx.2)

    부끄럽다 생각마시고 병원 가시면 바로 해결되요~~

    병원 가보세용~

  • 36. 00
    '16.6.13 11:47 AM (203.234.xxx.82)

    면팬티라이너 정보 감사합니다

  • 37. 쑥좌욕하세요
    '16.6.13 12:35 PM (118.42.xxx.86)

    여기자게글중 검색해보세요
    쑥좌욕

  • 38. 쑥좌욕하세요
    '16.6.13 12:37 PM (118.42.xxx.8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32306&page=1&searchType=sear...

  • 39. 뚜앙
    '16.6.13 1:56 PM (121.151.xxx.198)

    꼭 대학 병원 가셔서 균검사하시면
    알맞은 약 처방해줍니다

    다른건
    면역력증강
    유산균복용
    헐렁한하의착용
    뒷물후 냉풍으로 완벽히 말리기

  • 40. 아ddd
    '16.6.13 2:01 PM (218.232.xxx.10)

    팬티라이너 착용하면 냄새가 더 나더라구요.

    그냥 면 100% 팬티 자주 갈아입어요.

  • 41. ..
    '16.6.13 3:06 PM (104.236.xxx.167)

    여성용유산균 추천~
    자로우에서 여성용으로 나온거 후기보면.. 효과보신분들이 꽤 많은거같더라구요.
    요샌 국내에서도 여성용유산균 나와요. 질건강쪽에 특화시킨 유산균인듯.

  • 42. 그정도
    '16.6.13 3:33 PM (123.254.xxx.117)

    정도로 심한 증상이면
    병원으로 가심이 좋을것 같아요.

  • 43. ..
    '16.6.13 4:49 PM (115.137.xxx.76)

    병원가보세요 .. 치료 간단해요

  • 44. 저는
    '16.6.13 7:29 PM (123.228.xxx.187)

    물 팔팔 끓여서 식힌후에 따끈한 정도 수준에서 푹 담구고 10분 정도 있어요. 그 다음 잘 말려주고 면 팬티 입으면 일주일안에 낫던대요. 나을때까진 매일 했어요. 약 처방없이 최고로 잘 들어요

  • 45. ..
    '16.6.13 7:56 PM (14.39.xxx.88)

    일단 위에 많은 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질염 치료하시고 "현재!!!" 급하신대로 냄새는 티트리오일로 해결하세요.
    온라인마켓 아무곳이나 티트리 오일로 검색하시고 제일 싼거 사셔도 돼요.스포이드 타입은 한방울씩 떨구긴 편하지만 가격이 확 올라가고 저렴이로 사시면 그냥 톡톡 두드려서 한방울씩 라이너에 떨구시면 냄새는 100% 잡히고 민트향의 시원한 향이 납니다.
    저도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컨디션이 너무 안좋을때 질염이 있거든요.이거 없애려고 저도 별별 방법을 다 써봤네요.유선균도 먹어보고 면역개선제도 먹어보고 면생리대 사용,면라이너 사용(판매하는거 말고요 애기들 무지면수건 50장씩 사서 생리대 형태로 꼬매서 써보기도 하고) 별별 짓을 다 했어요.그래도 컨디션 처지면 어김없이 질염이 도지더라구요.내 힘든것도 문제지만 남들한테 냄새 날까바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몰라요.
    아직도 유산균,면역개선제 등등 먹고 있고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도 하고요 티트리 오일도 사용합니다.
    정말 신세계에요.저렴한거는 택배비 포햄해도 만원 안짝이니까 급한대로 한번 사용해 보세요.

  • 46. 마른여자
    '16.6.14 11:53 PM (182.230.xxx.22)

    저장합니다

  • 47. 원글
    '16.6.17 9:54 PM (112.169.xxx.41)

    정성어린 답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맘을 아프게 했던 초기 몇몇 댓글들은 지워졌네요... 82가 여자분들이 주로라 부끄럼 무릅쓰고
    고민 함께 나누고자 올렸던 건데 많은 분들 공감해 주셔서 힘 얻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651 진짜 교대 대박이네요...티오가 엄청나네요.. 31 .. 2016/06/15 27,658
566650 뱅갈고무나무요..너무 잘커요 7 뱅갈고무나무.. 2016/06/15 1,877
566649 반찬 사드실때 그런생각 해보신적 있나요(조리도구) 14 반찬.. 2016/06/15 5,989
566648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훨씬 더 바빠지나요? 3 사서 걱정 2016/06/15 1,407
566647 40대 미혼분들 부모님이 결혼 재촉하시나요 22 ㄴㄷㄴ 2016/06/15 5,592
566646 41살인데 취직할곳이 없네요 6 아테나 2016/06/15 5,523
566645 햇오징어 삶아 먹을때 내장손질 해야하나요? 4 햇오징어 2016/06/15 1,390
566644 모니터 글자를 150%에 두고 보는게 정상일까요? 9 노안 2016/06/15 1,348
566643 책상에서 조는 아이,신경과에 데려갈까요? 14 고등학생 엄.. 2016/06/15 2,187
566642 얼마전 샴푸 싼데 사놓을까요? 하고 물은 사람인대요 6 ㅜㅜ 2016/06/15 2,758
566641 폐경 증상인가요?배가 아파요 4 50대 2016/06/15 2,319
566640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4 ... 2016/06/15 1,770
566639 엄마가 이유없이(?) 많이 아픕니다..조언절실합니다 28 슬픔 2016/06/15 6,546
566638 충격..올랜도 참사현장 인근..여전히 총을 팔고 있다네요 2 올랜도슈팅 2016/06/15 1,292
566637 문화센터 강사에게도 팬들이 있어요? 9 이상 2016/06/15 1,930
566636 연예인 성폭행 고소 사건 추이 공식 1 ..... 2016/06/15 1,303
566635 아무리 아기가 예뻐도 건강이 안좋은데 둘째 가지면 후회하겠죠? 20 장미 2016/06/15 3,565
566634 한살림 지금 행사하는 도자기류..무리하게 한것도 없는데 2 .... 2016/06/15 2,696
566633 보험금 받을 때요. 보험사 직원이 직접 와서 실사하나요? 11 .. 2016/06/15 2,456
566632 6개월 된 단무지 2 단무지 2016/06/15 733
566631 시어머님께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34 냉장고 2016/06/15 5,972
566630 아파트 위탁관리가 무엇인가요? 3 때인뜨 2016/06/15 1,185
566629 내가 만난 임우재씨 그리고 사건의 진실 43 2016/06/15 28,287
566628 인상 좋다는 말 인사일까요? 3 미소 2016/06/15 1,926
566627 시설 좋은 도서관 소개해주세요~^^ 11 도서관 2016/06/15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