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는데 안 올려지고 삭제가 됐나봐요. 간략히 다시 씁니다 ㅜㅜ
20년전 고모 형편이 어려워져 카드대출 받아 빌려 주었어요.
길거리에 나 앉게 됐어서 집 보증금으로 해줬어요.
고모랑 친했거든요
대출금은 제 결혼때 퇴직금받아 정리했고 고모한테는 조금씩 받아 오다가 더는 못 받았네요.
저도 20년간 결혼 생활하면서 그돈 아쉬울때가 많았지만 고모형편이 나아 지지가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진짜 서운한건 한번도 진심 으로 사과나 돈에 대한 멘트도 없고 만나서 식시비 등은 으례 제 가 내려니 하네요.
지금은 고모도 형편이 나아졌어요.
고모 딸이 결혼을 한다는데 부조금 내기 싫네요
제 결혼때 고모도 안했구요.
고모 주기는 싫고 직접 사촌에게 상품권 줄 까 생각이에요.
사촌애는 제가 자기 엄마한테 이런 복잡한 감정이 있는줄 모르고 절 잘 따르는데 ㅜㅜ
좋은 일 앞두고 있는데 말해 주긴 그렇고 속이 답답해 여기 써봅니다
고모한테 다 얘기해버릴까요. 제가 어찌할지 코치좀 해 주세요
사실 결혼식도 가기 싫어요. 안가면 부조 안할거구 지도 양심 있음 알겠죠
받을돈 있는데 부조금을 하고 싶지가 않네요
루비짱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16-06-12 19:20:21
IP : 116.127.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모한테
'16.6.12 7:39 PM (223.62.xxx.63)돈 빌려준거 이번 기회에 달라하세요 ㅠ ㅠ 그리고 그돈 받아서 부조금 내시구요 20년이면 세상에 두배는 줘야 되겠구만 원금이라도 달라하세요 꼭
2. 000
'16.6.12 7:51 PM (115.137.xxx.109)부주를 뭘해요 저런상황이면.
고모 넘 뻔뻔하네요.
갚지못하드라도 늘 기억하고있다. . . 노력하마. . .성의를보여야지 완전 지돈 갖다쓴듯한 마인드네.3. ...
'16.6.12 7:51 PM (114.204.xxx.212)차라리. 형편 나아졌으면 그돈 원금이라도 받아내세요
그게. 깨끗해요4. 지나가다가
'16.6.12 8:39 PM (219.255.xxx.45)결혼식때 축의금 받는 카운터에 앉아 축의금 접수 하세요.원금 이자 축의금에서 떼시는게,..고모 나쁘네요.
5. 저두요
'16.6.12 8:49 PM (122.44.xxx.36)지인이 제돈 몇천을 몇년째 안갚고 명동에 꽃집을 개업한다고 개업식에 불렀는데
정말 빈손으로 가고싶었지만
그래도 미혼이라 결혼식 축의금이라고 생각하고 십만원 했어요
돈은 몇년째 안갚고 제네시스 타면서 꽃집은 으리으리하고 정말 밉네요
또 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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