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겐 구박받고 사랑받지못힜지요
세월가니
남편이 변하긴했는데제가 이젠 그 사랑 안원해요
전 돈원합니다
이젠 돈을가지고 가버리곤 사랑주네요
남편말이 맞았네요
지ㅓㄴ 그냥 속물인가봐요
전 돈이 더 좋아요
이렁듯 평생을 맞지않는데 이제와서 이혼하기도 뭣하고
그냥 남들과 다르게 대면히살다끝나나봅니다
제인생이
남편과 맞지않는 불행한 삶
인생 조회수 : 3,804
작성일 : 2016-06-12 18:20:28
IP : 223.33.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6.12 6:22 PM (118.33.xxx.46)저도 돈이 좋아요. 자유가 있다면 더 좋구요. 결혼이라는 건 정말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 같아요. 필요에 의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2. 타이밍이
'16.6.12 6:33 PM (203.81.xxx.54) - 삭제된댓글잘 맞았으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번갈아가며 주긴 주네요3. 슬프네요
'16.6.12 6:42 PM (182.222.xxx.32)너무 슬프네요.
서로에게 맞춰주고 위안이 되도록 맞춰주는게 그리 힘든 일이었을까요?4. 세상 변했다 해도
'16.6.12 9:47 PM (124.53.xxx.131)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들 삶은 별반 달라진게 없는거 같아요.그렇다고 이혼하기도 그렇고 살자니 불행한거 같고..
처음에는 좋았으니 백년가약 했을텐데 ..
사람 마음같이 허망한게 또있을까 싶네요.
님 그래도 힘내서 살아보세요.
내가 상황을 못바꾼다면 내 관점을 바꾸는수 밖에 없더라고요. 아프지 마시고 여건내에서 스스로를 위한 삶을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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