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회까지 방송 된거죠?
몇회나 하나 찾아보니 16부작
그럼 3주뒤면 끝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구나 싶기도 하고 벌써부터 아쉬워요
드라마 별로 안좋아 하는데 요즘 좀 기다려지는 드라마네요
벌써 10회까지 방송 된거죠?
몇회나 하나 찾아보니 16부작
그럼 3주뒤면 끝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구나 싶기도 하고 벌써부터 아쉬워요
드라마 별로 안좋아 하는데 요즘 좀 기다려지는 드라마네요
타고 왔는데 간 떨어질뻔 했다 했잖아요.
저는 화장실에 있던 그 물건들이 서점에서 만난 외국여자물건일 줄 알고 제가 다 간 떨어질뻔 했네요.
11회일거에요 아마 다음주가.
젊은이들 얘기가 오히려 겉돈다 했는데 이제 좀 이입이 되기 시작해요.
꼰대들 이야기 얼른 쓰고 정리해서 얼른 얼른 연하에게 갔음 싶어요.
성재씨랑 희자도 자주 자주 여행 다니고요.
협찬때문에 부득이한 설정인가 싶어도 노년 할배 푸죠도 나름 어울린다 싶고 ㅎㅎ
실리 매트리스 매장에 이불 껍데기만 덮고 누운 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