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기견/유기묘 입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가보세요

,,,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6-06-12 14:49:56
매주 토요일 파주 헤이리와 서울 이태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유기견보호 단체가 합동해서 하는
유기견 거리입양 캠페인이 열리고 있어요
유기견입양에 관심은 있으시나 용기가 안 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이태원은 이태원역 1번출구에서 직진 300미터 정도이고
(녹사평역에서 좀 더 가까운듯 해요) 
파주 헤이리는 1번게이트 종합안내매표소앞이랍니다
현장에 가보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거에요
두세번 가보시고 마음이 통하는 강아지 눈여겨 보시다가 입양해 주세요

IP : 1.240.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사랑
    '16.6.12 2:51 PM (221.140.xxx.2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
    '16.6.12 2:59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팅커벨 말씀하시는 거죠?
    저희 집 근처에도 팅커벨에서 와서 입양 홍보도 하고 그러던데, 요즘 특히 활동이 적극적이어서 눈에 띄는 단체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반려동물 입양할 때 센터 가보려고 해요^^

  • 3. ,,,
    '16.6.12 3:11 PM (1.240.xxx.37)

    ...님
    행동하는 동물 사랑 (행동사)과 유기견 행복 찾는 사람들(유행사)에서 하는 행사이고
    매주 토요일 6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 4. ...
    '16.6.12 3:18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아 네 괜히 아는 척 했네요^^;;; 그래도 덕분에 또 새로운 곳 정보도 알고 했으니 잘 참고해서 예쁜 동생 입양할게요. 감사합니다.

  • 5. 감사합니다
    '16.6.12 3:36 PM (175.223.xxx.4)

    좋은 정보.
    바로 데려 올 수도 있나요?

  • 6. 하늘
    '16.6.12 3:43 PM (121.66.xxx.195)

    좋은 정보 감사해요.
    기르고 싶어도 정보가 없어서 그냥 사야되나 하던 중이었거든요.

  • 7. ,,,
    '16.6.12 5:50 PM (1.240.xxx.37)

    좋은 마음으로 입양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엉뚱한 마음으로 입양하거나 일시적인 기분으로 하는 분들도 계셔서
    상담도 하고 강아지 중성화등등의 비용이 듭니다
    저도 저희 두번째 강아지 데려 올때 책임비를 내고 데려 왔어요
    내가 책임지고 강아지가 수명을 다할때까지 제대로 돌보겠다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 돈은 고스란히 유기견 강아지들을 위해 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818 국내조선사는 선박을 왜 만들지않죠? 5 궁금 2016/06/12 1,619
565817 스마트폰에 얼굴 처박고 걸어다니는 사람들 13 .... 2016/06/12 3,305
565816 ‘친미주의자’ 반기문, ‘대통령 노무현‘ 인정하지 않았다 3 dhlryj.. 2016/06/12 1,047
565815 학원장한테 말로 상처 받았는데요. 17 상처 2016/06/12 4,178
565814 소개팅 애프터 2주 뒤에 하면... ㅇㅇ 2016/06/12 5,970
565813 비타민B를 먹은 이후의 변화 9 ㅇㅇ 2016/06/12 9,815
565812 북악스카이웨이 최고의 접근 경로는?? 3 조언좀.. 2016/06/12 1,323
565811 skt전용 sol폰 괜찮은가요? 폰 번호이동.. 2016/06/12 579
565810 어제 사과란 영화 보셨나요? 1 ;;;;;;.. 2016/06/12 969
565809 아이생일에 부부싸움 7 000 2016/06/12 1,659
565808 세월호 인양중인가봐요!! 7 ㅇㅇㅇ 2016/06/12 1,508
565807 우리 남편 탈모의 원인은 뭘까요? 14 발모 2016/06/12 2,044
565806 중학교 졸업증명서 1 kys 2016/06/12 780
565805 탄호이저, 저녁별의 노래 잘 부르는 가수 소개해주세요. 2 2016/06/12 629
565804 향 진한 홍차 있을까요 14 2016/06/12 2,392
565803 전 얼굴이 머리보다 크네요 1 2016/06/12 1,007
565802 옆집 노인 부부로 인한 스트레스 39 새댁 2016/06/12 18,011
565801 부대찌개 끓일 때 다진 돼지고기 넣어도 되죠? 2 요리 2016/06/12 974
565800 큰 금액의 외화를 보유하는것. 4 외화 2016/06/12 1,699
565799 아이들이 얼만큼 커야 맘편히 일하러 나갈까요? 14 언제쯤 2016/06/12 3,091
565798 마흔살...아이둘이랑 탈 첫차 추천해 주세요~~ 3 고민 2016/06/12 1,042
565797 어떤 며느리가 더 이쁠것 같나요? 62 .... 2016/06/12 11,840
565796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것? 1 ..... 2016/06/12 634
565795 멀쩡하게 생겼는데, 이상한 습관 한둘은 있는듯.. 진짜 2016/06/12 789
565794 결혼10주년 기억에 남는 선물 받아보셨나요? 3 궁금 2016/06/12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