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틀린 글을 종종 자주 보다 보니
엎다와 업다도 구분이 안 가요
그리고 아이책만 빌려다 보고
어른책도 안 보니 더 그렇게 되는듯 해요.
점점 심해지네요
맞춤법이라 쓰다가 춘인가..갑자기 헷갈려서
검색까지 금방 해봤네요.ㅠ.ㅠ
오.노.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치겠어요.ㅎㅎ
헉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6-06-12 13:24:09
IP : 110.70.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6.6.12 1:27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오버쩌는 제목 ㅠㅠ
2. 책많이 봐도
'16.6.12 1:28 PM (175.126.xxx.29)읽는것만 하다보니
모르겠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한국말이 어려운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3. 첫댓글
'16.6.12 1:28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박복이네요.ㅠ.ㅠ
4. ...
'16.6.12 1:28 PM (112.186.xxx.96)저도 그래요ㅎㅎ
당연하게 쓰던 단어인데 갑자기 생소하게 느껴지고 확신이 안 서서 검색해보고 역시 맞았구나 그럴때 많아요
나이들어가나봐요ㅠ ㅠ5. 저는
'16.6.12 1:31 PM (110.70.xxx.113)다음뉴스랑.뉴스댓글들.지역게시판.그리고 82 보거든요
틀린 글 자주 보니 더 심해져요.이정도 아니었는데.
특히 지역게시판글.과 여기에서 얻는 폐해가 크네요.ㅠ.ㅠ
문안.도 전에 자주 보여서 갑자기 완전 헷갈렸다가 탈출.ㅠ.ㅠ
은근슬쩍 많이 물들게 되요.조용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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