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음식점서 이럴때 어떻게하세요?

귱그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16-06-12 13:10:43
좁은 공간서 따닥따닥 붙어서 보쌈먹고있었는데요
옆자리가 비자마자 스프레이식 세정제를 막뿌리면서 탁자를 닦더라고요 제 보쌈 바로 옆공간서요 ㅠ
밥 많이 남아서 다먹고 나왔는데요
세제를 먹은셈이잖아요 ㅠㅠ이럴때 보통 밥끝까지 드세요??
괜히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먹었나해서요 ㅠ
돈아까워도 먹다가 중간에 나오는게 맞죠? ㅠㅠ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IP : 211.36.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6.12 1:13 PM (175.126.xxx.29)

    나와 남편만 있다면
    전 한소리 합니다.

    근데 아이가 있다면....그냥...말안해요(애 교육상)

    진짜...식당들 무개념 정말 많아요
    스프레이...그거 완전...독한 세제일텐데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다신 그 식당 안가요.

  • 2. ㅁㅁ
    '16.6.12 1:1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그런건 그자리서 말하는거죠

  • 3. 궁금
    '16.6.12 1:17 PM (211.36.xxx.84)

    글쓴이인데요 그 음식 다 먹는지가 궁금해요 ㅠㅠㅠ
    제가 너무 6천원아낀다고 꾸역먹었나해서요 ㅠㅠ

  • 4. ㅇㅇ
    '16.6.12 1:23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하는셈 치고 조용히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5~6천원 백반식당들 대부분 조선족들 쓸텐데 서빙 매너 기대하기가..

  • 5. ㅇㅇ
    '16.6.12 1:23 PM (223.62.xxx.53)

    다이어트 하는셈 치고 조용히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그러고선 다신 안감

    5~6천원 백반식당들 대부분 조선족들 쓸텐데 서빙 매너 기대하기가 참..

  • 6. ...
    '16.6.12 1:47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세재가 아니고 손님들 먹다 남은 소주 물에 희석시킨것이라
    화확약품은 아니라 그나마 큰염려는 안하셔도
    테이블 청소는 주로 그렇게 합니다. 식당에서 청소 세재액은 그런 방법이거든요.

  • 7. ㅁㅁ
    '16.6.12 2:0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점 셋님처럼 세제아닌 소주로 알고있는데
    지금도 그런가 확신안가서 말을 못했네요
    보통 식당에서 남겨진 소주 모아 저렇게 쓰는데

  • 8. ...
    '16.6.12 2:18 PM (58.230.xxx.110)

    직원 교육을 어찌 시켰길래....

  • 9. 물론
    '16.6.12 2:19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세제보다야 다행이지만 세제고 소주고 식사하는 사람옆에서 뭔가를 뿌려대는게 정상인가요?

    식당아니고 내 집에 초대했대고 해도 안될일이죠. 이런걸 일일이 가르쳐야 아는걸까요 당연한거지.

    소주 아니고 물이라고 해도 옆에서 밥먹는데 코랑 음식에 들어가게 분무기로 뿌려대는게 제대로 된 생각인지.

    그렇게 뿌려야 겠으면 분무기를 행주에 가까지 대고 (안튀게) 행주에 뿌려 닦아야 정상이죠.



    지난번에 어떤 식당에서 한 남자가 항의했어요. 제가 건너다 봐도 분무액이 생선에 다 내려앉더군요.

    그런데 알바는 완전 기분 나빠하고(정중한 항의였음. 아직 식사중인데 조심해달라고)
    주인도 손님 꼬나보고 둘이 쑥덕하면서....

    원래 한가지 예의없고 생각없으면 다른부분에도 그런것 같아요.

  • 10.
    '16.6.12 2:21 PM (223.33.xxx.65)

    저번에간 식당서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ᆢ
    물어보니 소주에 물 약간 타서 식탁에 뿌리고 닦는다고 하더군요.
    원글님 잘 먹고 있는 식사중에 저러면 기분은 별로 였겠으나 별일은 아닌걸로..

    옆자리 식사중인데ᆢ하고
    한마디 하셨으면 좋았을텐데ᆢ

  • 11. ......
    '16.6.12 2:39 PM (220.79.xxx.4)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제 자리까지 튀는데 조심해 주시겠어요?" 라고 한마디 조용히 하고
    끝까지 먹기는 할것 같아요.
    식당 운영하는 친구들 말로도 세제가 아니라 소주랑 물 섞은거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성분이 뭐든간에 식사하고 있는 사람 옆에서 그렇게 뿌려대는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 12. 글쓴이
    '16.6.12 3:16 PM (211.36.xxx.241)

    세제라고 스프레이에 적혀있던데요 제발 소주였일까요??

  • 13. 아마도
    '16.6.12 3:46 PM (121.153.xxx.110)

    소주일거라 생각되네요 세제 용기에 소주를 넣었겠지요.
    저희도 식당하는데 소주로 테이블 닦고 대부분의 식당에서 먹다 남은 소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옆자리 식사중에 뿌려댔다면 소주라도 기분 안 좋은거죠.

  • 14. 글쓴이
    '16.6.12 5:05 PM (211.36.xxx.241)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알바가 다이소 세정제래요 ㅠㅠ
    요새 제가 몸이 안좋아서 너무 신경쓰이더라고요 ㅠㅠ
    몸에 다 축적됐을건데 어쩌지 하면서도 끝까지 밥먹은 제잘못이죠 ㅠㅠㅠㅠ

  • 15. 그런거
    '16.6.13 4:46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싫으시면
    서비스 료 추가로 받는 가격 높은 고급 식당으로 가셔요.
    대중 저렴 식당에서 대접 받을라고 하는것도 좀 아니고요.
    잘 선택 해서 매식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201 샴푸 용량 780미리 한통 3300원이면 사 놓을까요? 6 ^^ 2016/06/11 2,376
566200 어떤 방법으로 사과를 해야할지... 7 .. 2016/06/11 1,806
566199 사모님 소리 듣는 엄마 5 oo 2016/06/11 5,222
566198 타워형? 아파트 어느 방향이 더 좋아요 4 방향 2016/06/11 2,509
566197 5만원으로 갈 수 있는 여행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6/06/11 1,673
566196 "천안" 주변-- 물가 펜션 좀 추천해주세요... 1 민토 2016/06/11 1,237
566195 좀 노는 애들이 인정이 많은 것 같아요(제 경험으로만 봤을때) 8 홍두아가씨 2016/06/11 2,480
566194 중국 여행서 사온 보이차 ,, 버릴까요? 6 가을여행 2016/06/11 3,251
566193 무인차 상용화는 대체 언제쯤 될까요? 4 무인차 2016/06/11 1,184
566192 우리집까지 놀러오구 연락두절된 동네엄마 7 바보보봅 2016/06/11 5,318
566191 욕실에서 자꾸 거미가 나와요 ㅠㅠㅠ 엉엉 2016/06/11 1,231
566190 강원도 여행은 어디로들 많이 가나요? 18 몰라서 2016/06/11 3,897
566189 오해영 빨리 보고 싶어요 .. 5 ... 2016/06/11 2,163
566188 40대인데 종아리만 겁나게 예쁘고 다른 곳은 헐입니다 15 슬픈 녀자 2016/06/11 6,119
566187 색맹도 색을 볼수 있는 안경 언제 나온거죠? 3 .. 2016/06/11 1,474
566186 미국 수의사는 바닥에 앉아서 진료보네요 3 2016/06/11 2,821
566185 오늘 대전에 어디 갈 만한 곳 없을까요? 3 .... 2016/06/11 1,456
566184 친한 동생이 우리집에서 자고 갔어요 26 2016/06/11 24,737
566183 내가 나를 늙은이라고 하는 이유 2 나쁜 기억 2016/06/11 1,762
566182 남자사람 친구가 애 둘 이혼녀를 만나는데요 7 제목없음 2016/06/11 6,490
566181 갤럭시 s2 쓰시는분들 있나요 7 삼송 2016/06/11 1,378
566180 국제학교 다니는게 그렇게 대단한가요? 16 ... 2016/06/11 9,703
566179 에어콘 청소 업체에 맡겨서 해보면..... 1 질문 2016/06/11 1,570
566178 가그린 옥시제품 아니죠 2 가그린은 옥.. 2016/06/11 1,219
566177 임신인거 같은데 담배를 못끊는 제가 너무 싫어요 53 나쁜엄마 2016/06/11 1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