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은

지니램프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16-06-12 13:09:17

어디나 어떤 직급, 어떤 일을 해도 사람하고 관련된
실망, 분노, 그런 것들 다 겪는 거겠죠?
다만 말을 안하고 속으로 삭이고 넘어거는
거겠죠?
어떤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보이고 그게
함부로 아니면 쉽게 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마디였다
하더라도 그걸 느끼고 그 순간에 바로 그걸 말하기도
쉽지 않아서 그냥 넘길 뿐 그 다음 번 볼 때도 같이
말 할 일 있어서 말할 때도 속으론 그 생각 나지만 거기
뜰 거 아니라면 그냥
겉으로 하하 하며 지낼 뿐인거겠죠?

실망한 사람들하고도 그냥 그렇게 지내려니 이것도
월급 받는데 들어가는 일이려니 해야하겠죠?
다른 분들 어때요?
저포함 다 나이도 많고 직급 같고 일의 성격은 서로
다른데.

IP : 175.223.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급적
    '16.6.12 1:11 PM (175.126.xxx.29)

    내가 한두번 겪어보니
    저사람은 이런 단점이 있네?
    나한테 함부로 대하는거 같네?

    싶으면 다음엔....가급적 피합니다.
    말도 사적으로는 안섞으려고 하고
    개인적으로 잡담도 잘 안하려고 하고
    그 상황을 피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니는곳은
    각자 할일만 하면 좀 되는곳이라..

  • 2. 저는
    '16.6.12 1:19 PM (175.223.xxx.4)

    저 제외하면 같은 직급은 다 남자인데
    여자는 직급 다른 사무 보는 2명 있어요.
    한 명은 베테랑이고 한 명은 신입인데 보면 심지어
    같은 여자인 사무조차도 남자를 어려워하고 말을
    함부로 못하지 여자인 저한테는 기안 올릴 내용에서
    부족하면 말하는데 신경질이 섞여 있음을
    저와 동일 직급 남자한테 할 때랑 다름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걔랑 말을 안 할 순 없고 물론 가급적
    줄이고 이젠 개인적인 얘기는 안하려 하지만
    애 자체가 나쁜 건 아니고 일은 잘하거든요.
    그런데 가끔 저런 걸 느낄 때가 있고 남자들은
    제가 저들 전체가 하는 일을 점검하거나 가끔
    그들로부터 자세한 걸 물어보거나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보면 그닥 협조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가끔은 함부로 말한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그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 3. 가급적
    '16.6.12 1:25 PM (175.126.xxx.29)

    그런여자
    가만두면 더 심해질겁니다.

    농담으로 하든
    진담으로 하든...어쨋건 말을 하세요.

    왜 신경질을 내고 그래?,,,,등등

  • 4. ㄷㄷ
    '16.6.12 1:32 PM (122.36.xxx.29)

    작은회사는 자기 할일만 해서 되지 않죠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애 죽어라 공부시켜 대기업 넣으려는게 사람들때문 아니겠어요?

    사립학교 보내고, 대기업 보내고, 유학보내고 그거 전부다 인맥땜에

    어느회사나 싸이코 있어도 비율이란게 있지요

    예를 들어 학원에서 일할거면 자기가 직접 스타강사로 나가야지 대우받지
    그안에서 일하는 스탭들은 어떤가요?

    학원상담실장이나 병원상담실장하는 여자들중에 여우같고 간사한 여자많아요
    실장이 입 가지고 먹고 사는 직업이라서요.

    전문직이나 일부 연구직 대기업 공채로 들어온 직원빼곤

    아래로 내려갈수록 작은에이전시나 무역회사 법률사무소 같은데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405 나이들수록 가슴이 갑갑, 어떻게 해결할지 6 후우 2016/07/07 2,134
574404 살기좋은 대한민국 ㅎㅎㅎ 3 한국이좋아요.. 2016/07/07 1,354
574403 자궁근종으로 적출하는데 몸에 좋은게 뭘까요? 5 .... 2016/07/07 2,907
574402 입맛이 극도로 떨어지는데, 이런 것도 병인가요? 6 점시뮤 2016/07/07 1,795
574401 계란찜. 뚝배기말고 중탕 어디에다 하시나요? 14 ... 2016/07/07 2,922
574400 일본 참의원 선거.. 과연 아베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1 평화헌법 2016/07/07 504
574399 국제선 기내에 홍삼액파우치 얼마나 가지고 타도 되나요? 3 수필 2016/07/07 1,650
574398 수시로 의대는 포기해야하는 거죠? 21 시름 2016/07/07 4,847
574397 아이랑 키우고싶은 반려견 종류가 달라요 14 반려견 2016/07/07 2,274
574396 달러지폐 교환 1 나마야 2016/07/07 970
574395 수지 37억 건물에 1500 월세이면 좋은건가요? 12 건물주 2016/07/07 6,155
574394 아래 다른 분이 쓰신 클래스들 보고 저도 써봅니다 3 ... 2016/07/07 1,297
574393 에릭 서현진 사귀는건가요? 14 Aquabl.. 2016/07/07 9,863
574392 아기 탯줄 다들 안 간직하시나요? 28 음?? 2016/07/07 6,574
574391 제주도 - 중문 근처에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1 여행 2016/07/07 1,613
574390 오징어 등 마른 건어물 어디에 찍어드시나요? 4 자취남 2016/07/07 1,030
574389 대구 스테이크 괜찮은곳 추천 탁 드립니다. 8 식당 2016/07/07 1,199
574388 지금 지하철인데요 65 .... 2016/07/07 16,716
574387 며칠 전 테레비 보니 일본에서 라면 깡통 자판기 1 .... 2016/07/07 1,222
574386 국방부가 일본 자위대 창설 축하하러간답니다. 6 왜군국방부 2016/07/07 811
574385 토지 공증..재산세.. Nnn 2016/07/07 872
574384 흑설탕팩으로 모공 좋아지신 분 있나요 4 팔랑귀 2016/07/07 4,480
574383 표절 논란 '국가 브랜드', 2년간 68억 쏟아부었다 6 CK-창조한.. 2016/07/07 1,088
574382 닭가슴살캔으로 무슨 요리 하면 좋나요 8 ㅇㅇ 2016/07/07 1,596
574381 고추장물 만들 때... 4 마법소년 2016/07/07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