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외교관을 많이 봤지만, 정치적으로 대선 후보까지 간 사람은 없었다. (외교관들은) 외교 차원의 정치는 하지만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외교 이외의 영역에서는 인식이 그렇게 깊지 않다. (반 총장도) 국내 정치를 하는 데 과연 적합한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방미 중인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전 국무총리. 무소속 국회의원, 7선·세종)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평가했습니다.
방미 중인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전 국무총리. 무소속 국회의원, 7선·세종)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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