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있는 배우가 출연한
나에게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을 놓치다
봄날은 간다
접속
연애의 온도
이런 영화 그냥 멍때리고 보는게 좋은데
사과도 그런영화네요.
나오는 영화죠?
예전에 봤어요.
약간 서글픈 느낌의 담백한 영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석규, 김지수 나온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안보셨으면 추천드려요.
숨은 괜찮은 영화 같아서요.
이 영화 역시 요란하지 않게 사람들 사는 모습, 그리고 아픔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