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마프 질문이에요

모르겠어욤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16-06-12 09:37:26
예전에는 드라마보면 다 이해되곤 했었는데...40을 훌쩍 넘긴 나의 이해력 부족을 탓하면서요.

디마프에서 조인성이 슬로베니아에서 살고 있잖아요.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이구요 (마...맞나요?)
그리고 고현정과는 슬로베니아에서 고두심에게는 말하지 않고 동거를 한 것이구요.

그럼 고현정과 조인성은 애초에 어떻게 슬로베니아에서 살게 된 것인가요?
따로 혹은 같이 유학인가요,슬로베니아로? 아니면 조인성은 거기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고현정도 거기서 사는 동안은 일을 한 것인가요?

'동거'라는 언급이 나오는 걸 보니 거기로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 고현정도 거기서 꽤 오랜 시간에 걸쳐서 거주를 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고현정의 일이 일어 번역이라면 (일본에서 오래 살았다던가, 하는 언급은 드라마에서 없으니) 대학 전공이 일어일문학이었을 터인데, 그렇다면 유학을 가더라도 일본으로 가지 슬로베니아로 갔을 것 같진 않은데...(저의 사고와 앎이 편협한가요?)

조인성과 고현정이 슬로베니아에서 살게 되었던 전후가 통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점점 이해력이 떨어지나요, 이렇게. 남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은 떨어지는 대신에 이해력은 더 향상된다고들 하더만..쩝.



IP : 101.100.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들이
    '16.6.12 9:57 AM (175.117.xxx.235)

    슬로베니아에
    살았던 이유는
    슬로베니아관광청 홍보때문이지요^^
    아직 만난 계기는 안나온거 같던데
    아무리 인터넷시대에 자유 직업이라지만
    현실성없는 나라 선택이기는 해요

  • 2. 안나왔어요
    '16.6.12 10:13 AM (211.238.xxx.42)

    원글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드라마상에 확실히 거론되진 않았어요
    앞으로도 나올지는 모르겠고요
    어제보니 연하 누나랑 완이랑 야 자 하며
    말을 트고 지내던데 친구같기도 하고요
    동진이도 연하랑 아는 사이고 하는걸로 봐서
    이래저래 다 엮인 관계가 아닌가
    그래서 여행도 갔다가 서로 엮여서 일도 하고?
    암튼 아직 극중에서 그 상황에 대한 설명은 없었어요

  • 3. ...
    '16.6.12 10:26 AM (58.226.xxx.169)

    극중에서 박완은 유학을 다녀왔다고 되어있어요. 인접 국가에서 유학하다가 슬로베니아는 여행을 갔나?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기엔 슬로베니아에서 조인성이랑 따로 살고 있었고....

    근데 이것도 말이 안 맞는 게 분명 둘이 각자 다른 집 살거든요. 나 너네집이야, 빨리와. 이런 게 나오니까. 그리고 프로포즈 하는 날도 분명 각자 다른 집 사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동거라니...;;

  • 4. 요즘은
    '16.6.12 12:13 PM (14.52.xxx.171)

    인터넷으로 일을하니(둘 다 딱 그런 직업이죠)
    사실 노트북 하나면 전세계 어디에서나 살수 있죠 뭐...
    슬로베니아는 풍광때문에 간것 같고
    그나라 말을 배운다던가 하는 유학은 아닌것 같죠
    동거는 집을 합쳐도 동거지만
    왔다갔다 자고가는 사귐도 동거의 일환 아닌가요?
    요즘 젊은 애들 자취나 원룸 살면서 들락날락 자고 다니는것도 전 동거라고 보여지던데요

  • 5. ..
    '16.6.12 5:47 PM (39.127.xxx.112)

    연하는 동거를 원했고 완이는 엄마때문에 동거는 안 된다 결혼하자는 입장이어서 헤어(?)지기로 했는데 완이가 못참고 동거하자고 하지 않았었나요? 그러다 연하가 청혼하려고 만나러 가다 사고 나고요.
    그렇게 봤던 것 같은데.. 꿈을 꿨는지 확실하다고는 말씀 못 드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729 사회적기업 하시는분 계세요? 6 그림속의꿈 2016/06/12 1,483
566728 jtbc 에서 장애인 폭행시설 나오네요. 7 무플방지위원.. 2016/06/12 1,545
566727 이 화가 놈은 누굴까요?(미성년자 8년 동안 성폭행) 15 화가 나네 2016/06/12 6,970
566726 일하기를 바라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79 ,,,, 2016/06/12 18,477
566725 모닝으로 지리산 가기 5 괜찮을까 2016/06/12 1,804
566724 이거 권태기일까요? 000 2016/06/12 958
566723 세월호 인양 작업, 제일 중요한 선수들기 외신들도 관심고조 ... 2016/06/12 687
566722 울먹울먹 우상호 10 ㅜㅜ 2016/06/12 2,390
566721 등촌시장도 먹거리 많은 거 같던데 가보신 분 계신가요? 2 시장 2016/06/12 1,002
566720 주변사람들에게 연인 소개시키는거 5 ... 2016/06/12 2,202
566719 세탁수 30L 이면 통돌이 세탁기 몇 kg의 용량인가요? 1 세탁 2016/06/12 1,104
566718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꿈을 꿨어요. 2 --- 2016/06/12 1,673
566717 직장생활의 팁이 있으신가요? 공유해봐요~^^ 11 직장인 2016/06/12 4,860
566716 디마프를 보고 다들 고현정얘기를 하는데 고두심씨는 어떤가요? 21 b 2016/06/12 7,313
566715 군대가는 조카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maria1.. 2016/06/12 2,742
566714 짝남한테 들은 말 3 satire.. 2016/06/12 2,024
566713 비듬 죽어야 끝나나봐요.ㅠ 26 대체왜그러는.. 2016/06/12 5,547
566712 여자 나이 먹으면서...똥값 소리 들었어요 어흑ㅠㅠ 6 ㅡㅡ 2016/06/12 2,937
566711 아파트 리모델링 질문? 1 7 2016/06/12 1,251
566710 딸 친구 이성관계에 대해 1 고민 2016/06/12 1,208
566709 세월호78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6 bluebe.. 2016/06/12 687
566708 복도식 아파트 왔는데..정말 소리가 밖으로 17 다들림 2016/06/12 6,707
566707 저는 왜 그리 아기들이 뚫어지게 쳐다볼까요? 16 2016/06/12 12,193
566706 자율신경계 검사는 무슨과에서 하나요? 5 ... 2016/06/12 6,730
566705 여권사진 8 2016/06/12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