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영문 기사를 번역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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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개입한 남미의 치명적인 사건 10가지
전세계의 테러, 암살, 구데타, 경제위기, (선동으로인한)폭동, 자원문제등등 의 뒤에는 미국 CIA가 있다.
민주주의, 인권, 자유의 이름으로 위장한 NGO들 뒤에도 미국이 있다.
대표적인것이 USAID, NED and IRI 등이다.
그나라에 석유자원, 지하자원이 많거나, 값싼 노동력이 많거나 . 혹은 전략적 요충지이거나.. 그러한 이유로
미국은 타겟국가에 분쟁을 조장. 그틈에 자신들의 군대를 내세워 자국의 이득을 취한다.
그러나 그 본질은 제국주의다. (신자유주의의 본질이 제국주의임)
이러한 미국의 전세계 빨대꼽기 작전은 18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CIA는 1947년 7월 26일 해리트루먼이 창설했는데..그 연역은 2차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일 나치가 2차대전 패망하자 CIA가 나치비밀요원들을 흡수해서 만든게 CIA라고 합니다)
미국은 이런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그나라에 영향력있고 지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을 고용한다.
이러한 미국의 작전은 전직 요원에 의한 내부고발, 혹은 위키리크스를 통해 그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미국이 개입한 남미에서 일어난 가장 치명적인 사건 10가지
1. 1954년 과테말라
2. 1959년 아이티
3. 1964년 브라질
4. 1969년 우루과이
5. 1971년 볼리비아
6. 1973년 칠레
7. 1976년 아르헨티나
8. 1980년 엘살바도르
9. 1989년 파나마
10. 1990년 페루
**해당 년도와 국가는 검색해보시면 자료가 아주 많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