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닥복하다보니까
그런 글이 있어서요
저만큼 사랑하는 거는
어떤 건가요??
어떻게 사랑하면
저런말을 할수 있나요??
먼저 생각나는 것이 딸바보 중 왕딸바보 안중근 윤봉길의사같은 분들의 나라사랑 남녀간에는 저렇게 되기가 쉽지 않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