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맛있게 나만의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비법들 있으시면 부탁좀 드릴께요.

[비법]

간단하니가 발사믹 드레싱만 매일 먹는데 지겹고 뭐 별맛이 안나네요.
맛집 식당들 가면 왜그리 소스들이 다 맛난지.. 잘 아시는 살림고수님들 나눠주세요~~~~

[단맛 없이]

우선 저는 설탕이니 꿀 올리고당. 조청. 매실액 전혀 안 써요.
단맛을 안 돟아해서요.
그래서 시판용 드레싱을 못 넉어요. 너무 달아서요.

마늘을 다뎌서 냉동해놓고 쓰는데
마늘 반큰술. 올리브유 1 큰술. 식초 1큰술.
이렇게 큰 보울에 두고 마늘이 녹으면 마구 섞은 다음에
거기에 샐러드 재료를 넣고 뒤적여서 식탁에 내요.
종종 거기에 발사믹 1큰술
어떨땐 간장 1큰술
어떨땐 땅콩버터 1큰술
머스타드 반큰술.
이런 식으로 변화 주면 좋아요.
양은 남편과 저 두 사람 용입니다.
단맛이 조금은 있는게 좋은 분은 설창이나 꿀을 좀 넣으세요

[...]

한국 음식에 어울리는 샐러드 드레싱 오일, 간장, 사과즙, 아주 약간의 생강즙, 식초 비율은 알아서.
마요네이지 베이스의 드레싱엔 식초, 우유, 설탕 약간, 마늘가루, 양파가루, 오레가노 적당히 넣어 보세요.
더 손 쉽게 만들려면 요플레 이용하셔도 좋죠. 오이 갈아 넣어도 상큼한 향이 좋고요.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의 단순한 조합도 고기 요리와 곁들일 땐 잘 어울려요. 블랙 올리브 좀 다져서 섞으셔도 좋고.

[lll]

간편한 샐러드드레싱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참고할께요~

[샐러드 드레싱]

안그래도 검색중이었는뎅-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