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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여행

소나기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16-06-11 23:19:51
동유럽 패키지는 다녀왔는데 헝가리가 가장 예쁘다고해서 헝가리 중심으로 여행하려합니다
혹시 잘 아시는분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83.98.xxx.15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6.11 11:33 PM (218.48.xxx.178)

    헝가리... 전 8년전에 다녀왔는데.. 별로 였어요...ㅜㅜ
    부다페스트 갔는데 볼것도 없고...
    남자들이 우리가 한국말하는 거 따라하며 조롱하고...

  • 2. 사과나무
    '16.6.11 11:43 PM (37.244.xxx.89)

    헝가리도 멋지지만 크로아티아도 좋습니다. 크로아티아는 풍경이 너무 이뻐요. 스플리트에 지금 있어요^^

  • 3. 헝가리
    '16.6.11 11:48 PM (91.113.xxx.206)

    별로던데, 크로아티아가 동구 쪽에선 최고 같아요. 사람들도 착하고.

  • 4. 소나기
    '16.6.12 12:27 AM (183.98.xxx.150)

    그런가요?
    다시 생각해야겠네요..

  • 5. 살던 이
    '16.6.12 12:43 AM (49.169.xxx.163)

    전 거기 살았지만 헝가리를 중점으로 두고 여행오기엔 좀 부족해요 ^^;;
    짧게 보면 하루만에도 부다페스트는 다 볼 수도 있거든요. 부다페스트 빼곤 딱히 유명하거나 특색있는 관광지도 없구요.

    부다왕궁,어부의 요새, 겔레르뜨 언덕쪽 둘러보고 거기서 야경보면 세체니 다리와 국회의사당 불켜진 모습 감상할 수 있구요-이쪽을 오후에 가는 게 낫겠네요. 야경까지 보려면....
    페스트지역-영웅광장에서 출발해서 오페라 하우스로 내려가는 길따라 쭉 걸으면 오페라 하우스, 리스트박물관 나오고 성이슈트반 대성당 나와요. 거기 구경하고 바로 세체니 다리 건너면 부다쪽이니
    페스트지역을 오전에 보고 세체니 다리 건너 부다지역 구경하고 야경보면 부다페스트는 끝이예요.

    그 외에 비셰그라드나 에스떼르곰은 보면 좋지만 한국서 멀리 시간내가며 굳이 봐야할만큼 큰 관광지가 아니라 힘들게 오면 실망이 클 거예요^^;;

  • 6. ㅎㅎ
    '16.6.12 12:59 AM (121.148.xxx.236)

    헝가리가 볼 게 없으면 인문지식이나 문화 소양이 매우 부족한 반증이죠. 그렇다면 멋진 바닷가나 언덕위에 파란집있는 알프스,, 아님 풀빌라 리조트 가시면 됩니다. 저런 소리 들으니 굴라쉬에 토카이 세미 드라이 땡기네요.

  • 7.
    '16.6.12 1:21 AM (91.113.xxx.206)

    인문지식이나 문화소양 대단히 충분한 사람이 헝가리하면 고작 땡기는게 먹고 마시는거 밖에 없어요? ㅍㅎㅎㅎ. 지라르도 풍자크.

  • 8. ㅎㅎ
    '16.6.12 1:46 AM (121.148.xxx.236)

    꼴을 보니 리스트니 바르톡이니 코다이니 얘기 해보야 개발에 편자라서리 ㅎㅎ
    글 몇 줄 보면 정답이 걍 나오는데,, 뭐래 ??

  • 9.
    '16.6.12 1:57 AM (91.113.xxx.206)

    그 인문지식과 문화소양이 작곡가 몇 아는 그거 였으면서 똥폼 잡고 있었던거야? 아 뻥 터진다 ㅎㅎㅎㅎㅎㅎㅎ.

  • 10. zzz
    '16.6.12 2:05 AM (14.37.xxx.211)

    헝가리만 보고 가기가 좀 그러시다면
    비엔나에 묵으시고 헝가리를 하루정도 코스로 다녀오셔도 좋아요
    작년 그렇게 여행했는데 비엔나 공항에서 버스타고 갔다가 올땐 기차로 왔어요
    항가리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약간 불친절해보이긴
    하더군요
    하지만 부다페스트에서 찍은 사진은 정말 좋았어요

  • 11. 뭐래
    '16.6.12 2:06 AM (121.148.xxx.236)

    더 말해주어야 어차피 뭔지도 모를 인간에게 바이트 낭비하는 이유?? 뇌가 터진 듯 ㅋㅋ

  • 12. 근데
    '16.6.12 2:19 AM (121.148.xxx.236)


    '16.6.12 1:21 AM (91.113.xxx.206)
    인문지식이나 문화소양 대단히 충분한 사람이 헝가리하면 고작 땡기는게 먹고 마시는거 밖에 없어요? ㅍㅎㅎㅎ. 지라르도 풍자크.

    91.113.xxx.206 다짜고짜 "지라르도 풍자크"
    나불거리길레 댓글을 보니 크로아티아가 동구권에선 최고라고? 그게 아는 동구권의 전부인가? 사람들도 착해? 멍청이들이 보는 세상이 착한 사람 vs 악한 사람이고 그 기준은 시덥지않은 지 개인 경험이 전부란 것 ㅋㅋ

    근데 어디 크로아티아 좀 보셨나? 검증 좀 해 볼까? 크로아티아 어디가 왜 좋은지 테스트 좀 해볼까? 뭐 두브로브닉, 스필리트, 플리트비체 뭐 이런데 좋다고?? 어디 모도투어 패키지? 아님 허나투어? 아님 없는 돈에 렌트라도 하셨나? 물론 한 3주 정도는 가고 씨부리는 거겠지?? 그리고 크로아티아는 동구권에 억지로 낑기지 말고 걍 발칸이라고 하세요,, 에혀 별 여권 잉크도 안마른 여행자가 우쭐거리기는 ㅎㅎ 하긴 저가 항공때문에 요즘은 개나소나 여행이고,, 꽃뭐시 때문에 크로아티아는 이미 베트남이나 태국 수준의 여행경비 된지 오래지만 ㅎㅎ

  • 13.
    '16.6.12 5:11 AM (103.10.xxx.90)

    헝가리가 동유럽의 꽃인데요? 지배국인 오스트리아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건물을 지었다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잘 안 알려져서 그렇지, 헝가리 문화는 정말 찬란합니다.
    크로아티아보다 헝가리가 훨씬 더 기억에 남는 여행지에요.
    그야말로 윗분 말씀대로 아무런 지식 없이 풍경만 보러 갈 거면 크로아티아가 나을 수도 있겠고,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나 뮌헨 비텔스바흐 왕가의 문화 같은 데 관심 많으시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부다페스트죠.


    82에 잘난 척하는 분들 많은데 식견 부족함이 댓글에서 여지없이 드러나는...

  • 14.
    '16.6.12 5:14 AM (103.10.xxx.90)

    어부의 요새, 마차슈 교회, 이스트반 교회, 자유의 여신상, 겔레르트 호텔의 노천 온천, 시내 크루즈 여행, 의회, 공포 박물관(나치와 소련의 만행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오페라 극장, 미술관, 세계 최고의 식당 중 하나라는 군델, 페렌차이 리스트 거리의 수많은 맛집들...

    전 1주일 있으래도 좋을 거 같아요. 일단 음식도 우리 입맛에 맞고요. 모든 사진이 다 예술 사진으로 나옴.

  • 15. 부다페스트
    '16.6.12 7:13 AM (211.36.xxx.173)

    저는 2주 동안 크로아티아 일주일 부다페스트 일주일 있었어요. 부다페스트에만 일주일 있었어도 과하다는 느낌없이 매일 매력적이었어요. 동서양이 만나는 곳 , 종교적으로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격전지 , 박물관만 이틀동안 봐도 부족했어요. 헝가리에서도 우리처럼 성을 이름 앞에 쓴다고 하네요. 그 옛날 훈족이 헝가리족이라고도 하고.. 저도 크로아티아보다 헝가리가 기억에 남아요. 크로아티아도 물론 좋지만요.

  • 16. 헝가리
    '16.6.12 9:09 AM (175.223.xxx.244)

    스쳐서라도 다시는 가고 싶지않아요. 부다페스트 기준, 일단 야경 좀 보는거 외엔 볼게 없고 그나마 야경도 치안불안으로 길게 못봅니다. 건물은 유럽이라 하긴 안타깝게 백년 좀 넘는게 고작이고 국민성은 관광객 바가지가 일상이구요. 정 각ᆢ 싶으면 1박2일이면 충분해요. 걸어서 세계속으로인가하는 프로에서 몇주전 방송하는데 여행프로에서도 컨텐츠가 부족한지 온천만 줄창 나오나 끝났습니다.

  • 17. 헝가리는 볼게없지만
    '16.6.12 9:40 A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동유럽중 낫다는 정답같아요
    체코보단 덜하지만
    서유럽보다 여러 모로 뒤떨어져서
    헝가리만 보고 오기엔 비행기값 시간 다 아까워요

  • 18. 헝가리관광을
    '16.6.12 10:18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이쁜 성, 풍경 또는 관광객용 눈요기 위주로 보시면 1박2일이면 종칩니다.

    헝가리 같은 경우 진짜 다른 유럽국가하고는 특색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시고 가시면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도 조상님들이 말타고 활쏘던 인간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세하게 보면 숨어잇는 동양의 심볼들이 간혹보입니다.

    그리고 너무 대단하고 웅장하고 또는 프랑스 영국과 똑같은걸 기대하시고 가시면 않됩니다. 그나라의 특색을 보시고 가셔야 합니다.

    http://kurultaj.hu/english/

    예로 쿠룰타이(족장회의)라는 행사입니다. 조금 정치적인 행사이기는 합니다. 훈족이 중앙아시아에서 온것을 기억하고 중앙아시아의 여러 민족들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입니다. 말타고 활쏘고 이런것 입니다.

    갑옷이나 장비를 보면 유럽보다는 동양쪽에 가깝습니다.

    이런걸 보실 줄 알으셔야 합니다. 부다페스트 바깥에 가시면 말타는 시범을 보여줄꺼에요.

  • 19. 헝가리관광을
    '16.6.12 10:20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KDrD5SGn9Dc

    이런것도 보세요.

    youtube에서 검색해 보시고 계획을 짜보시죠.

  • 20. ..
    '16.6.12 4:56 PM (218.155.xxx.108)

    헝가리여행.

  • 21. 소나기
    '16.6.12 7:07 PM (183.98.xxx.150)

    많은 댓글 주셨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 22. ..
    '18.12.17 9:09 AM (2.216.xxx.125)

    헝가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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